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가 아리스 향수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리스 향수 컬렉션은 장미‧머스크‧바닐라향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이국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14가지 향기로 나와 다채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아리스 향수(50ml)를 비롯해 스프레이와 데오드란트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향수 ‘아리스 이클립스’(Aris Eclipse)는 화이트 머스크와 장미가 어우러졌다. 여성의 세련미와 우아한 감성을 강조한다. 신제품인 ‘아리스 자라트 하와이’(Aris Zahrat Hawaii)는 상쾌하고 신선한 향을 선사한다. 남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머스크 향으로 시작한다. 이어 싱그러운 쟈스민 꽃과 장미 바닐라향을 선사한다. 하와이의 여유로운 모습과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동시에 선사한다. 아리스 향수는 아부다비의 대규모 첨단 제조시설에서 만든다. 전문 조향사가 선별한 청정 원료를 바탕으로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향수를 개발한다. 뷰애드는 장아떼‧도랄 등 다양한 향수 브랜드를 국내 온‧오프라인에 유통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럭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자’를 기업 철학으로 삼았다. 뷰애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향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었다. 아리스 컬렉션 14종은 개인 취향
뷰애드가 럭스트리 크림을 선보였다. 럭스트리 크림은 그린티‧비타민씨‧콜라겐 세 가지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 없는 안전한 성분을 사용했다.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획득했다. 피부를 하얗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럭스트리 그린티 크림’은 카테킨과 비타민이 풍부한 녹차 추출물로 만들었다. 항산화 기능이 우수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나타낸다. 녹차잎 속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럭스트리 비타민씨 크림’은 피부 톤을 화사하게 한다. 비타민나무 추출물과 순수 비타민 C를 담았다. 멜라닌을 탈색시켜 피부 잡티를 개선한다. 피부를 보호하고 에너지를 제공한다. ‘럭스트리 콜라겐 크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의 밀도를 높여 탱탱하게 유지한다. 3중 콜라겐과 아덴노신을 함유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수분 장벽을 만들어 보습력을 높인다. 유리알처럼 윤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뷰애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럭스트리 크림 3종은 화이트닝‧안티에이징 기능성을 두루 갖췄다. 식물 성분에 첨단 스킨케어 기술력을 결합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메마르고 거칠어지기 쉬운 가을 피부를 탱글탱글 윤기있게 하는 올인원 크림이다”고 말했다.
뷰애드가 콜라겐 성분을 담은 보디케어 2종을 선보였다. ‘보니힐 콜라겐 바디 클렌저’는 몸의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한다. 풍부한 거품이 우수한 세정력을 제공한다. 식물성 보습 성분을 담아 샤위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보니힐 콜라겐 바디 로션’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몸에 부드럽게 펴발리며 에너지를 충전한다. 콜라겐 성분이 탄력을 주고 지친 피부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펩타이드가 피부를 건강하고 탱탱하게 가꿔준다. 뷰애드는 콜라겐 보디 제품을 국내외 온‧오프라인 시장에 폭넓게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제품력을 알린다는 목표다.
뷰애드가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인 ‘탈륨 옴므’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뷰애드 탈륨 옴므 기획 세트는 △ 퍼펙트 모이스처라이징 애프터 쉐이브 토너(150ml) △ 퍼펙트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젼(150ml) 등으로 구성됐다. 총 3종에 넉넉한 용량으로 나와 부담 이 사용 가능하다. 남성의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든 피부에 매일 쓸 수 있다. 퍼펙트 모이스처라이징 토너와 에멀전은 주름 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수분과 유분을 공급해 건강하고 탄력 있게 유지한다. 바닐라‧인디언 구스베리 열매와 두 송 열매 추출물과 판테놀을 함유한 화장료 조성물(특허 성분(제10-1903118호)로 만들었다. 제품 용기와 단상자는 세련되고 깔끔한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고급스러움을 더해 선물용 스킨케어 제품으로 적합하다. 뷰애드는 탈륨 옴므 기획 세트를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에 유통할 계획이다.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해 남성 스킨케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뷰애드가 보니힐 선크림과 블레미쉬 밤을 선보였다. ‘보니힐 퍼펙트 모이스처라이징 마일드 선크림’은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주름 개선‧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7가지 식물성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한다. 또 피부 열을 식혀 노화를 예방한다. 유‧무기자차 혼합 제품으로 나와 UVA와 UVB를 막아준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끈적임이 적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얼굴에 촉촉함을 유지해 매일 사용하기 적합하다. ‘보니힐 퍼펙트 모이스처라이징 블레미쉬 밤’ 다중 기능성 비비크림이다. 메이크업 베이스‧파운데이션‧선크림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알부틴‧콜라겐‧아데노신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주고 탄력을 개선한다.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피부를 화사하고 균일한 톤으로 나타낸다.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뷰애드는 보니힐(Bonnyhill) 신제품을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일 계획이다.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뷰애드의 프랑스 향수 브랜드 SPPC가 ‘원스 어폰 어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원스 어폰 어 프래그런스(Once Upon a Fragrance collection)는 여성 남성 향수 6종으로 구성됐다. 여성향수는 △ 러브 앳 퍼스트 센트(Love at First Scent) △ 키스 앤 스펠(Kiss & Spell) △ 위다웃츄(Without You) 3종이다. 남성향수는 △ 썸원(Someone) △ 잇츠 어바웃 타임(It's About Time) △ 트레블러(Traveller) 등 세가지다. ‘러브 앳 퍼스트 센트’는 사랑하는 사람과 쌓은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과일과 꽃 향기가 멀고 높고 강하게 폭발한다. ‘키스 앤 스펠’은 레드 베리와 리치가 로즈 바닐라와 어우러진다. 오감을 흔들며 우아한 이미지를 창조한다. 통카 노트가 관능미로 연결한다. 뿌리는 순간 매혹적인 각성 효과를 준다. ‘위다웃 츄’는 아몬드 향이 녹아든 꽃향기로 시작한다. 부드러운 파우더 향기가 중독성 있는 체리 펄프로 다가선다. 앰버 머스크 향이 따뜻하게 마무리한다. ‘썸원’은 싱그러운 텐저린과 향신료 향을 선사한다. 우디 노트가 묵직하면서 안정된 향을 이룬다. 달콤하고
