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CES 2026'서 K-헤어테크 공개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노화 모발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KAIST 기술력으로 개발한 그래비티는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폴리페놀 복합체 신기술 ‘LiftMax 615™’를 공개했다. 그래비티 부스에는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 3천여 명이 몰렸다. 국내 정부 관계자와 과학계 인사를 비롯해 틱톡·라쿠텐 본사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이 방문했다. 해외 벤처캐피탈(VC)과 바이어, 유통·투자 관계자도 부스를 찾아 신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그래비티는 이번 CES 2026에서 노화모발에 대응하는 뷰티기술을 선보였다.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윤기를 잃어 푸석해지기 쉽다. 그래비티는 모발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뷰티테크를 공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소개한 LiftMax 615™는 KAIST 특허 기술이다.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와 전담 연구팀이 개발했다. 미세 폴리페놀 복합체가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모질을 건강하게 개선한다. 또 머리카락의 탄력을 강화하고 윤기를 선사한다. 그래비티는 3월 이 기술을 적용한 헤어 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미국 오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