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에이치피앤씨(대표이사 김홍숙)가 운용하는 더마테라피 브랜드 ‘테라비코스’(Thelavicos)가 ‘제 11회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 뷰티아티스트 콘테스트’(5월 10일·부천체육관)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제품 협찬을 포함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개최한 이번 콘테스트는 산업인력공단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민간기능경기다. 메이크업·네일·헤어·피부·속눈썹·스킨아트(반영구/SMP) 등 6개 분야와 국가기능사자격 면제 직종 4개 분야로 진행했다. 테라비코스는 콘테스트에 대표 제품 ‘델리케이트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를 비롯해 △ 패드 3종 △ 티트리 시카 3종 △ 시카 케이 베리어 톤업 선 세트 △ 베이직 2종 세트 등 모두 9종에 이르는 제품을 협찬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다양한 분야의 신예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전문가들에게 테라비코스 제품을 소개하고, 메이크업 전·후 피부 관리를 보다 효과 높게 도울 수 있도록 이번 협찬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뷰티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감염관리제품·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전문기업 (주)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가 운용하고 있는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테라비코스’가 인도네시아 BPOM 인증을 획득하고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더마테라피 브랜드를 표방하는 테라비코스는 대학병원 아토피·건조증·여드름 피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속에서 태어나 안전성과 제형을 특화했다. 영유아부터 피부 노화가 시작된 성인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테라비코스가 획득한 BPOM(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은 화장품을 포함한 의약품·식품 등을 인도네시아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인증이다. BPOM 인증을 받은 제품은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부여한다. BPOM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모두 14종. △ 엔자임 워싱 파우더 △ 히알루론산 3,000 앰플패드 포함 패드 4종 △ 델리케이트 3종 △ 티트리 시카 4종 △ 시카 베리어 2종 등이다. 테라비코스 해외담당자는 “인증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에서 화장품 수출허가를 위한 위생 허가를 획득한 것은 테라비코스의 탁월한 제품력과 안전성에 대한
코스메슈티컬을 포함, 의약외품 등 전문 연구개발·생산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주)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가 미래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길을 걸어갈 약학대학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한 타깃 마케팅을 전개했다. (주)에이치피앤씨는 오늘(21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새내기(2024년 입학생) 새로배움터 행사에 더마테라피 브랜드 ‘테라비코스’의 베스트 4종 스타터 키트를 후원했다. 행사에 협찬한 테라비코스 스타터 키트는 △ 엔자임 워싱 파우더 △ 델리케이트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 히알루론산 3,000 링클 앰플 패드 △ 시카 케이(K) 베리어 크림 등 테라비코스의 베스트 4종을 한 곳에 담은 체험 키트다. 테라비코스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약학대학 새내기 행사 후원은 테라비코스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미래 보건의료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질 약학대학생들과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근거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의약업계는 물론 다양한 보건산업 부문에 진출할 학생들이 테라비코스 제품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잠재 소비층으로서의 가치를 보유한 학생들과 현장에서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