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햅(bhab)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도도스킨에 입점했다. 도도스킨(DodoSkin)은 2019년 설립됐다. K-뷰티 제품을 해외에 선보인다. 서울‧부산‧미국 캘리포니아 월넛에 기반을 뒀다. 지난 해 자사 브랜드 ‘DODOSKIN’을 출시했다. 비햅은 도도스킨을 통해 슬로우차가 5종을 해외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품질을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전략이다. 비햅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는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시베리아 차가버섯을 콤부차 유산균으로 발효한 독자 성분으로 제품을 만든다. 슬로우차가 라인은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 프랑스 이브비건(EVE-VEGAN) 인증과 국제 동물권 단체 PETA 인증, FSC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비햅(bhab)이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졸스’에 입점했다. 졸스(JOLSE)는 바른손이 2015년 개발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해외 180개국 소비자에게 K-뷰티 브랜드 250여개를 소개한다. 영어‧러시아어‧스페인어 등 국가별 언어 서비스와 현지화 전략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회원 수가 54만명, 하루 평균 방문자가 18만 명이다. 비햅은 2024년 9월 탄생한 뷰티 브랜드다. ‘습관이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한다’는 가치를 전한다. 시베리아 차가버섯과 발효 콤부차 유산균이 피부고민을 해결한다. 비햅은 무신사뷰티와 큐텐재팬 등에 진출해 브랜드를 알렸다. 올해부터 졸스를 통해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일 전략이다. 졸스에 입점하는 제품은 슬로우차가 5종이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프랑스 이브비건, 국제동물권단체 PETA, FSC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비햅의 마케팅 관계자는 “졸스의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입점했다.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비햅 슬로우차가 파하 토너는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한다.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을 채운다. 피부의 투명한 빛을 깨워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햅 독자성분인 슬로우차를 5000ppm 담았다.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보습막을 형성한다. 필링 성분인 PHA(글루코노락톤)가 피부 각질을 잠재운다. 카밍 복합체와 판테놀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다스린다. 비타민과 글루타치온이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 제품은 피부 1차 자극시험을 마쳐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프랑스 이브비건 인증과 국제 동물권 단체 PETA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