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피부에 얇게 밀착해 매끈한 톤을 연출한다. 커버링 파우더가 피부 잡티를 커버하고 칙칙한 피부톤을 균일하게 나타낸다. 피부에 얇은 수분 필름막을 만들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한다. 색상은 △ 베이지빛 ‘0.5 포슬린’ △ 상아 베이지 ‘0.7 아이보리’ △ 옐로우 베이지 ‘01 바닐라’ △ 뉴트럴톤 ‘02 베이지’ △ 밝은 핑크빛 ‘03 브라이트’ △ 민낯 커버와 쉐이딩용 ‘04 샌드’ 등 6종이다.
루나 롱래스팅 스웨이드핏 컨실러는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해 보송한 피부를 표현한다. 미세한 코팅 파우더와 고밀착 폴리머가 마스크 착용에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블랙 트러플이 들어 있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로즈마리 티트리잎 블루 플라워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를 준다. 초슬림 펜촉 어플리케이터가 눈가 피부와 코 옆 등을 섬세하게 커버한다.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차단(SPF34, PA++)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마스크프루프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력과 묻어남 방지 효과를 입증했다. 색상은 △ 밝고 화사한 라이트 베이지 △ 은은한 피부톤을 위한 내추럴 베이지 2종으로 나왔다.
루나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는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솜털 쿠션 팁을 적용해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한다. 봉 형태로 나와 피부 트러블‧기미‧점은 물론 눈가 피부‧코 옆 등을 섬세하게 커버한다. 별도의 퍼프나 브러시 없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메가 에센스 64%가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한다. 병풀잎‧마데카소사이드‧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전한다. 색상은 △ 밝은 피부 톤을 위한 라이트 베이지 △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나타내는 내추럴 베이지 2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