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블루 쿠션 4세대’를 리뉴얼 출시했다. 블루 쿠션 4세대는 지난 2020년 마그네틱 피팅 쿠션으로 첫 선을 보인 후 끊임없이 진화해 온 비레디의 스테디셀러. 누적 판매 120만 개를 돌파한 남성 쿠션이다. 기존 제품의 장점은 강화하고 스킨케어 성분을 보완해 업그레이드했다. 숨 쉬는 듯한 가벼움으로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준다. 기존 제품 대비 유연해진 화장막으로 끼임이나 들뜸 없이 손쉬운 발림성과 편안한 지속력을 가진 것이 특징. 커버 파우더 분산 기술로 뭉침 없는 균일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비레디만의 독자 성분 ‘Blue Skin-Optimizer™ 기술’을 적용,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뉴트럴 톤 5가지 컬러로 구성해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비레디 브랜드 담당자는 “20대 남성 고객의 대표 피부 고민이라고 할 트러블·모공·블랙헤드·피지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 가능하다”며 “1차 피부 자극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마쳐 외부 자극으로 피부 스트레스가 많은 남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온라인 채널 강화를 위해 디지털 환경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MZ 세대를 타깃으로 메이크업 브랜드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를 내놨다.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 인플루언서 바이럴 △ 검색광고 △ 라이브방송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포함,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대표 색조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는 모든 빛의 스펙트럼으로 일상의 순간에 찬란함을 더한다는 스토리를 담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를 지향한다. 모든 제품이 글리터펄·홀로그램펄·쉬머펄 등 다양한 펄 소재를 활용해 반짝임이 돋보인다. 대표 제품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하이라이터’는 페이스라인을 따라 은은하게 차오르는 고급스러운 광채가 다채로운 입체감을 선사한다. 쉬머·글리터·블러쉬 광 등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해 메이크업 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 빅사이즈 글리터가 독보적인 화려함을 표현해주는 글리터 젤 △ 쥬얼 스프레이 기법으로 펄을 흩뿌려 반짝이는 외관이 돋보이는 스파클 립스틱 등 모두 5종으로 다양하면서도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브랜드 담당자는 “글린트는 자칫 생소하게 느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