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이 5월 8일부터 21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팝업매장은 ‘메디힐, 피부 고민에 대한 답을 펼치다’를 주제로 꾸몄다. 초대형 책인 ‘메디힐 솔루션 북’을 설치해 시선을 모았다. 스타필드를 상징하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영감을 얻었다. 메디힐은 팝업매장을 찾은 방문객 2만여 명에게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소개했다. ‘현대인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연구하고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대표 제품을 전시한 체험 존과 100% 당첨 게임존을 운영했다. 포토존은 브랜드 모델인 투어스 화보로 구성했다. 방송인 겸 유튜버 강유미를 초청해 이색 행사도 열었다. 강유미는 ‘도믿걸’로 등장해 메디힐 선크림 샘플을 나눠줬다. 메디힐은 팝업매장에서 마스크팩‧네모패드‧코팩 등 베스트셀러를 최대 51% 할인했다. 이와 동시에 SSG닷컴에서 기획전을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메디힐 관계자는 “팝업매장에서 MZ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 특징을 알렸다. 차별화한 제품력과 마케팅을 바탕으로 소비자 피부 고민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디힐 바오밥 스킨케어는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바오밥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5중 세라마이드 성분이 수분 장벽을 만들고, 8중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채운다. 비타민E‧미네랄이 들어 있는 바오밥씨 추출물이 피부 속으로 수분을 끌어당겨 촉촉함을 유지한다. 6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깨끗한 수분을 담아 지치고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바오밥 수딩 폼 클렌저‧토너‧세럼‧수분 크림 등 4종으로 나왔다. 바오밥 수딩 수분 폼 클렌저(120ml)는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건조한 알칼리성 피부에 윤기를 제공한다. pH5.5 약산성 제형이 풍성한 미세 거품을 만들어 정교한 클렌징을 돕는다. 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세안 후 속 당김 없는 피부를 선사한다. 바오밥 수딩 수분 토너(200ml)와 세럼(50ml)은 피부에 수분을 충전한다. 각질층을 유연하게 만들어 세라마이드 흡수를 돕는 세라 퀵(Cera Quick) 솔루션을 적용했다.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피부 결을 따라 닦아내면 각질과 피지를 정돈한다. 또 세럼과 크림의 수분 흡수를 높인다. 바오밥 수딩 수분 크림(100ml)은 스킨케어 마지막
메디힐 ‘N.M.F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가 미국서도 통했다. 이 제품은 미국의 여성 피트니스 잡지 ‘우먼즈 헬스’가 선정하는 ‘베스트 스킨케어 어워드 2020’에서 건조한 피부를 위한 베스트 마스크팩 제품에 올랐다. 7월 피부 전문의와 뷰티산업 종사자 등이 평가를 담당했다. 우먼즈 헬스는 온·오프라인 구독자 4천 5백만 명을 보유했다. 건강‧미용‧웰빙 트렌드 등을 발 빠르게 제공한다. 메디힐 ‘N.M.F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는 히알루론산 등 보습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천연 목화 솜털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샬럿 조(Charlotte Cho) 미국 소코글램 대표는 “메디힐 ‘N.M.F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는 가장 좋아하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보습 성분이 풍부해 피부가 건조할 때 사용한다. 마스크팩을 붙이고 나서 움직여도 잘 떨어지지 않아 편리하다”고 말했다. 메디힐 관계자는 “지난 해 ‘2019 피플 매거진 뷰티 어워드’와 ‘2019 소코글램 베스트 오브 K-뷰티’를 수상했다. 스킨케어 제품이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현지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