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빈 병, 록시땅에 가져오세요!” 록시땅코리아가 이달 말까지 ‘공병수거 리씽크 뷰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록시땅 화장품 용기는 물론 타사의 공병도 수거한다. 1월 31일까지 전국 록시땅 매장에 다 쓴 스킨케어 용기를 가져오면 된다. 메이크업 제품이나 샴푸‧보디워시 공병은 수거하지 않는다. 공병 수거 행사에 참여하면 샘플 5종을 증정한다. 제품 구매 시 5% 할인과 시어버터 립밤 증정 혜택 등을 제공한다. 1인 1회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록시땅코리아는 공병을 모아 텀블러‧에코백‧비누받침 등을 만들 계획이다. 또 집기류나 디스플레이 가구를 만들어 매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구를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 새해를 맞아 지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병 수거 활동을 펼친다. 옳바른 환경의식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록시땅이 ‘아이 러브 록시땅 2023’ 캠페인을 펼친다. 10월 12일 세계 눈의 날과 10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서다. 록시땅은 국제개발협력 NGO단체인 하트-하트재단에 기부금 8천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방글라데시인의 실명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은 16일 록시땅 코엑스몰점에서 진행됐다. 김진하 록시땅코리아 대표와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이 참석했다. 록시땅 기부금은 방글라데시인들의 안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록시땅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눈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보기를 희망한다. 이달부터 솔리데리티 핸드크림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시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트-하트재단은 국제실명예방기구(IAPB) 정회원이다. 2009년부터 탄자니아‧말라위‧캄보디아‧방글라데시 등에서 실명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도왔다. 탄자니아‧말라위에선 식수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한다.
록시땅이 ‘2023 코쿤 드 세레니떼 릴렉싱 솔리데리티 핸드크림’을 출시한다. 핸드크림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 실명을 예방하는 데 사용한다. 솔리데리티 핸드크림은 시어버터가 들어있다. 손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꾼다. 록시땅 인기제품인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의 향을 담았다. 라벤더 향이 싱그럽고 상쾌한 향을 선사한다. 록시땅은 2013년부터 실명예방 활동을 펼쳤다. 실명예방을 위한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세계 각지의 비영리 단체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안과 검진과 치료 등에 쓰인다. 록시땅은 2022년까지 약 1천5백만 명의 실명을 예방했다. 2025년 2천만 명을 목표로 시각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록시땅 측은 “매년 개발도상국 어린이 약 50만 명이 시력을 잃고 있다. 실명 예방 치료를 실시하면 실명을 막을 수 있다. 시각장애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실명을 예방하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록시땅이 이달 롯데백화점 본점‧코엑스몰점에서 공병 리필 행사를 진행한다. 록시땅의 리필 알루미늄 공병을 사면 원하는 제품의 내용물을 무료 증정한다. 공병한 한정 수량이다. 선착순 5천원에 판매한다. 이 행사는 환경 캠페인인 리싱크 뷰티(RETHINK BEAUTY)를 주제로 열린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 8월 11일부터 13일 △ 8월 18일부터 20일 연다. 코엑스몰점은 8월 매주 화요일 실시한다. 록시땅은 매장에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를 배치한다. 이들은 소비자가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화장품을 리필하도록 돕는다. 제품과 용량을 선택하고 용기를 소독한다. 제품을 소분해 담고 라벨 프린트 후 결제하면 된다. 용기는 100%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소분 가능 제품은 록시땅을 대표하는 샴푸와 보디워시 등이다. △ 버베나 샤워 젤 △ 아몬드 샤워 오일 △ 시어 버베나 핸드 앤 바디 리퀴드 솝 △ 인텐시브 리페어 샴푸 △ 인텐시브 리페어 컨디셔너 등이다. 회사 측은 “록시땅 리필형 매장을 소비자에게 널리 소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2025년까지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바꿀 계획이다. 다양한 에코 리필 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
록시땅과 호캉스하며 꿀잠 예약 그랜드하얏트서울 투숙객 대상 샘플 증정 록시땅이 7월부터 8월까지 그랜드하얏트서울 스위트룸 투숙객에게 ‘꿀잠 세트’를 선착순 제공한다. 록시땅 꿀잠 세트는 △ 잠들기 전 침구와 베개에 뿌리는 ‘코쿤 드 세레니떼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 △ 모공 세정을 돕는 ‘이모르뗄 프레셔스 클렌징 폼’ △ 안티에이징용 ‘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록시땅은 7월 16일까지 ‘칠링 인 버베나 애프터눈 티’를 판매한다. 호텔 라운지 카페 갤러리에서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애프터눈 티는 록시땅 버베나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8월까지 버베나로 물들인 호텔 야외 수영장을 운영한다. 호텔 GL층 클럽 올림퍼스 존 록시땅 부스를 방문하면 버베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회원 가입 시 버베나 샤워젤‧보디 로션 파우치를 준다.
