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스 칸나 베리어 스킨케어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마스크 착용과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토너‧에멀전‧젤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삼씨 오일과 시카 성분 5종이 여린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킨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칸나 베리어 토너는 앰플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한 보습감을 준다. 특허 장벽 케어 성분을 담았다. 칸나 베리어 에멀전은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 영양감을 전한다. 피부에 빛나는 윤기를 제공한다. 칸나 베리어 젤 크림은 피부에 시원하게 펴발린다. 피지를 관리하고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씨엔씨오는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칸나 베리어 스킨케어 3종을 30% 할인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핸드폰 스트랩과 파우치 등을 증정한다.
씨엔씨오가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 티티에이티를 선보인다. 티티에이티(ttat)는 ‘오늘도 내일을 위해 고민합니다’(Today, I’m thinking about tomorrow)’의 약자다. ‘아시아 그린 뷰티’를 내걸고 피부에 안전한 제품을 개발한다. 티티에이티 시카 카밍 젤과 토너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시카 성분이 마스크에 지친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 시카 카밍 클렌징 젤은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담았다. 풍성한 거품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시카 티트리 성분이 예민한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시카 카밍 토너는 진정 성분 8종과 보습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 워터 제형이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스며든다. 씨엔씨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달 말까지 티티에이티 시카 2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티르티르(대표 이유빈)가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SO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SOS(Save Our Seoul) 릴레이 챌린지’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폭력과 학대 등을 막는 운동이다. 4월 서울특별시의회가 시작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유빈 티르티르 대표는 “사회 복지 사각지대에서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을 돕는 기부활동을 펼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개그우먼 황신영을 지목했다. 황신영은 유튜브 에나스쿨 채널을 운영한다. 최근 세 쌍둥이 임신 소식으로 시선을 모았다.
비에이치랩(대표 배형진)이 18일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3천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닥터라벨라 화이트닝 액티베이터 에센스는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 도봉점 구리점 대전점 등 전국 11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SSG닷컴이 20일 서울 공평동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행사에는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과 박종만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유닛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업무 제휴를 통해 SSG닷컴용 단독 기획세트를 개발하고 다양한 분기별 행사를 열기로 했다. 아울러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에 아모레퍼시픽을 월 1회 고정 편성한다.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 내 체험단도 확대 운영한다. SSG닷컴과 아모레퍼시픽은 구매 데이터를 공동 활용하고, 쓱‧새벽배송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아모레퍼시픽 공식스토어에서 아이오페‧라네즈‧마몽드 등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풍부한 쇼핑 컨텐츠와 다양한 고객 혜택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2018년 기준 화장품기업의 신규 창업 수는 868개로 조사됐다. 보건산업 분야 창업 1천666개 가운데 절반이 넘는 수치다. 이들 기업의 고용 창출 수는 3천230명이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창업한 화장품기업의 2019년 평균 매출액은 14억 2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이 실시한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 보건산업 분야의 창업‧고용 실태와 자금 조달, 재무현황 등을 살폈다. 2018년 화장품 신규창업 868곳 2018년 보건산업 분야 신규창업은 총 1천666개다. 화장품 분야가 868개(52.1%)로 가장 많았다. △ 의료기기 598개(35.9%) △ 연구개발 140개(8.4%) △ 의약품 50개(3.0%)이 뒤를 이었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동안 창업기업은 8천801개로 집계됐다. 화장품 분야 창업기업이 4천347(49.4%)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의약품 356개(4.0%), 의료기기 3천257개(37.0%), 연구개발 771개(8.8%) 등으로 나타났다. 화장품기업 휴폐업률 13% 2012년부터
브이티코스메틱이 23일(일) 12시 30분 현대홈쇼핑에서 조권 쿠션을 판매한다.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은 가수 조권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지난 달 24일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톤업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주는 멀티 쿠션이다. 마스크에 묻어남이 적고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한다. 대형 항균 퍼프를 사용해 얼굴에 바르면 자연스러운 빛을 연출한다. 투톤 베이스 컬러로 이뤄져 피부를 화사하고 아름답게 나타낸다. 수분 에센스를 77% 함유해 마스크 착용에도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표현한다. 회사 측은 “조권이 제품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점이 소비자 신뢰로 이어졌다. 2차 방송에서는 소비자 혜택을 늘렸다. 한정 기획세트를 특별한 혜택가에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6월 8일 제8회 온라인 졸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계절_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한 작품 102점과 영상 34편을 소개한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시간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했다. 고진유 졸업위원장(학생대표)을 비롯해 뷰티산업학과 학생 48명이 작품과 논문에 참여했다. 중국과 미얀마 학생도 출품해 다양한 작품 스펙트럼을 완성했다. 졸업위원장 고진유 학생은 ‘북극성’을 선보인다. 길 잃은 이에게 밝은 빛으로 희망을 주는 고마운 별을 나타냈다. 정연우 학생의 작품은 ‘Fluttering in the Woodland’. ‘깊은 숲 속에 스파클 버터플라이(Sparkle Butterfly)가 태어나 흙 위를 뛰어다녔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최현지 학생의 ‘희망’은 메이크업과 동양화를 결합했다.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대나무처럼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경은 학생은 ‘Turning point of beauty’를 제시했다. 가치소비와 친환경 등 뷰티시장 이슈를 계절과 함께 표현했다. 멍이란 학생의 작품 ‘JIE’는 중국어의 ‘계(界)’자에서 유래했다. 경계를 허물고 뛰어넘어 희망을 찾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회
지식재산권에 대한 중요성, 특히 해외에서 침해받고 있는 ‘K-브랜드’에 대한 보호를 위한 기업과 실무 차원의 효율성 높은 대응력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오는 26일(수)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K-브랜드 보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허청·한국지식재산보호원 측은 “우리 기업의 상표 무단선점과 위조상품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외 진출기업 대표와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무와 연관성이 높은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교육은 △ ‘설빙’ 상표 무단선점 분쟁 사례(조원준 (주)설빙 전략기획실 차장) △ 중국 내 상표 무단선점 사례·대응방법(방은희 중국변호사·변리사·특허법인 유일하이스트) △ 중국 위조상품 현황과 대응방법(아다인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해외전략팀) △ 아세안 위조상품 현황과 대응방법(이제우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해외전략팀) 등의 내용으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신라면세점이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를 선보인다. 신라인터넷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 블루 메디떼라네오 1종과 차량용 디퓨저 3종을 판매한다. ‘베르가모또 디 칼라브리아-라 스푸냐뚜라’는 장인의 손길로 빚은 고급 자기에 담았다. 차량용 디퓨저는 폴트로나 프라우 가죽으로 제작했다. 세계적 디자이너 듀오 감 프라테시가 참여했다. 신라면세점 측은 “글로벌 화장품·향수 브랜드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해 후다뷰티‧헬레나루빈스타인‧메종마르지엘라‧MCM 향수를 선론칭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의 남성 브랜드 스니키가 타우린 올인원 워시를 선보였다. 스니키 타우린 올인원 워시는 샴푸와 보디워시 기능을 담았다. 복잡한 샤워 단계를 줄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세정해준다. 타우린 성분이 피부 탄력을 높이고, 상쾌하고 깨끗한 세정을 돕는다. 아르간커넬‧호호바씨‧마카다미아씨 오일이 두피와 모발을 보호한다. 피부 진정‧보습 성분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남성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자극 시허모가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를 마쳤다. 외출 후 머리와 몸에 붙은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제거한다.
한국무역협회는 25일(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수출마케팅 전략' 웨비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