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의 V커머스 뷰티 플랫폼 왈라뷰(wallaVU)가 브랜드 모델 김우석과 촬영한 가을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주제는 ‘시크&글래머’(Chic & Glamour)로 정했다. 올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화려하면서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표현했다. 수분감 있는 베이스 제품으로 광채 피부를 연출했다. 골드와 핑크 글리터로 눈매를 강조했다. 김우석은 다채롭게 반짝이는 가을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했다. 왈라뷰 측은 “김우석은 이번 화보에서 독보적인 아우라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MZ세대에게 김우석의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론칭 1주년과 브랜드 앱 개편을 기념해 9월 10일 온택트 라이브 팬미팅 ‘김우석왈라뷰쏘머치 쑈’를 개최한다.
더샘(대표 김중천)이 오늘(14일)부터 19일까지 6일 동안 샘데이를 열고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샘데이에는 장마철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다양한 화장품을 선보인다. △ 파워 스팟 크림 △ 마이크로 스킨 핏 마스크 △ 르 아로 △ 투 텍스처 틴트 등은 70% 할인한다. △ 홈 뷰티족을 위한 모델링 마스크 ‘루에스떼 모델링 마스크‧팟’ △ 고수분 탄력 케어 라인 ‘메르비에 하이드라’ △ 광채를 주는 ‘메르비에 아쿠아우라’ 등은 반가격에 살 수 있다. 이어 △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주는 ‘메르비에 액티바이옴’ △ 더마 안티에이징 ‘리페어 알엑스’ △ 피부 탄력을 높이는 ‘액티브 소스 앰플’ 등은 30~40% 낮춘 가격에 소개한다. 아울러 △ 피부에 가볍게 밀착하는 ‘스튜디오’ △ 에코소울 파워프루프 초슬림 아이라이너 △ 에코소울 피그먼트 섀도우 △ 샘물 싱글 섀도우 △ 샘물 섀도우 박스 등에도 20~50% 할인을 적용했다. △ 남성 스킨케어 라인 ‘에코 에너지’, ‘미네랄 옴므’ △ 매끈한 발 관리를 위한 ‘디어 마이 풋’ △ 더마 플랜 △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 △ 네일 웨어 등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더샘 관계자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7일 홀트아동복지회 복지관 3곳에 1천 6백만원 상당의 스킨케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19년 인연을 맺은 홀트강동복지관과 지역사회 장애인을 돕기 위해 진행했다. 라벨영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 홀트강동복지관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쇼킹소주스킨을 전달했다. 라벨영이 후원한 물품은 ‘홀트네 행복가게’ 등 각 복지관의 나눔가게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나눔가게 수익금은 지역사회 장애인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장애인‧아동‧청소년‧한부모 가정 등에게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의 프랜차이즈 네일숍 ‘반디인하우스’가 코로나 19로 인한 극심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매출 목표 210%를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문을 닫는 매장이 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한숨 또한 깊어졌다. 네일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이 같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의 세 배가 넘는 매출을 올리며 분전하고 있는 반디인하우스는 차별화하고 시스템화를 완성한 전략을 통해 새로운 창업 모델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반디인하우스 측은 성공작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비결을 세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소비자의 불안한 심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독과 방역을 강화했다. 모든 시술도구는 1회용 키트를 사용하는 동시에 매장은 매 타임 주기적으로 소독했다. 특히 예약 시 컨디션 체크리스트를 통해 고객 컨디션을 미리 확인하고 시술 시에도 네일리스트와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적인 대면을 차단하는 위생 시술대를 발 빠르게 도입한 것. 이에 대해 A가맹점주는 “코로나19에 대한 본사의 발 빠르고 체계적인 가이드가 있었기에 고객도 반디인하우스를 더욱 신뢰할 수 있었고 안전하게 영업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고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회원의 편익과 스마트한 영업지원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아프로온’을 개발, 선보였다. 아프로온은 ‘새로운 온택트 세상을 여는 통로로 아프로존에 접속(ON)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큐레이팅한 자료의 활용을 통해 비대면 소통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프로온은 방대하고 정리되지 않은 영업자료에 대해 애로사항을 겪는 회원의 의견을 반영해 이를 디지털화, 이용 편의를 높이고 그룹별 비대면 소통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 큐레이팅한 자료와 커뮤니티 기능으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아프로온은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앞서가는 스마트 서비스 지원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회사와 제품소개, 홍보영상 외에도 교육영상·이용 가이드 등이 담긴 자료실 △ 영업에 필요한 모든 자료 △ 방대하면서도 영업에 꼭 필요한 자료를 클릭 한 번으로 볼 수 있어 고객 미팅이나 사업설명에서 활용성이 높다. 그룹별 커뮤니티를 갖추어 그룹의 공지사항과 스케줄 확인 또한 간편하다. 채팅방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로 대면영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대 상황에서 ‘언&온택트’ 키워
전 국민의 애창곡으로 자리 잡은 메가 히트곡 김수희의 ‘남행열차’는 어떤 탄생 비화가 있을까? 가왕 조용필이 부른 노래 ‘그 겨울의 찻집’ 은 어떤 사연이 있길래 그토록 애절한 걸까? 유차영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 운영원장이 지난 100년 동안 한국인들의 삶과 애환을 담아왔던 대중가요의 사연들을 조명한 책 ‘유행가에 얽힌 사연’을 최근 출간했다. 지난 1월 선보인 ‘유행가가 품은 역사’의 후속작이다. 전편이 유행가가 담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한걸음 더 들어가 곡에 담긴 내밀한 의미와 애절한 사연을 들여다 본 것이 특징이다. 일제시대와 6.25전쟁, 산업화 시대를 거쳐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까지 지난 한 세기 동안 한국인들이 마음에 두고 즐겨 불렀던 유행가에 얽힌 수많은 사연을 소개한다. 우리 유행가 중 노랫말에 서울 지명이 가장 먼저 들어간 최남선의 ‘경부철도가’(1908년), 베트남 전쟁 당시 파월 부대의 사단가처럼 불렸던 이미자의 ‘동백아가씨’(1964년), 나훈아의 ‘애정이 꽃 피던 시절’(1977년) , 김연자의 ‘아모르파티’(2013년), 임영웅이 부른 ‘배신자’(2020년) 등 각 시대를 풍미한 385곡의
