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 쿨민트 올인원 워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하게 세정한다. 풍부한 거품을 생성해 노폐물과 각질 등을 씻어낸다. 외출 후 머리와 몸에 붙은 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없애준다. 히알루론산‧병풀 추출물 등이 건조하고 푸석한 남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함을 남긴다. 아르간커넬 오일과 소나무 추출물 등이 싱그러운 향을 전달한다. 쿨 멘톨 성분이 들어있어 두피와 피부 온도를 낮추고 상쾌함을 준다.
크리스챤디올뷰티코리아가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뽑았다. 이하늬는 주름 개선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 홍보를 맡는다. 이하늬는 캡춰 토탈 광고에서 일상과 뷰티, 운동에 대한 철학을 소개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는 뷰티법도 공개했다. 그는 “몸과 마음, 영혼의 균형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 내 피부에 잘 맞는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하고 휴식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캡춰 토탈은 슈퍼 포텐트 세럼과 크림‧아이크림 등 5종으로 나왔다. 안티에이징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뉴트로지나가 프리미엄 라인인 ‘뉴트로지나 랩스’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다. 뉴트로지나 랩스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구성했다. 예민하고 지친 현대인의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 민감성‧건성 피부를 위한 ‘하이드레이팅’ △ 문제성‧지성 피부를 위한 ‘클래리파잉’ 등 두 종류로 이뤄졌다. 피부의 유수분과 pH 균형을 바로잡아 생기를 준다. 올 봄 출시한 뉴트로지나 랩스 4종은 △ 하이드레이팅 미셀라 젤 클렌저 △ 젤리메이크업 리무버 △ 클래리파잉 미셀라 젤 클렌저 △ 미셀라 젤리 메이크업 리무버 등이다. 대표 제품 ‘’는 약산성 세안제다. PHA 성분이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자석처럼 흡착한다. 초 미세먼지(PM 2.5)를 98%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유지한다. ‘뉴트로지나 랩스 젤리메이크업 리무버’는 워터젤리 제형의 1차 세안제이다. 미셀라 기술을 적용해 화장솜 없이도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운다. ‘뉴트로지나 랩스 클래리파잉 미셀라 젤 클렌저’는 살리실산을 함유해 각질과 피지를 조절한다. ‘뉴트로지나 랩스 미셀라 젤리 메이크업 리무버’는 히대신 쇠비름 추출물이 들어있다. 피부 자극 없이 말끔한
닥터시드 폴톤 핸드 세니타이저 겔 손소독제는 에탄올 62%가 들어 있는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이다. 물로 씻지 않아도 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녹농균‧살모넬라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한다. 딸기‧고삼‧상백피‧감초‧자몽‧녹차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흘러내리지 않는 투명한 젤 제형으로 나와 깔끔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대표 배해동)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기획 세트를 출시하고 19일까지 ‘쫀쫀쫜쫜 챌린지’를 진행한다. 기획세트는 △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200ml) △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수분크림( 100ml) △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폼클렌저(100ml)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건조한 피부에 보습감과 영양감을 제공한다. 세라마이드 5,000ppb와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한다. 이 제품은 소비자 사용후기와 입소문에 힘입어 지난 해 판매수량 20만개를 돌파했다. 토니모리는 피부를 쫀쫀하게 유지하는 모찌 토너의 특성을 ‘쫀쫀쫜쫜’으로 정했다. 챌린지에 참가하려면 쫀쫀쫜쫜을 절대음감으로 표현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 △ 모찌토너 △ 토니모리토너 △ 찐토너 등도 곁들여야 한다. 토니모리는 22일(수) 당첨자 50명을 발표하고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기획세트를 증정한다.
버츠비 진저 라임 립밥은 건조하고 메마른 입술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관리한다. 알싸한 진저와 상큼한 라임 향이 결합해 입술을 산뜻하게 유지한다. 해바라기씨와 코코넛 야자 오일, 천연 비즈왁스 등이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보습감을 8시간 지속시켜 입술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아토팜이 자외선과 열에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 수딩 젤 로션 △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 2종을 출시했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은 보습‧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MLE®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아기 피부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해준다. 청정 대나무수 75%와 병풀‧위치하젤잎수‧연꽃수 성분이 열과 땀에 달아오른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임상실험을 실시해 △ 피부 속과 겉 보습 개선 △ 열에 의한 피부자극 진정 △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쿨링) △ 경표피 수분 손실량 증가 효과를 입증했다.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는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한다. 피부에 바르면 물 터지듯 촉촉한 수분감을 전한다. 리포좀화한 판테놀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 성분이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2020년도 제 1차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이하 응용소재 개발사업)을 위한 신규과제 예비선정 대상과제 26건이 공지됐다. 이들 과제는 오는 17일까지의 예비선정 공고기간을 거쳐 표절·중복지원 등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최종선정과제로 확정할 예정이며 이달 중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www.mohw.go.kr )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www.khidi.or.kr )은 오늘(8일)자로 화장품 산업 R&D 지원사업으로 진행할 응용소재 개발사업의 5개 RFP(제안요청서)에 모두 26건의 신규과제 예비선정 대상과제를 발표했다. 이 공지에 따르면 △ 친환경 지속가능 국산소재 개발 8건 △ 피부과학 응용연구 8건 △ 동물실험 대체 효능평가 기술 4건 △ 신제형 기술개발 3건 △ 시장 다변화 대응 기술개발 3건 등이 예비선정 대상과제로 정해졌다. <예비선정 대상과제 목록 참조> 지난 1일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단장(이하 사업단장)으로 황재성 경희대 교수가 취임한 데 이어 신규과제 예비선정 대상과제 26건까지 공지됨에 따라 올해 화장품 산업 R&D 지원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쥬스투클렌즈 파우더 워시는 봄철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한다. 파파인 효소와 케일잎‧아보카도‧오이‧녹차‧브로콜리 추출물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물리적 자극 없이 피부를 맑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비타민C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해준다. 1.2g씩 개별 포장해 여행‧운동‧목욕 시 사용하기 편리하다. 캡슐 파우더로 이뤄져 가루날림 없이 깔끔하게 쓸 수 있다.
올리브영이 ‘온라인 기프트카드’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올리브영 온라인몰 기프트관에서 구입한 뒤 알림톡이나 멀티미디어메시지(MMS)로 상대방에게 선물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 금액은 1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다. 실물 기프트카드와 사용 방법은 동일하다. 올리브영 온라인몰 ‘나의 기프드카드’에서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올리브영은 2월 온라인몰에 ‘선물 서비스’를 도입했다.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제품 1만4천개를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타깃‧가격대에 따라 선물을 간편하게 고를 수 있도록 추천한 ‘기프트관’ 두 가지로 구성했다.
록시땅이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12월까지 록시땅 공병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회원에게 5% 할인 혜택을 준다. 또 록시땅 텀블러 백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움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뜻을 담았다. 지구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록시땅은 2018년 재활용 캠페인을 시작해 2개월 동안 공병 1.5톤을 수거했다. 공병을 에코 텀블러로 만들어 2019년 3월 물의 날에 선보였다. 록시땅은 2025년까지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세계 3천개 매장에서 재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록시땅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보존하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든다고 믿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캠페인을 통해 공병 재활용과 환경 사랑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네이처리퍼블릭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블럭은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 차단하는 무기자차다. 태양의 열과 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무기자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백탁 현상과 발림성을 개선했다.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SPF50+ PA++++를 적용해 강력한 효과를 낸다. 캘리포니아 알로에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감을 전한다. 피그먼트 미세 분산 기술을 적용해 작고 균일한 입자가 피부에 매끄럽게 발린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