뛰어난 슬림&탄력 효과의 하이드로겔 패치 시리즈다. 애플힙 패치·브레스트 패치·고글 패치·아이스타 패치·마스크라인 패치까지 모두 다섯 종으로 구성했다. △ 뷰그린 브이솔루션 애플힙 패치는 탄력있고 촉촉한 엉덩이와 허벅지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 뷰그린 브이솔루션 브레스트 패치는 보르피린과 베리 컴플렉스 성분이 볼류밍과 보습,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 △ 뷰그린 브이솔루션 고글 패치는 눈가·눈꺼풀·미간까지 보습과 탄력으로 화사하고 생기있게 만들어 주고 △ 뷰그린 브이솔루션 아이스타 패치는 눈가와 이마 등 국소부위 보습과 탄력으로 화사하고 생기있게 만들어 주며 △ 뷰그린 브이솔루션 마크스라인 패치는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민감해진 입 주변 피부진정과 턱선 탄력 개선을 돕는다. 얼굴부터 바디라인까지 한 번으로 끝내는 간편한 스킨케어 루틴을 실현하고 성분의 피부 전달력을 높인 TDDS방식을 적용한 제품 시리즈다. 울퉁불퉁한 피부 개선과 탄력 강화를 위해 △ 리프팅&슬림 소스 콤플렉스, 직접적이고 국소화된 작용으로 지방세포 조직의 증식과 비대를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 폴리글루쿠로닉애씨드, 체지방과 셀룰라이트 감소·지방 축적 억
식품의 형태·용기·포장 등 모방 화장품 판매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www.mfds.go.kr )가 관련 사례집을 배포하고 법규 준수를 요청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는 △ 화장품법 제 16조(판매 등의 금지) 제 1항 제 1호에 따라 일반 ’판매자’를 포함해 누구든지 상기 2호에 따라 등록을 하지 아니한 자가 제조한 화장품 또는 제조·수입하여 유통·판매한 화장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 또는 진열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 화장품법 일부개정에 따라 지난해 9월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식품 오인 우려가 있는 화장품의 유통·판매를 제한’하는 법령을 준수할 것을 재확인했다. 즉 △ 화장품 판매자는 화장품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업을 등록한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책임판매한 화장품을 구입하여 판매해야 하고 △ 식품 오인 우려 화장품의 경우 시행일(2021년 9월 18일) 이전 제조·수입한 제품은 판매 가능하나 시행 이후부터는 화장품책임판매업자의 새로운 제조·수입·판매자가 제조·수입한 제품은 판매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관련 제품의 판매자도 상기 내용 등 법령 준수사항 위반 시 벌칙 적용 대상으로
유로모니터가 2022년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 10가지를 발표했다. △ 대안 소비 △ 친환경 가치 소비 △ 디지털 시니어 △ 금융 유목민 △ 인생 재설계 △ 메타버스의 비상 △ 활발한 중고거래 △ 시골형 도시인 △ 변화하는 사회활동 등이다. 올해 대안 소비(Backup Planners)가 중시된다. 소비자는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대안책을 마련하기를 희망한다. 친환경 가치소비(Climate Changers) 트렌드가 지속된다.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탄소배출 감소 운동을 이끌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1년 세계 소비자 35%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활동을 실시했다. 기술에 익숙한 중장년층인 디지털 시니어(Digital Seniors)가 늘어난다. 중장년층에 맞춘 가상 솔루션이 속속 선보인다. 금융 유목민(Financial Aficionados)이 등장한다. 금융자산 관리가 보편화되며 금융 정보와 보안의식이 강화되는 추세다. 세계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5년 개인 재정 상태가 나아질 것이라 답했다. 인생 재설계(The Great Life Refresh) 움직임이 일어난다. 소비자는 개인 성장과 행복에 초점을 맞춰 삶의 바탕을
제닉 셀더마가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설 맞이 선물세트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 베스트 인기상품 △ 액티브 리페어 △ 리프팅 집중케어 △ 데일리 저자극 스킨케어 세트 등을 60% 할인한다.
