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 럭스 트리 향수 8종
남성·여성의 상징성 녹여낸 트렌디한 향취 향수 전문 수입 유통사 뷰애드(대표 강성익)는 국내에서 생산한 자사 브랜드 향수 럭스 트리(LUXE TREE) 8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뷰애드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살바도르 달리, 매스 마켓 브랜드 장아떼와 중고가 라인 SPPC등 여러 향수 브랜드를 수입해 다양한 채널로 유통 시켜왔다. 뷰애드 관계자는 “그 동안의 유통경험과 시장조사를 통해 판매원과 영업사원, 대리점 등 영업담당들은 물론 실제 소비자로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국산 향수의 발매에 대한 니즈와 수요가 상당부분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럭스 트리 브랜드를 론칭하고 여성향수 4종, 남성향수 4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Lasting one, Gentle voice, Laundry air, Blue touch 등 4종으로 출시된 남성용 향수는 젊음의 자유분방함, 젠틀한 남성의 이미지, 갓 세탁한 느낌의 깨끗하고 상쾌한 향, 도시남성의 세련됨 등을 각각의 향수에 상징성 있게 담아냈다. 여성용 향수도 Marry muse, Mademoiselle, Airy blue, Daisy bloom 등 4종으로 선보인다. 입문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