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이 ‘비타페어C 퓨어비타민C 20 화이트닝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순수 비타민C 20%를 담았다. 제주 그린레몬과 병풀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순수 비타민C와 레티놀을 결합해 미백 효과를 높였다. 화이트닝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알부틴‧글루타티온 등도 들어 있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3일 후 기미‧잡티와 색소 침착이 114.05%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2주 사용 후 짙은 회갈색 기미도는 112.5% 완화됐다. 또 얼룩덜룩한 피부톤은 102.86 %, 피부 광채는 102.04% 개선됐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고함량 비타민 화장품의 단점을 개선하고 기능성을 강화했다. 피부를 촉촉하고 광채나게 가꿀 수 있다”고 전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성분에디터가 8월 올리브영 올영픽에 선정됐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이달의 브랜드를 정해 할인하는 행사다. 8월 올영픽에 성분에디터 △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 △ 그린토마토 클렌징 앰플 오일 △ 머루포도 비타C 앰플 △ 블랙헤드 멜팅 피지패드 등이 뽑혔다. 특히 머루포도 비타C 앰플은 출시와 동시에 올영픽에 이름을 올렸다. 미백과 보습 효과가 입소문 나면서다. 이 제품은 빛과 열에 변질되는 비타민C 화장품을 개선했다. 특허 받은 머루포도 추출물에 비타민C 유도체를 더해 미백 효과를 높였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7일 만에 기미 잡티 면적이 14%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기미 잡티 수는 11.3% 줄었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머루포도 비타C 앰플이 품질을 인정 받았다. 비타민C 성분을 안정화한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여름철 피부를 하얗고 맑게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네이처리퍼블릭 ‘비타페어C 비타민C 25 앰플’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비타민C 25%가 들어 있어 미백 효과가 우수하다. 순수 비타민C 23%와 비타민C 유도체 2%를 최적 공법으로 배합했다. 비타민C의 안정성과 기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겉으로 보이는 기미는 물론 속 기미까지 관리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앰플 7일 사용 후 기미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 숨은 기미 △ 옅은 기미 △ 짙은 기미를 케어한다. 숨은 기미의 경우 개선율 115%를 나타냈다. 아울러 피부 톤 개선 시험도 실시했다. 앰플을 14일 사용하면 피부 밝기‧명도‧노란기 세 가지를 개선한다. 피부 톤업 효과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마쳤다. 비타민C 고함량 제품임에도 피부 자극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오늘(1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앰플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 페이지에 피부 고민이나 미백이 필요한 이유를 남기면 추첨을 거쳐 정품 사용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