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 아베이 로얄 더블 R 세럼은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촉촉한 피부를 위한 리뉴 세럼과 탄력있는 리페어 세럼을 한 병에 담았다.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건강한 광채 피부로 되돌린다. 로얄 젤리가 들어 있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필링 성분이 각질을 자극없이 제거한다.
겔랑이 오늘(9일)부터 29일까지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과 손잡고 벌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5월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하고, 사라져가는 꿀벌 생태계 회복시키기 위해서다.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의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겔랑을 상징하는 벌 로고와 벌꿀을 주제로 만들었다. 겔랑 ‘아베이 로얄 디럭스 키트’도 증정한다. ‘아베이 로얄 디럭스 키트’는 △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 △더블 R 세럼으 △ 아베이 로얄 포티파잉 로션 위드 로열 젤리 등으로 구성됐다. 겔랑 매장서 베스트셀러 키트를 받을 수 있는 기프트 바우처도 포함됐다. 겔랑은 수년 동안 꿀벌을 연구해 피부 노화 해결책을 개발했다. 세계 청정 지역에서 엄선한 벌꿀을 활용해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
겔랑이 24일까지 신세계 대전 아트 & 사이언스 1층에서 팝업 매장을 연다. 이 매장에서는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을 소개한다. 라르 & 라 마티에르(L’ART & LA MATIÈRE) 컬렉션은 겔랑의 193년 역사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겔랑 프리미엄 향수 ‘머스크 우트르블랑’과 캔들‧디스커버리 세트 등을 선보인다. 겔랑 머스크 우트르블랑(MUSC OUTREBLANC)은 화이트 머스크를 깨끗하고 투명한 향으로 표현했다. 파우더리 플로럴 계열의 오 드 퍼퓸이다. 천재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의 작품 ‘입맞춤’(Kiss)에서 영감을 얻었다. 화이트 머스크‧네롤리‧암브레트가 어우러져 순수하면서 관능적인 향을 선사한다. 대표 제품은 풍성한 장미와 싱그러운 그린 아몬드가 어우러진 ‘로즈 쉐리’(ROSE CHERIE)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