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플래시 글로우 에디션’은 에스쁘아의 대표 글로우 제품 ‘비글로우 볼륨 쿠션’과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로 한계 없이 반짝이는 핑크빛 혈색 광채를 표현한 핑크색 패키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 에디션이다. 비글로우 볼륨 쿠션-플래시 글로우 에디션은 핑크빛으로 변신한 비글로우 볼륨 쿠션과 함께 투명하게 빛나는 속광을 더해 줄 비글로우 스틱 래디언스 핸디 선샤인 컬러, 그리고 스틱 래디언스 핸디의 휴대성과 영롱함을 더해줄 비즈 키링으로 구성한 기획세트로 나왔다.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플래시 글로우 에디션은 지난 달 출시한 20가지 컬러 중 메인 컬러에 해당하는 ‘볼드 베리’와 ‘진저 피치’로 만날 수 있다. 시원하게 얼린 라즈베리 같은 대담한 베리 핑크 컬러 볼드 베리와 갓 구운 진저 쿠키같이 따스한 소프트 피치 진저 피치는 각각 에스쁘아의 엠버서더 윈터와 마크가 사용한 컬러다. 기획세트에는 플럼핑 효과로 도톰한 오버립 연출이 가능한 ‘플럼피즈 오버립 펜슬 미니’를 함께 내장했다. 이번 플래시 글로우 에디션은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만난다.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를 21가지 컬러로 확장해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소비자를 만난다.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시럽을 뿌린 듯 탱글한 텍스처가 시간이 지날수록 맑고 도톰하게 입술에 광을 채워 입체감 넘치는 광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새롭게 출시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생기 가득한 ‘과즙톤착 컬러’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베스트 컬러 허쉬드 체리·칠링칠링 등 기존 11가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브라이트 톤·뮤트 톤·딥 톤 별 트렌디하고 섬세한 10가지 컬러를 새로 추가했다. ‘데일리 미지근 핑크’의 대명사가 된 ‘세레나데’ 또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로 출시한다. 시원하게 얼린 라즈베리 같은 대담한 베리 핑크 컬러 볼드 베리, 갓 구운 진저 쿠키같이 따스한 소프트 피치 진저 피치 등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