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가 ‘NEW 마이티 파인 브로우 펜’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0.1mm 초슬림 팁을 장착했다. 눈썹 결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한국인의 헤어‧피부 톤에 맞는 색상 4가지로 나왔다. 땀과 물에 쉽게 번지지 않는다. 눈썹 메이크업을 선명하고 깔끔하게 유지한다. 섬세한 눈썹 화장으로 얼굴 윤곽을 살릴 수 있다. ‘NEW 마이티 파인 브로우 펜’은 오늘(2일)부터 베네피트 백화점 매장과 네이버에서 판매한다. 6일부터 SSG‧롯데온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베네피트가 태연과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블러셔 4천5백만 개 판매를 기념해서다. 이번 화보에서 태연은 매력적인 핑크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태연은 베네피트 블러셔인 단델리온으로 화장을 완성했다. 하얀 피부를 수채화같은 핑크빛으로 장식했다. 발레리나 핑크빛 블러셔로 소녀 감성을 연출했다. 이어 ‘스플래시 듀이 틴트’로 촉촉한 ‘물먹립’을 표현했다. 상큼한 과즙 컬러감이 시선을 붙들었다. 베네피트는 백화점 매장에서 단델리온 제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비즈 파우치를 증정한다. 네이버에서 10일까지 블러셔를 사면 파우치를 선물한다. 베네피트(benefit)는 LVMH 소속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다. 1976년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진과 제인이 개발했다. 이태리어로 ‘좋다’는 뜻의 베네(bene)와 영어로 ‘딱 어울린다’는 의미의 피트(fit)를 합친 단어다. 베네피트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예뻐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베네피트가 새해를 맞아 ‘2024 뉴 이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인기 제품을 골드 핑크 용기에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 단델리온 골드 △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 ‘스플래시 듀이 틴트’와 ‘히트 웨이브’ 등으로 구성됐다. 단델리온 골드는 기존 제품에 은은한 골드 펄을 더한 제품이다. 피부를 밝혀 고급스러운 입체감을 준다. 단델리온의 발레리나 핑크빛에 미세한 샴페인 골드 펄이 어우러졌다. ‘더 포어페셔널’ 프라이머는 2010년부터 인기를 끈 베네피트 대표 제품이다. 투명하고 가벼운 밤 제형으로 이뤄졌다. 모공과 유분을 관리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한다. ‘스플래시 듀이 틴트’는 촉촉하고 탱글한 입술을 연출한다. 가벼운 워터 글로우 제형이 물기 머금은 입술을 나타낸다. 입술에 매끈하게 밀착하며 묻어나거나 번지지 않는다.
베네피트가 △ 스플래시 듀이 틴트 △ 플러시 벨벳 틴트 2종을 선보였다. ‘스플래시 듀이 틴트’는 가벼운 워터 글로우 제형으로 이뤄졌다. 입술에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광택감을 선사한다. 색상은 MLBB‧코랄‧브릭레드 등 총 12가지로 나왔다. ‘플러시 벨벳 틴트’는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보송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MLBB‧로즈‧피그 등 12가지다. 이들 제품은 베리 복합체와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입술에 보습감을 준다. 입술에 매끈하게 밀착하며 묻어나거나 번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 입술 화장을 깔끔하고 또렷하게 유지한다.
