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비건 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은 청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해양 심층수·다시마·함초 등을 담아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나타낸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해 햇살을 머금은듯한 피부를 표현한다. 가벼운 제형으로 이뤄져 수정 화장 시 뭉치지 않는다. 부드러운 양면 쿠션 퍼프가 내용물을 피부에 고르게 발라준다.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러운 광택감을 유지한다. 색상은 △ 화사한 복숭아 빛 ‘02호 란제리’ △ 자연스러운 상아빛 ‘03호 리넨’ △ 건강하고 차분한 ‘04호 진저’ 세가지다.
아이소이 스킨케어 비건 쿠션은 화사한 피부를 연출한다.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광채를 제공한다. 물방울 모양의 퍼프 가장자리를 활용해 굴곡진 부위까지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아이소이 스킨케어 비건 파운데이션은 피부 바탕을 균일하게 표현한다. 밝은 피부를 위한 21호와 차분한 톤용 23호 등 두가지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이 들어있다. 피부에 가볍고 편안하게 밀착해 촉촉한 피부를 나타낸다. 호호바씨‧올리브‧캐모마일꽃 오일과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피부 자극 테스트와 인체 적용 시험을 마쳤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클리오가 비건웨어 쿠션 2종을 선보인다. 비건웨어는 클리오의 첫 비건 메이크업 라인이다. 피부를 생각한 성분으로 제조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 국제 비건 인증기관인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했다. 클리오 비건웨어 히알루론 세럼 쿠션은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더한다. 비건 히알루론산™ 성분이 건강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균일하고 밀도 높은 파우더가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비건웨어 세라마이드 벨벳 쿠션은 비건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았다. 겉은 보송하면서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표현한다. 4중 밀착 시스템을 적용해 무너짐 걱정 없이 벨벳 결 피부를 나타낸다. 이들 제품은 재활용 플라스틱인 PCR 소재와 산림관리협의회(FCS) 인증 지류를 활용했다. 클리오는 오늘(1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비건웨어 쿠션 2종을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