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미네랄 화장품 브랜드 카트린이 ‘내추럴 100 더마 썬킬 미네랄’을 빅쿠션으로 선보였다. 카트린 ‘미네랄 썬킬 RX’에 비해 크기는 136%, 용량은 250% 늘렸다. 카트린 내추럴 100 더마 썬킬 미네랄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퍼프에 미네랄 파우더를 내장해 가루날림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약 200개의 조밀한 퍼프 홀이 파우더를 피부에 고르게 도포하도록 돕는다. 99.9% 항균 퍼프가 미네랄 성분의 밀착력을 높인다. 피부에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를 부여한다. 이 제품은 무기자외선차단제로 나왔으며 SPF46/PA+++ 지수를 보유했다. 얇은 미네랄 막이 자외선을 튕겨내고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한다. 임상 테스르를 실시해 유분 관리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손상 예방 시험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가벼운 물세안으로 쉽게 지워져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트린 관계자는 “더마 썬킬 미네랄 빅쿠션은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는 저자극 제품이다. 사용법이 간편하고 안전한 성분을 사용해 온가족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아이들이 사용하다 떨어뜨려도 내용물이 쏟아지거나 깨질 걱정 없다”고 전했다.
인터코스사 직수입 미네랄 성분 함유...온가족용 저자극선케어 카트린 내추럴 100 더마 썬킬 미네랄은 UV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100%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이뤄진 자외선 차단제로는 최고 수준인 SPF46/PA+++로 나왔다. 이탈리아 인터코스사에서 직수입한 자연 유래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성 피부는 물론 어린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미네랄 입자가 피부 속 수분을 가둬 촉촉함을 오래 유지한다. 또 과다한 피지‧유분을 흡착해 한여름에도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피부에 얇은 미네랄 막을 씌워 자연스럽게 화사한 톤 업 피부를 연출한다. 수분 친화력이 우수해 잔여감 걱정 없이 클렌징이 가능하다. 페이스‧보디용 퍼프 타입과 얼굴용 쿠션 등 2가지 종류로 나왔다. 퍼프 일체형은 언제 어디서나 덧바르기 쉽고, 보송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해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