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가 고기능 더마 스킨케어 ‘랩인네이처’ 시리즈를 선보였다. 랩인네이처는 피부 유형에 따라 맞춤형 해결책을 제안한다. 마다가스카르산 센텔라와 판테놀을 스피큘에 담아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수분‧모공‧탄력 앰플 세가지로 구성됐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매트릭실 10 부스팅샷 앰플’은 피부를 촉촉하게 매끄럽게 가꿔준다. 매트릭실 10%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속 10층 수분량 개선 △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 등을 확인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나이아신아마이드 10 부스팅샷 앰플’은 모공을 관리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10%를 함유해 피부 톤과 모공을 균일하게 정돈한다. 2주 만에 피부의 밝기‧노란기‧균일도를 개선한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레티놀 0.2% 부스팅샷 앰플’은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레티놀 0.2%와 레티날이 피부를 환하게 밝힌다. 실타래 제형이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 피부 탄성 복원 △ 모공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에코글램이 모공을 관리하는 포어베리 앰플과 크림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클린뷰티 철학을 담아 상품 가치 낮은 딸기로 만들었다. 딸기에 들어있는 탄닌‧엘라그산 성분이 모공을 탄력있게 유지한다. ‘포어베리 브라이트닝 앰플’은 색소 침착된 모공을 개선한다. 칙칙한 피부색을 밝혀 화사하게 한다. 미백 특허성분과 비타민이 피부에 빛을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사용 2주만에 모공흔적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포어베리 콜라겐올 크림’은 피부를 탱탱하게 끌어올린다. 히알루론산‧바쿠치올‧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 △ 큰모공 축소(타이트닝) △ 울퉁불퉁 깊게 패인 모공 부위 피부결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포어 앰플 플러스’이 총 250만 병 팔렸다. 여름철 모공 관리 수요가 늘면서 ‘장영란 모공앰플’ 매출이 증가했다. 모공 타이트닝에 관심 높은 20‧30대는 물론 40‧50대까지 모공앰플에 지갑을 열었다. 그린토마토 포어 앰플 플러스는 지난 해 7월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글로우픽 모공 에센스 부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모공 크기를 개선한다. 특허 받은 그린토마토 성분이 가로‧세로 모공을 관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모공수축 효과를 확인했다. 성분에디터는 8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할인 행사를 연다. 모공앰플을 비롯해 블랙헤드 멜팅 클리어 패드, 머루포도 잡티앰플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마스크 해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성분에디터는 실내 마스크 해제 전후 2주 동안 올리브영 매출이 40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노마스크 시대가 열리는 동시에 봄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피부관리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성분에디터가 온오프라인에서 개최한 뷰티 행사도 매출에 힘을 보탰다. 성분에디터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월 14일까지 하루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 인기 제품인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의 매출은 413% 늘었다.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 확실한 효과’를 원칙으로 삼았다. 우수한 원료로 만든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한다.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은 2월 올리브영 올영픽에서 스킨케어 부문 매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올리브영 온라인 스킨케어 부문 매출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1회 사용만으로 모공축소 효과를 제공한다. 특허 받은 그린 토마토와 안티세범P‧ 데이지 꽃 성분을 담았다. 피부 탄력 저하와 피지 과다로 늘어난 가로‧세로‧멜라닌 모공을 복합 관리한다. 성분에디터 ‘블랙헤드 멜팅 클리어 패드’도 1일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클리어 패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