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청귤 비타C 나이아신아마이드10 흔적 앰플’은 피부 톤‧결‧광을 동시에 관리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10%와 구달 독자 성분인 안티 트리플 케어 복합체가 들어있다. 7일 이후 피부 톤과 결을 균일하고 부드럽게 한다. 한 달 사용하면 기미‧잡티 면적이 20.55%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했다. 모공은 29.67%, 피부 광채와 피부결은 각각 36.9%, 11.5% 개선된다. 구달 ‘청귤 비타C 15 잡티 케어 앰플’은 순수 비타민C로 만들었다. 기미와 잡티를 표적 관리해 ‘7일 기미잡티이별 앰플’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영국 DSM사의 순수 비타민C를 15% 배합했다. 피부 겉과 속 멜라닌을 완화해 자연스러운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살려준다. 비타민C 특유의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펴발린다. 이들 제품은 리포좀 공법을 통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이 ‘비타페어C 퓨어비타민C 20 화이트닝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순수 비타민C 20%를 담았다. 제주 그린레몬과 병풀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순수 비타민C와 레티놀을 결합해 미백 효과를 높였다. 화이트닝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알부틴‧글루타티온 등도 들어 있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3일 후 기미‧잡티와 색소 침착이 114.05%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2주 사용 후 짙은 회갈색 기미도는 112.5% 완화됐다. 또 얼룩덜룩한 피부톤은 102.86 %, 피부 광채는 102.04% 개선됐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고함량 비타민 화장품의 단점을 개선하고 기능성을 강화했다. 피부를 촉촉하고 광채나게 가꿀 수 있다”고 전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성분에디터가 8월 올리브영 올영픽에 선정됐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이달의 브랜드를 정해 할인하는 행사다. 8월 올영픽에 성분에디터 △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 △ 그린토마토 클렌징 앰플 오일 △ 머루포도 비타C 앰플 △ 블랙헤드 멜팅 피지패드 등이 뽑혔다. 특히 머루포도 비타C 앰플은 출시와 동시에 올영픽에 이름을 올렸다. 미백과 보습 효과가 입소문 나면서다. 이 제품은 빛과 열에 변질되는 비타민C 화장품을 개선했다. 특허 받은 머루포도 추출물에 비타민C 유도체를 더해 미백 효과를 높였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7일 만에 기미 잡티 면적이 14%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기미 잡티 수는 11.3% 줄었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머루포도 비타C 앰플이 품질을 인정 받았다. 비타민C 성분을 안정화한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여름철 피부를 하얗고 맑게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네이처리퍼블릭 ‘비타페어C 비타민C 25 앰플’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비타민C 25%가 들어 있어 미백 효과가 우수하다. 순수 비타민C 23%와 비타민C 유도체 2%를 최적 공법으로 배합했다. 비타민C의 안정성과 기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겉으로 보이는 기미는 물론 속 기미까지 관리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앰플 7일 사용 후 기미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 숨은 기미 △ 옅은 기미 △ 짙은 기미를 케어한다. 숨은 기미의 경우 개선율 115%를 나타냈다. 아울러 피부 톤 개선 시험도 실시했다. 앰플을 14일 사용하면 피부 밝기‧명도‧노란기 세 가지를 개선한다. 피부 톤업 효과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마쳤다. 비타민C 고함량 제품임에도 피부 자극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오늘(1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앰플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 페이지에 피부 고민이나 미백이 필요한 이유를 남기면 추첨을 거쳐 정품 사용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