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 벌꿀 애프터눈 티 세트
겔랑이 오늘(9일)부터 29일까지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과 손잡고 벌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5월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하고, 사라져가는 꿀벌 생태계 회복시키기 위해서다.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의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겔랑을 상징하는 벌 로고와 벌꿀을 주제로 만들었다. 겔랑 ‘아베이 로얄 디럭스 키트’도 증정한다. ‘아베이 로얄 디럭스 키트’는 △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 △더블 R 세럼으 △ 아베이 로얄 포티파잉 로션 위드 로열 젤리 등으로 구성됐다. 겔랑 매장서 베스트셀러 키트를 받을 수 있는 기프트 바우처도 포함됐다. 겔랑은 수년 동안 꿀벌을 연구해 피부 노화 해결책을 개발했다. 세계 청정 지역에서 엄선한 벌꿀을 활용해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