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NARS)가 세븐틴 에스쿱스‧호시와 찍은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쿱스와 호시는 세련된 의상과 화장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나스 ‘익스플리싯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줬다. ‘863 언어소라이즈드’와 ‘822 더티 토크’ 색상을 사용했다. 에스쿱스가 바른 언어소라이즈드는 고전적인 붉은 색이다. 강렬한 색감으로 감각적인 화장을 연출한다. 호시의 더티 토크 컬러는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린다. 로즈 핑크 컬러가 입술을 부드럽게 표현한다. 나스 익스플리싯 립스틱은 브랜드 탄생 30주년 기념 제품이다. 스테디셀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입술에 가볍게 밀착하는 실크 새틴 피니시를 구현했다. 한 번의 터치로 새틴 컬러가 입술에 스며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총 28가지 색상으로 이뤄져 선택의 폭이 넓다.
나스가 배우 김용지와 찍은 봄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용지는 수채화로 물들인 듯 맑고 화사한 봄 화장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코랄 색과 사랑스러운 핑크빛이 어우러졌다. 여기에 우아하고 고혹적인 레드 브라운 입술을 더해 매력을 뽐냈다. 김용지의 이국적인 외모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화보에 녹아들었다. 김용지의 입술을 완성한 제품은 ‘나스 에어 매트 립 컬러’다. 봄을 맞아 한국인의 피부 톤에 어울리는 소프트 코랄과 베리 핑크를 출시했다.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색상이 낭만적인 봄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입술에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하며,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나스 2019 스튜디오 54 홀리데이 컬렉션은 미국 뉴욕의 전설적인 디스코 클럽 ‘스튜디오 54’를 색채로 재현했다.스튜디오 54는 1970년대 뉴욕 명사와 슈퍼스타들이 즐겨 찾은 클럽이다. 이번 컬렉션은 역동적이고 빛나는 무대에서 영감을 받았다. 반짝이는 디스코 볼과 스팽글, 스테인드 글라스를 연상시키는 조각 아트 등을 반영했다.매트 블랙 케이스에서 벗어난 화려한 펄 패키지는 스튜디오 54의 화려함과 나스의 자유분방한 뷰티 철학을 동시에 담았다. 신나는 디스코 음악처럼 톡톡 튀는 컬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어데이셔스 립스틱 4종 △ 치크 팔레트 2종 △ 아이섀도 팔레트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화장을 완성한다.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피부 결에 빛을 더해 얼굴 각을 살려준다. 커버력과 지속력이 높아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완성한다. 한국 여성의 피부 톤에 딱 맞는 2가지 색 서울‧삼청을 비롯해 총 6가지 색으로 나왔다. SPF50/PA+++로 나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결광 피부를 연출한다. 나스는 제품 모델로 최소라를 선정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광고 캠페인서 세련된 감성 발산 나스가 최소라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최소라는 나스가 올 봄 선보인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 홍보를 시작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제품은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23/PA++’를 잇는 두 번째 제품이다. 남산과 소월에 이어 새로운 한국 지명을 채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포토그래퍼인 프랑수아 나스(François Nars)가 만든 브랜드다. 틀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기 표현에 두려움이 없는 여성을 위해 탄생했다. 나스 관계자는 “최소라의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특징을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총 12가지 색상...화사한 눈매 연출 나스 아이섀도우 팔레트 이그나이티드는 관능적인 눈매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마이크로 크기의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눈에 부드럽고 매끄럽게 밀착한다. 또 수분과 결합해 또렷한 발색력을 제공한다. 나스의 인기 색상인 △ 함마메트 I △ 생 폴 드 방스 I △ 소피아 △ 누메아 등에 7가지 색을 더해 총 12개 컬러를 선보였다. 매트‧쉬머‧새틴‧글리터 등 네가지 질감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룩을 연출한다.