아마존글로벌셀링이 오늘(19일) ‘2022 아마존 셀러 컨퍼런스 : 브랜드의 미래’를 개최했다. 이 회사는 컨퍼런스에서 국내 판매자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전략을 발표했다. 올 한해 판매자 지원을 위해 △ 신흥 해외시장 확대 △ 지원 정책 강화 △ 판매 프로그램 개선 등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아마존글로벌셀링(Amazon Global Selling)은 한국 판매자가 해외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국 유럽 캐나다 멕시코 일본을 넘어 인도 호주 싱가포르 등 신시장을 개척한다. 국내 판매자가 수출 시장을 다변화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도록 돕는다.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 수출을 활성화한다. 아마존글로벌셀링은 지난 해 서울 부산 등 9개시의 정부기관과 협력을 확대했다. 올해는 SPN 엑스포를 열고 해외 판매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마케팅 기법과 인증‧배송 방법 등을 전수한다.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아마존글로벌셀링을 통해 수출을 늘리고, 비즈니스 확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발굴에도 나선다. 아마존글로벌셀링은 스타트업 개발 제품을 수백만 아마존 고객에게 선보인다. 스타트
(주)참존이 ‘탄력·보습’과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에 집중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비건 콜라겐 앰플&석류 샷’과 ‘비건 콜라겐 크림’으로 ‘비건 콜라겐 퍼펙트 듀오 세트’를 만들었다. 비건 콜라겐 앰플은 동물 성분을 일체 배제, 미국 베지테리언협회 인증을 받은 비건 인증 콜라겐 추출물 함량을 86%까지 극대화한 기능성 고함량 콜라겐 제품.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와 이탈리아 V라벨 등록,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까지 획득해 원료 안전성을 입증했다. 참존 비건 콜라겐 라인은 지난해 석류·아보카도·씨벅톤·청귤 등 네 가지 비타민 샷과 크림 조합으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들의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쓰는 4가지 샷의 고민별 맞춤을 통해 피부 탄력과 보습은 물론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까지 갖췄다.
셀아이콘랩(대표 성민규)이 항바이러스 펩타이드를 개발했다. 셀아이콘랩 펩타이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을 통해 항바이러스 효능을 입증했다. 사람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3개를 시험 대상으로 삼았다. △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 로타 바이러스 △ 코로나 바이러스 배양액을 시료(원액)와 섞었다. 30분 후 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한 결과 △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는 98.7% △ 로타 바이러스는 77% △ 코로나 바이러스는 92.6% 감소된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셀아이콘랩은 펩타이드에 대한 자체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결과 펩타이드가 바이러스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셀아이콘랩 측은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감염 경로를 차단해야 한다.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S protein)은 바이러스 외피에서 바깥쪽으로 돌출된 돌기 형태를 말한다. 바이러스가 숙주세포 수용체와 결합할 때 활용된다.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력이 높은 Neuropilin-1(NRP-1) 수용체는 호흡기나 후각 상피에 많다. 바이러스 감염의 주요 경로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아이콘랩이 개발한 항바이러스 펩타이드를 사용해 스파이크 단백질과의 결합력을 실험했다.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과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사회·윤리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는 한편 불교 문화 기반 화장품·건강기능식품 개발도 추진한다. 지난 18일 동국대학교 로터스홀에서 진행한 산학협력 교류 협약식에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심상배 부회장, 윤성이 동국대 총장과 기획부총장 종호 스님 등 양측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는데 뜻을 모았다. 코스맥스의 전통문화 복원 역량을 동원, 불교 문화 기반 화장품과 건기식을 개발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 전통향기를 복원하는 ‘센터리티지(Scenteritag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문헌을 토대로 종묘 오얏꽃 향기와 충북 전통 먹장인의 송연먹향 등 15종의 향을 복원해 냈다. 올해에는 국립고궁박물관과 손잡고 조선 영조의 딸 화협옹주 유물과 문헌 등을 토대로 복원한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장품 용기 역시 화협옹주 묘에서 발굴한 도자기를 재현한다. 코스맥스는 이같은 경험을 살려 불교 문화 특색이 담긴 화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 측은 현재 산수국·연꽃·어성초