록시땅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버베나 감성의 야외 수영장을 열었다. 수영장은 8월 말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투숙객과 클럽 올림퍼스 회원이 이용할 수 있다. 야외 수영장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청량한 일탈’을 주제로 꾸몄다. 선 베드와 파라솔을 싱그러운 초록과 하늘색으로 꾸몄다. 2023 리미티드 버베나 에디션에서 나온 색이다. 야외 수영장 곳곳에 버베나 제품 체험존을 마련하고 이국적인 록시땅의 감성을 심었다. 야외 수영장을 방문해 록시땅 회원에 가입하면 버베나 샤워젤‧보디로션을 선물한다. 선 베드 이용 고객에게 버베타 키트와 미니백을 제공한다. 록시땅은 6월 11일까지 수영장 이용권 증정 행사를 연다. 록시땅 공식 온라인몰에서 버베나 또는 그린티 제품을 사면 추첨을 거쳐 수영장 이용권이나 보디 로션을 준다. 록시땅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록시땅 인기 제품을, 인스타그램 행사 참여 시 버베나 에디션 정품을 증정한다. 2023 리미티드 버베나 에디션은 신선한 향을 담았다.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유지한다. 레몬 허브향의 클래식 버베나와 싱그러운 과일 허브향의 시트러스 버베나 제품으로 구성됐다.
록시땅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과 ‘버베나 겟어웨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호텔에서 애프터눈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 버베나 겟어웨이(Verbena Getaway)는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청량한 일탈을 뜻한다. 버베나의 청량함과 톡 쏘는 감성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짜릿한 시원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록시땅은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칠링 인 버베나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레몬의 상큼함과 허브의 신선함이 어우러졌다. 프로방스의 여름을 담은 애프터눈 티는 △ 레몬 버베나 무스 △ 감귤 자몽 타르트 △ 초콜릿 무스 △ 라임 버베나 바쉐린 등으로 구성됐다. 레몬과 허브의 적절한 산미와 달콤함이 어우러졌다. 버베나의 싱그러움을 담은 음료 3종인 칵테일·마티니·모히또도 마련했다.
록시땅 에르베 스파티움 컬렉션은 우아한 꽃 향과 프로방스 야생초 향이 조화를 이룬다. 싱그러운 자연과 햇살 향을 머금은 에르베 스타티움은 △ 오 드 뚜왈렛(50ml) △ 퍼퓸드 샤워 젤(250ml) △ 퍼퓸드 바디 로션(250ml) △ 핸드크림(30ml) △ 퍼퓸드 솝 등으로 이뤄졌다. 록시땅은 호주 시드니의 예술가인 Liv Lee와 손잡고 특별한 선물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부터 록시땅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선물 박스를 제공한다. 선물 박스는 제품의 핵심 원료인 라벤더‧로즈‧이모르뗄‧아몬드‧버베나‧체리 블라썸 등으로 디자인했다.
록시땅코리아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금 6천만 원을 국경없는의사회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4일 서울 삼성동 록시땅 코엑스몰 매장에서 진행됐다. 김진하 록시땅코리아 지사장과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이재민을 위해 사용된다. 시리아 이들리부 북부와 알레포에 있는 의료시설 23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부상자용 응급 의료품과 위생키트‧식량 구호품 등을 마련하는 데 쓰인다. 김진하 록시땅코리아 지사장은 “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은 여진으로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이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록시땅이 모델 안유진과 촬영한 ‘리셋 광채 세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안유진은 리셋 세럼과 맞는 싱그러운 아침을 소개했다. 광채로 빛나는 당당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안유진은 밝고 톡톡 튀는 모습을 내세워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은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꾼다. 불멸의 꽃 이모르뗄 성분이 피부 본연의 빛을 깨운다. 이모르뗄 골든 캡슐을 5천 개 담아 피부 속까지 생명력을 전달한다. 이모르뗄 수액 복합체가 스트레스와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에너지를 충전한다. 이모르뗄은 세럼 외 △ 디바인 클렌징 밤 △ 디바인 포밍 클렌징 크림 △ 프레셔스 프로액티브 스킨케어 클렌징 오일 등으로 구성됐다. 록시땅은 이달 6일부터 말일까지 전국 록시땅 매장에서 고객 등록 시 리셋 광채 세럼 듀오 체험 키트를 증정한다.
록시땅이 ‘2023 체리 블라썸 세리지에 리치 에디션’을 선보인다. 체리 블라썸 세리지에 리치 에디션은 프루티 플로럴 향과 시트러스가 조화를 이뤘다. 달콤하고 상큼한 봄 향기를 가득 담았다. △ 나무와 따뜻한 봄바람을 부드러운 머스키 우디 향으로 구현한 오 드 뚜왈렛(50ml) △ 실버 펄이 온몸을 윤기 나게 가꾸는 바디 밀크(250ml) △ 피부결을 정돈하는 멀티퍼포즈 프레시 미스트(50ml) △ 시어버터가 손에 영양과 보습을 선사하는 핸드크림(30ml) △ 화사한 시트러스 향기를 제공하는 샤워 젤(250ml) 등 5종이다.
록시땅이 새해를 맞아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을 선보인다.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록시땅 대표 원료인 시어버터와 라벤더로 만들었다. 보습력이 풍부하고 향이 우수하다. 시어 버터를 20% 함유해 겨울철 건조해진 손을 윤기있게 가꿔준다. 은은한 라벤더 향기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록시땅은 모델 안유진과 핸드크림 화보를 촬영했다. 안유진은 시어버터처럼 포근하고 여유로운 하루 일과를 보여준다. 록시땅은 안유진과 ‘THE 시어 버터’ 캠페인을 전개한다. 40여년 역사가 깃든 시어버터 이야기를 공식 인스타그램에 차례로 공개한다. 록시땅코리아 측은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한국에서 미리 출시한다. 안유진과 전통 한옥에서 화보를 찍었다. 시어버터의 영양감과 라벤더 허브향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2023년을 향기롭게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