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퓨전씨 ‘더마 릴리프 썬스크린 100’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 가능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UVA‧UVB를 막는다. DPG(다이포탸슘 글리시리제이트)와 카렌듈라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엠보 블러 파우더 기술을 적용해 부드럽고 산뜻하게 펴발리며 보송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 안점막 자극 △ 하이포알러제닉 △ 자외선에 의한 피부 진정 △ 블루라이트 차단 △ 피부 안전성 등 각종 시험을 통과했다. ‘썬 클리어 클렌징 폼’은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다. 노폐물‧메이크업‧자외선 차단제를 말끔하게 지워준다. 제형이 체온에 녹아 1차 클렌징 효과를 준다. 물에 닿는 순간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2차 세안을 돕는다. 8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피부를 유지한다.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자외선차단제 세정력과 피부 안전성 시험을 마쳤다.
롯데쇼핑(대표 강희태)이 27일(월) 오전 9시 30분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퍼런스A에서 ‘롯데온 전략 발표회’를 연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대표 화장품&뷰티 산업 엑스포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이하 오송엑스포)가 ‘K-뷰티, 오송에서 빛나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오는 10월 20일 개막 팡파르를 울린다. 오송엑스포는 같은 달 24일까지 5일 동안 충북 오송역(KTX)에서 진행한다. 8회째를 맞이하는 오송엑스포는 그동안 B2B 중심의 기업관과 B2C 중심의 마켓관을 구성·운영하면서 화장품과 관련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국내 화장품 기업에게는 해외시장 진출을, 해외 기업에게는 국내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해왔다. 지난해에는 57국가 590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모두 1천152명의 국내·외 유력 바이어가 참석해 1천612건에 1천709억 원의 수출계약 상담을 실시했고 참관객 수도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일궜다는 평가를 얻었다. 올해의 경우 미증유의 사태,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위기가 예상되지만 개막식의 ‘K-뷰티의 중심지 충북 오송‘ 비전 선포와 함께 행사기간 동안 각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된다. 보다 특색 있고 차별화한 행사를 기획, 진행함으로써 오송엑스포를 화장품 수출 진흥을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가 오는 5월 12일(화)까지 500만 리뷰 돌파를 기념하는 ‘화해리뷰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화해리뷰페스타는 500만 리뷰가 쌓이기까지 솔직한 사용 후기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화해 플랫폼이 성장하는데 함께 해 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페스티벌 형식으로 기획했다. 화해는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 500만 500템 △ 나의 리뷰 타입 △ 화해 리뷰 퀴즈쇼 등 세 가지 이벤트를 선보이며 최다 리뷰템, 리뷰 유형 등을 살펴보고 퀴즈도 푸는 색다른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 36년 동안 품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온 기초화장품 전문기업 (주)참존이 회사와 브랜드의 새 얼굴로 ‘동안 아이콘’ 배우 장나라 씨를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K-뷰티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주)참존은 지난해에 이너뷰티 시장까지 도전장을 내밀었다. 콜라겐 전문 브랜드 ‘라임존’, ‘참존 로열젤리’ 등을 연속으로 론칭, 토털 뷰티 케어 회사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주)참존 관계자는 이러한 사업 다각화에 따라 “철저한 자기 관리로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유지할 뿐 아니라 건강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지닌 장나라 씨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히고 특히 “엄마와 딸, 전 세대가 사랑하는 ‘글로벌 에이지리스(Ageless) 브랜드’로서의 이미지가 장나라 씨와 잘 어울려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장나라 씨는 모델 선정과 관련 “전 연령대가 믿고 사용하는 브랜드, 참존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면서 “평소 먹는 것부터 바르는 것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편인데 참존의 우수한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공식 모델로서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 파견복귀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보건연구관 윤혜정(4월 23일자) ■ 전보 △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서기관 김일수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박남수(이상 4월 27일자) ■ 휴직복직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보건연구관 구용의 (4월 28일자)
어제(21일) 화장품 수입사 홍보팀에서 수년간 일해왔던 이를 만났다. 그는 화장품 바꿀 때가 됐다고 말했다. 어떤 제품으로 바꿀 것이냐고 물으니 “마녀공장 토너 한번 써보고 싶던데요”라 답했다. 이유는 ‘너도나도 좋다고해서’였다. 옆집에도 마녀공장 택배가 와있던데... 그 제품, 왜 떴을까. ‘뜨는 화장품’에는 공식이 있다. 제품의 콘셉트와 성분, 사용감, 효능이 두루 조화를 이룬다는 점이다. 계절과 시대 감성을 읽고, 소비자 욕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화장품이 손에서 얼굴로, 다시 마음으로 옮겨가기까지의 과정을 촘촘히 설계해야 한다. 뜨는 상품을 만드는 제품 기획자의 역할이다. “앰플로 닦자” 마녀공장이 3월 선보인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의 슬로건이다. 고농축 앰플을 담은 말 그대로 ‘앰플토너’다. 닦아내기만 해도 앰플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으로 소비자를 움직였다. ‘닦토’(닦아내는 토너)에 알맞게 용량을 400ml로 늘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2030세대가 제품을 알아봤다. 찐(진짜) 후기가 이어졌다. 이 제품을 기획한 마녀공장 안지선 씨. 그는 토너가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첫 단계라고 봤다. 자신의 피부를 직