내년부터 시행할 중국 화장품감독관리조례(이하 화장품조례)를 위한 하위 법령체계 마련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NMPA)은 최근 ‘화장품 안전성 평가 기술지도원칙’(이하 안전성 지도원칙)에 대한 의견조회안을 발표하고 이와 관련한 각 국가·업계의 의견 수렴에 들어갔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화장품협회를 통해 의견조회를 받아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지도원칙 제정의 기본 사항 NMPA가 의견조회안으로 발표한 안전성 지도원칙은 화장품 원료와 제품의 안전성 평가 적용을 위해 제정하는 규정이다. ‘원료의 안전성은 화장품 제품 안전의 전제조건’으로 인식하고 동시에 화장품 원료의 위해평가는 원료 자체 또는 유입가능성이 있는 위험물질을 포함한다. 화장품은 각종 원료의 조합으로 보고 모든 원료와 위험물질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야 하며 만약 일부 원료 간에 화학·생물학 등 상호작용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해당 반응이나 작용으로 생성된 위험물질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에 인용하는 참고자료는 전체 문장으로 공개적으로 발표한 기술보고서·통고·전문서적 또는 학술논문·국제 권위기구에서 발표한 데이터나 리스크 평가자료 등으로 명시했다.
동아제약 파티온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입점해 △ 노스캄 리페어 △ 아쿠아 바이옴 △ 이지 솔루덤 등을 선보였다.
‘라운드 어라운드 그린티 약산성 클렌징폼’이 출시 3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했다. 라운드 어라운드(ROUND A'ROUND)는 올리브영이 선보인 클린뷰티 브랜드다. 2017년 7월 출시한 그린티 약산성 클렌징폼은 국내산 녹차수가 들어있다.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피부 수분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효과가 알려지며 3년 연속 올리브영 약산성 클렌징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해에는 ‘2019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저자극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며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올 상반기 5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라운드 어라운드 관계자는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해 피부 부담을 줄였다. 대용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해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라운드어라운드는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클렌징폼‧선로션‧세럼 등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페리페라가 13일 밤 9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큐영과 이승인이 출연한다. 이들은 △ 잉크 스틱 세럼 △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3‧4호 △ 더블 롱웨어 커버 쿠션 △ 잉크 브이 쉐딩 △ 잉크 블랙 카라 등을 소개한다. 페리페라 잉크 스틱 세럼은 투명한 광채 발색을 제공한다. 물빛의 반짝임을 담은 듯한 색감을 준다. 여러 번 덧바르거나 쓱쓱 문질러도 맑게 발린다. 촉촉한 제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페리페라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는 △ 웜톤을 위한 레디쉬 브라운 계열의 3호 △ 쿨톤용 뮤트 핑크 계열의 4호가 새롭게 나왔다. 8구에 기본 색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담아 활용도가 높다. 페리페라 더블 롱웨어 커버 쿠션은 밀착력‧커버력이 우수하다. 두 겹의 파우더 픽싱으로 피부 결을 촘촘하고 매끈하게 커버한다. 페리페라는 13일 방송에서 신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가 침수 피해를 입은 남원 이재민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 회사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생필품 450세트를 전달했다. 생필품 세트는 △ 손 소독겔 △ 핸드 워시 △ 유황비누 △ 물티슈 △ 누룽지 등으로 구성했다. 12일 열린 남원 이재민 구호물품 전달식에는 정석근 제너럴바이오 경영지원본부 본부장과 남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정훈 제너럴바이오 대표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들이 늘고 있다.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 생활에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너럴바이오는 전북 남원에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2019년부터 올 7월까지 약 12억 원에 달하는 현물과 기부금을 지역 사회 복지시설과 소외 계층에게 제공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소외 계층에게 세정 스프레이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우더룸(대표 김수경)이 5일 화장품 품평단 뷰스패치 2기를 발족했다. 뷰스패치 2기는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10:1의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이들은 꼼꼼한 품평과 리뷰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 철저한 제품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화장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한다는 목표다. 뷰스패치 2기의 첫 번째 품평 제품은 △ 심플리카 ‘블루밍 시카 토너 패드’ △ 휘게 ‘릴리프 선 모이스처라이저’ △ 이너펄스 ‘모니카 매트 립스틱’ 등이다. 파우더룸은 이들 제품에 대한 리뷰를 어플리케이션과 네이버 포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공개한다. 아울러 18일(화)까지 파우더룸 스토어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파우더룸 관계자는 “뷰스패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품평을 실시한다. 소비자에게 심층적인 품평 결과를 제공해 신뢰도가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