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K-뷰티' 美 PX 뚫는다
K-뷰티가 미국 군인 유통망에 진출한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이달 미국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Military Prestige Marketing LLC)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 회사는 K-뷰티 브랜드를 전세계 미군 유통 채널에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시장에 K-뷰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의 독점 유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전략이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유통 노하우와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의 미군 채널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목표다. 양사는 미군 유통망에 맞는 K-뷰티 브랜드 선별부터 론칭, 확장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미군과 가족들에게 혁신적인 K-뷰티 제품을 소개하고, 뷰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군 유통 채널은 연간 약 15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주요 이용층은 현역 군인, 군인 가족, 퇴 역군인, 군 관련 종사자 등 1천만명 이상이다. 미군 유통 채널 소비자의 쇼핑 빈도는 월 평균 4.2회로 일주일에 한 번 꼴이다. 고객층 특성 상 뷰티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브랜드 충성도가 강하다. 또 프레스티지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