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마데카 분말 티트리 에이씨’를 선보였다. ‘마데카 분말 티트리 에이씨’는 분말 형태의 제품이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티트리오일‧알란토인으로 구성됐다. 하이퍼-테카티트리™가 모공과 피지를 관리한다. 가루를 녹여 피부 고민 부위에 바르거나, ‘마데카 겔 세럼 히알론 듀’와 섞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다양한 모공 관리 효과를 확인했다. 1회 사용 시 △ 모공 피지 83% 개선 △ 모공 진정 △ 모공 깊이‧넓이‧둘레 타이트닝 △ 모공 부위 톤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마데카 리얼 그린 포어’ 코팩과 마스크를 선보였다. ‘마데카 리얼 그린 포어 노우즈 팩’은 모공에 쌓인 피지를 부드럽게 녹인다. 코 부위의 모공을 탄력있게 가꿔준다.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각질과 다크닝 등을 개선한다. ‘마데카 리얼 그린 포어 마스크’는 모공결과 모공 탄력을 강화한다. 얇은 마이크로 셀 시트와 시원한 겔링 에센스를 결합했다. 피부결을 정돈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올리브영의 바이오힐보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팩토리얼성수에서 ‘모공연구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바이오힐보 모공연구소는 ‘프로바이오덤 콜라겐 리모델링’을 알리는 공간이다. ‘모공고민 해답을 찾는 괴짜 실험실’을 주제로 꾸몄다. 모공케어 제품인 프로바이오덤 콜라겐 리모델링을 비롯해 △ 3D 리프팅 △ 콜라겐 선케어 등을 소개한다. 피부진단기기를 활용해 개인별 모공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바이오 스킨 솔루션을 찾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바이오힐보 측은 “이번 팝업매장은 브랜드 스토리와 모공 특화 제품을 알리는 공간이다. 소비자에게 이색적인 느낌으로 다가가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마녀공장 블랙헤드&포어 크림은 피부를 보송하고 산뜻하게 유지한다. 모공 관리와 수분 케어를 한 번에 하는 올인원 제품이다. 약산성 제형이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펴발린다. 겉은 보송하면서 속은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AHA‧BHA‧LHA‧PHA 성분이 모공을 막는 묵은 각질을 제거한다. 특허 성분인 탄닌 복합체가 모공을 촘촘하고 탄력있게 한다. 카렌듈라‧티트리잎 추출물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전한다. 메이크업 전 사용하면 모공 사이를 촘촘하게 채우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프라이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후에는 번들거리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기름종이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