뷰애드의 프랑스 향수 브랜드 SPPC가 향수 세 가지를 선보였다. △ 엑셀테이션(Exaltation) △ 쉐이다(Sheyda) △ 시크릿 시스텔(Secret de Sistelle) 등 3종이다. ‘SPPC 쉐이다’는 달콤한 과일 향으로 시작한다. 베르가못‧라즈베리‧블랙커런트가 어우러져 신선한 향을 전한다. 이어 다마스크 장미와 작약이 향긋하고 감미로운 꽃향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바닐라와 앰버 향이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SPPC 엑셀테이션’은 피나 콜라다와 아몬드 향으로 전개된다. 베르가못과 타라곤이 상쾌함을 준다. 오렌지‧아몬드 꽃과 헬리오트로프가 관능적인 향으로 연결한다. 패출리의 가벼움과 바닐라의 감미로움이 대조적인 향을 선물한다. ‘SPPC 시크릿 시스텔’은 과일 향이 나는 오리엔탈 향수다. 톱 노트는 블랙커런트‧베르가못‧프리지아로 구성됐다. 중독성 있고 유혹적인 향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헤이즐넛과 세련된 플로럴 향이 깊은 우디 향으로 연결되며 도발적인 매혹미를 드러낸다. 뷰애드는 SPPC 향수 3종을 공식 온라인몰과 아트박스 3백여 곳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뷰애드(대표 강성익)가 수입 판매하는 도랄 향수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넘어섰다. 도랄(Dorall) 향수는 고급스러운 향과 용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됐다. 가성비 높은 향수로 입소문 나며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40여종의 다양한 향기로 이뤄져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쟁이 치열한 국내 향수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며 빠르게 자리 잡았다. 도랄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가 제조하는 향수 브랜드다. 제조사인 유로피언 퍼퓸 컴퍼니(European Perfume Comapny)는 모회사인 프랑스의 기술력을 접목했다. 소비자가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의 향수를 개발‧유통하고 있다. 뷰애드는 4년 전 이 회사와 독점 계약을 맺었다. 아시아인 취향에 맞는 향수를 수입해 아트박스 등 팬시매장과 온‧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에 판매한다. 도달 향수는 EDP‧EDT뿐만 아니라 미스트(250ml)를 선보이며 토털 향기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품질과 가격 면에서 두루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뷰애드 관계자는 “도랄 향수는 TPO에 맞는 향과 독창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향수다. 고품격 향수를 부담없이 골라쓸 수 있어 10대부터 50대층까지 접근성이 높다”
뷰애드가 ‘보니힐 워터멜론 스윗 드림 슬리핑 크림’을 선보였다. 수박 성분이 푸석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를 윤기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리코펜이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준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비타민과 영양을 충전한다. 이 제품은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한다.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고 보송하게 마무리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에 번들거림 없이 흡수된다. 피부에 도톰하게 바른 뒤 숙면을 취하면 밤 사이 피부에 활력을 준다.
뷰애드가 늘어간 홈스파족을 겨냥해 ‘보니힐 콜라겐 바디로션’을 선보였다. 보니힐 콜라겐 바디로션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식물성 천연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콜라겐 추출물과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을 담았다. 로즈마리잎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도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한다.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차단한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대용량(750ml)으로 나와 온가족이 사용 가능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과 겨울철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뷰애드 보니힐 프로바이오틱스 스윗 드림 슬리핑 크림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력을 더한다.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판테놀·시어버터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제공한다. 매실·인도덩굴꽃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를 부여한다. 피부 결을 정돈하고 얼굴을 윤기 있게 한다. 환절기를 맞아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바르면 보습막을 만들어 매끄럽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쫀쫀한 제형으로 나와 얼굴에 가볍게 밀착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에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자는 동안 얼굴과 목 등에 바르면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며 활력을 준다.
뷰애드 보니힐 타이거 시카 크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병풀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유수분 균형을 조절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한다. 꿀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풍부한 보습 효과를 준다.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예민한 부위를 다스린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환절기 피부를 보호한다. 이 제품은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높인다. 얼굴 뿐 아니라 목 부위 등 주름이 걱정되는 부위에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크림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녹아들어 매일 사용하기 적합하다. 패키지에 귀여운 호랑이를 디자인해 제품 효능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호랑이는 보니힐 타이거 시카 크림의 핵심 성분인 호랑이풀(병풀)을 상징한다. 예로부터 호랑이는 병풀에 뒹굴며 상처 부위를 치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병풀의 효능이 재조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