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브랜드 모델 신민아와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화사하고 은은한 광채가 도는 피부를 뽐냈다. 뗑 이돌 파운데이션 ‘P-00’ 컬러를 사용해 은은한 새틴광을 표현했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우아하고 고급스라운 자태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뗑 이돌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는 반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얇고 자연스럽게 밀착해 건강한 피부를 연출한다. 히알루론산 세럼이 들어 있어 스킨케어를 한 듯 맑고 촉촉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총 10가지 색상으로 나와 피부 톤과 밝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민아가 선택한 17호톤 ‘P-00’은 밝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다. 쿨톤 피부에 넘치는 생기를 전한다.
랑콤이 골프 황제 박세리와 촬영한 뷰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박세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상은‧원정요, 모델 요요‧초유, 수영선수 정유인 등과 나눈 영상 채팅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은 랑콤 뗑 이돌 사용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세리는 결점 없이 화사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결을 뽐냈다. 박상은은 “뗑 이돌을 얇게 두 세 겹 펴 바르면 웬만한 잡티는 말끔하게 커버된다”고 했다. 원정요는 퍼프를 활용해 파운데이션을 빠르게 펴 바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요요는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피부에 두드리듯 바르면 편안하게 유지된다고 말했다. 정유인은 “뗑 이돌은 운동 후에도 무너짐이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피부와 어우러져 피부 톤을 예쁘게 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세리가 사용한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촉촉하고 보송하게 표현한다. 오일 흡수체가 피부 유분기를 잡아 피부를 깔끔하게 유지한다.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얇게 발리면서 밀착한다. 마스크 착용에 잘 묻어나지 않으며 유분이나 땀에 안전하다. 메이크업 지속력이 높으며 숨 쉬는 듯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으로 나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