베네피트 팬 페스트 마스카라는 눈썹을 촘촘하고 풍성하게 나타낸다. 속눈썹 결을 한 올 한 올 살려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다. 부채 모양 브러시가 숨어 있는 속눈썹까지 빠짐없이 끌어올린다. 길고 짧은 파이버 220개가 속눈썹의 결을 되살린다. 번짐이나 가루 날림이 없어 깔끔하게 쓸 수 있다. 입체적인 눈매를 오랜 시간 선명하게 유지한다. 팬 페스트 마스카라는 베네피트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또 백화점 온라인몰과 네이버‧시코르‧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했다. 8월 31일 세포라, 9월 1일 시코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베네피트 모델 태연이 3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NEW 포어 케어 컬렉션’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태연은 베네피트 포어 케어 컬렉션 모형 앞에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기념 사인을 남겼다. 또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토크를 진행한 뒤 신제품을 체험했다. ‘NEW 포어 케어 컬렉션’은 모공을 깔끔하게 탄력있게 관리한다. 피부 결은 부드럽고 매끈하게 정돈한다. 토너‧클렌저‧크림‧마스크 6종과 어플리케이터 1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환경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는 모공을 촘촘하게 관리한다. 포어 블러링 파우더가 들어 있어 피부 결을 보송하고 매끄럽게 연출한다. 피부에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해 모공과 요철을 가려준다. 국소 부위는 물론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다. 수분감이 풍부해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전달한다.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된다. 이 제품은 패키지 박스 크기를 줄이고, 종이 설명서를 제거했다. 제품 용기는 재활용 플라스틱(PCR) 소재를 사용했다.
베네피트 포우마드 브로우 포마드는 눈썹을 선명하게 연출하는 젤 크림이다. 내수성과 지속력이 높아 눈썹 화장을 오래 또렷하게 유지한다. 눈썹에 부드럽게 그려지면서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제품 용기 안쪽에 브러시 와이퍼가 들어 있어 간편하게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총 여덟 가지 색상으로 나와 모발 색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베네피트가 가수 하성운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하성운은 ‘처연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입술 화보를 완성했다. 다양한 색으로 물들인 입술과 치명적인 눈빛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는 평가다. 특히 모공 한점 없이 맑은 피부와 매력적인 입술로 소년과 남자 사이를 넘나드는 매력을 드러냈다.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하이드레이트 프라이머는 모공을 관리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베스트셀러 ‘더 포어페셔널 프라이머’에 수분감을 더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히알루론산과 시어버터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부여한다. 끈적임 없는 가벼운 제형으로 나와 피부에 산뜻하게 펴 발린다. 모공과 미세주름을 자연스럽게 가려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한다. 불필요한 유분을 관리해 화장을 오래 지속시킨다. 휴대가 간편한 7.5ml 미니 사이즈도 함께 선보인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건성,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가 사용하기 적합하다.
베네피트 2019 홀리데이 컬렉션은 빈티지 캠핑과 글램핑에서 영감을 얻었다. △ 치크 팔레트 ‘베이브 온 보드’ ‘치키 캠퍼’ △ 미니 캠핑카 키트 ‘미니 밴’ ‘스위트 롸이드’ ‘트래블린 비 라이트’ △ 미니 스토퍼 등으로 나왔다. 베이브 온 보드는 △ 장밋빛 블러셔 록카바이 △ 매트 브론저 훌라 △ 샴페인 빛 하이라이터 단델리온 트윙클을 담았다. 치키 캠퍼는 볼에 생기를 주는 △ 단델리온 △ 코랄리스타 △ 훌라 라이트 3종으로 구성했다. 미니 밴은 △ 배드갤 뱅 마스카라 △ 더 포어페셔널 프라이머 △ 김미 브로우+ 소형으로 이뤄졌다. 트래블린 비 라이트는 피부와 눈썹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베네피트 보-잉 케이크리스 컨실러는 다양한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부드럽고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뭉침 없이 고르게 밀착한다. 적은 양을 발라도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유연하게 휘는 쿠션 팁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하면 피부 고민별 맞춤형 커버가 가능하다. 어플리케이터의 넓은 부분은 홍조‧다크서클 등 넓은 잡티를 가려준다. 끝 부분을 국소 부위에 사용하면 섬세한 커버가 완성된다. 또 사선 부분을 이용하면 하이라이팅과 컨투어링 효과를 준다. 24시간 지속력을 갖췄으며 땀과 물에도 안전하다. 색상은 6가지로 나와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2호는 휴대가 간편한 3ml 용량으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