멀티 유즈 글로스‧립 글로스 14종 나스 글로스 모먼트는 촉촉하고 영롱하게 반짝이는 입술을 표현한다. 글리터가 각도에 따라 화려하게 빛나는 멀티 유즈 글로스 5종과 광택 있는 입술을 연출하는 립 글로스 9개 색상 등으로 구성했다. 멀티 유즈 글로스는 입술은 물론 눈과 볼에 활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나와 입술에 윤기를 더한다. 여러 번 덧바르면 선명하고 광택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코코넛 오일과 비타민 E 성분 등이 들어 있어 입술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한다. 립 글로스는 차분한 누드 핑크부터 매혹적인 골드 컬러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스타티스 성분이 들어 있어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주름을 매끄럽게 감싼다.
치크 팔레트‧립 펜슬 등 3종 나스 익스포즈드 컬렉션은 화사하고 입체적인 봄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 치크 팔레트 익스포즈드 △ 컬트 페이버릿 벨벳 매트 립 펜슬 △ 컬트 페이버릿 벨벳 매트 립 틴트 등으로 구성했다. 치크 팔레트 익스포즈드는 하이라이터로 활용 가능한 스킨색 두가지와 쉐딩용 테라코타 색 등 총 6 컬러로 나와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제품에 따스한 봄 빛을 연상시키는 물결 패턴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익스플리시트 컬러 립 펜슬은 △ 섹스 머신 △ 인트리깅 △ 드래곤 걸 등 세가지 색으로 나왔다. 컬트 페이버릿 벨벳 매트 립 틴트는 입체적이고 탄력 있는 입술을 나타낸다.
아이섀도·립밤·블러시 등 3종 나스 2019 스프링 컬러 컬렉션은 싱그럽고 화사한 봄 색깔을 담았다. 파릇한 새싹의 컬러를 담은 마차 색상의 싱글 아이섀도와 촉촉한 립 밤, 모자이크 입체 블러시 등으로 구성했다. 싱글 아이섀도우 마차 색은 겨울 눈이 녹으면서 드러나는 숲의 생동감을 나타냈다. 에프터글로우 립 밤은 건조하고 거칠어진 입술을 매끄럽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SPF10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췄다. 모자이크 글로우 블러쉬 파이어클레이는 하이라이터와 블러시, 브론저를 조합한 제품이다. 세 가지 색상을 섞으면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코랄빛 볼을 연출한다.
파운데이션‧컨실러‧아이섀도 나스 래디언스 리파워드 캠페인은 피부 본연의 광을 이끌어내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 슈퍼 래디언트 부스터 이졸라 로사 △ 아이섀도우 팔레트 스킨 딥 등으로 이뤄졌다. 이들 제품은 피부에 광채와 볼륨을 선사해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나스, 제인송 컬렉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팁 공개 나스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플레이스 원에서 열린 제인송 2019년 S/S 컬렉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나스는 제인송(JAIN SONG)의 진화된 리조트웨어를 표현하기 위해 태양 아래 그을린 듯한 비치웨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피부는 내추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으로 한 톤 어둡게 연출했다. 입술은 핑크 베이지 색 벨벳 매트 립 펜슬 겟 오프와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워크 디스 웨이로 마무리했다. 이날 메이크업에서 돋보인 것은 발갛게 상기된 뺨과 자개 포인트 아이 메이크업이다. 골드 펄을 머금은 살구빛 리퀴드 블러쉬 러스터로 관자놀이와 볼, 콧등을 물들여 한여름의 따스하고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금색 스파클이 들어 있는 핑크 쉐이드 하드와이어드 아이섀도우 멜로즈로 눈 화장을 완성했다.
촉촉‧보송 피부 완성하는 벨벳 파우더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가 벨벳 같은 촉감의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를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 나스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랑수아 나스의 철학인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에 포인트를 맞춰 새롭게 탄생한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는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인 속은 촉촉, 겉은 보송한 벨벳 피부를 선사한다. 소프트 매트 피니시 타입의 부드럽고 가벼운 파우더는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들뜸 없이 완벽하게 세팅 해주며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면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코팅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 준다. 베이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가볍게 덧발라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화사한 피부를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뭉치거나 두꺼운 느낌 없이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돼 가을철 수정용 파우더로도 제격이다. 찬바람 부는 간절기에도 매끄럽고 보송한 벨벳 피부를 연출해 줄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는 총 6가지 쉐이드로 출시되며 전국 나스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