지난 한 해 동안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통과한 품목은 996건, 보고를 통해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통과한 품목은 1만6천409건으로 모두 1만7천405건의 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가 이뤄졌다. 또 단일기능성 심사 가운데 가장 많은 기능성은 자외선 차단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355건의 심사가 진행돼 전체 단일 기능성 심사건수 636건의 55.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화장품심사과)이 발표한 ‘2019년 하반기 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 현황 통계’(이하 기능성화장품 현황 통계)를 통해 확인한 것이다. 심사 996품목·보고 16,409품목 진행 기능성화장품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기능성화장품 심사가 이뤄진 996품목 중에서 제조가 741품목, 수입은 255품목이었다. 또 보고로 진행한 기능성화장품은 제조가 1만4천842품목, 수입은 1천567품목이었다. 기능성화장품 심사는 상반기에 543품목, 하반기에 453품목이 진행돼 상반기가 높았고 보고의 경우에는 반대로 상반기에 8천66품목, 하반기에 8천343품목으로 하반기의 수치가 더 높았다. 기능성 효능별 심사를 살펴보면 단일 기능성 가운데 자외선 차단이
씨엠에스랩(대표 이진수)의 화장품 브랜드 셀퓨전씨가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BI(Brand Identity)에는 전문 클리닉에 기반한 더마 화장품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다. 효능 중심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를 강조하기 위해 크로스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변화를 꾀했다. 셀퓨전씨의 상징색 레드를 활용해 가로와 세로 패턴별 채도를 바꿨다. 레드 카펫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나타냈다. 레드 카펫 위 여주인공처럼 주목 받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반영했다. 방패 이미지를 BI에 연계해 스트레스‧자외선‧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내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간결하고 세련된 영문 폰트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패키지도 달라진다. 20년 동안 화이트‧레드 색으로 지켜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바꿨다. 새 BI와 디자인은 신제품에 적용한다. 이미 출시한 제품은 순차적으로 디자인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진수 씨엠에스랩 대표는 “2021년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앞뒀다. 셀퓨전씨의 DNA는 유지하면서 시대에 맞는 현대적 감각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K뷰티를 대표하는 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셀
네오팜(대표 이주형)이 오늘(22일) 오후 6시 30분 CJ오쇼핑에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을 론칭한다.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비라이프에서 출시한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은 장 건강을 돕는다. 핵심 균주 △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의 함량을 112% 늘린 것이 특징.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LLB-05’는 불가리아산 유산균이다. 릴라 레이크 마운틴(Rila Lake Mountain) 지역의 제라늄 뿌리에서 추출했다. 유산균의 아버지이자 노벨 과학상 수상자인 메치니코프가 불가리아 장수마을에서 발견했다. 장 안에서 가장 많은 젖산을 생성하는 균주로 꼽힌다.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은 핵심 균주 2종과 불가리아 국가기관(NBIMCC)이 관리하는 유산균 7종을 함유했다.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를 조합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한국인 장 특성에 맞게 엄선한 유산균이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관리한다. 장용성 특수캡슐을 적용해 위산에 약한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 도달률을 높였다.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홈케어기기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출시했다.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에어 분사 기술을 탑재해 앰플 흡수율을 높인다. 앰플의 유효 성분을 미세하고 고르게 도포한다. 분사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에어 마사지 기능이 들어 있어 피부 탄력을 높인다.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넣은 △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과 함께 쓰기 적합하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개선을 거쳤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쉬운 사용법으로 진화했다. 배터리가 내장된 충전식 제품으로 나와 간편하다.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 광고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광고에서 브랜드 모델 설현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꿀 수 없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스스로 피부를 깨우는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활기찬 배경음악과 설현의 자신감 있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액티브 더마’ 콘셉트를 표현한다.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은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노스캄™ 복합체가 들어 있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마스크로 인한 마찰에 시달리는 피부를 보호한다. 파티온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시코르‧롭스 등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