올리패스알엔에이(대표 김회천)가 13일 와디즈에서 ‘HR.101 안티헤어로스 앰플’ 펀딩을 시작했다. ‘HR.101 안티헤어로스 앰플’은 와디즈에서 5일만에 목표액 2000%를 돌파했다. 차별화한 성분‧품질을 바탕으로 제품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소구한 점이 펀딩 성공률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이 제품은 mRNA 타게팅 기술을 적용한 탈모 완화 기능성 앰플이다. 탈모 유발 성분 생성을 막아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두피 유수분 균형을 조절해 튼튼하게 관리한다. 앰플 노즐을 사용해 두피에 직접 바르면 마사지 효과를 제공한다. 아침 저녁 두피가 건조할 때마다 바르면 된다. 자극을 줄이고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두피 환경을 최적화한다. 풍성하고 탄력있는 모발을 기대할 수 있다. 인체 적용 시험을 4주 동안 실시해 탈락모가 71% 이상 감소한 효과를 입증했다. HR.101 안티헤어로스 앰플은 이달 말까지 와디즈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 참가자에게 다양한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리패스알엔에이 관계자는 “탈모 원인은 환경‧스트레스‧노화 등 다양하다. 두피가 건조하거나 열이 나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진다. 탈모 완화 제품을 선택해 집에서
네이처리퍼블릭이 ‘내추럴 메이드 클렌징 밤’ 4종을 선보였다. 피부 상태별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딥클렌징과 마사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추럴 메이드 클렌징 밤’은 메이크업 각질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고체 밤(balm)이 부드러운 오일로 변하면서 자극없는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파파야열매 비누풀잎 동백나무꽃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함을 남긴다. 이 제품은 △ 차콜 △ 아르간 △ 코코넛 △ 캐모마일 등 4종으로 나왔다. ‘블랙 차콜 클렌징 밤’은 숯가루 성분을 담았다. 피지 흡착과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준다. 피부를 맑게 가꿔주고, 진한 화장까지 말끔히 지운다. ‘모로코 아르간 클렌징 밤’은 모로코산 아르간커넬오일을 함유했다. 피부 수분 장벽을 지키며 영양을 공급한다. ‘블루 캐모마일 클렌징 밤’은 프랑스산 캐모마일꽃 추출물이 들어있다.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한다. ‘코코넛 클렌징 밤’은 코코넛야자열매 추출물로 제조했다. 피지를 관리하고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한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새해를 맞아 스킨케어 루틴을 재정비하는 이들이 늘었다. 클렌징은 스킨케어의 시작이다.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
제주 청정 자연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천연·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는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이사 강유안)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올해 개막과 동시에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 ‘두바이 엑스포-2022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Korea Innovation Fair 2022)에 참가, 지역 바이어와의 활발한 상담을 펼치며 중동 화장품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각 국가를 소개 할 수 있는 ‘내셔널 데이’를 지정, 해당 국가의 제품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Smart Korea, Moving the World to you)을 주제로 삼아 한국관을 열었다. 한국 우수 상품을 전시한 한국관의 경우 이번 두바이 엑스포에서 다섯 번 째 큰 규모였다. 한국관 구성을 통해 K-뷰티를 포함한 우수 제품을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K-뷰티의 경우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을 포함한 전국 11곳의 화장품 기업이 선정 기준을 통과, 기회를 얻었다.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K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문화강국위원회(위원장 도종환)가 20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문신사 양성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강국위원회 반영구화장·타투 예술분과 유정주 의원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