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화 카멜리아 안티 링클 멀티밤’이 동아TV에 소개됐다. 이 제품은 5월 7일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에 나왔다. 뷰티 앤 부티에서 김민정은 “산다화 멀티밤은 보습을 간편하게 해결해 줄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조해지는 피부에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바르면 된다. 미백‧주름‧보습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예쁜 멀티밤 하나면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산다화 카멜리아 안티 링클 멀티밤은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 잡티와 탄력을 관리한다. 동백나무꽃추출물과 동백나무씨오일‧시어버터 성분이 깊은 보습감을 준다. 이 제품은 스킨큐어 공식 사이트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천연·유기농 화장품 제조기업 스킨큐어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코스모 뷰티 서울’에 참가한다. ‘2022 코스모 뷰티 서울’은 36년째 개최되는 뷰티 산업 박람회다. 스킨큐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브랜드인 산다화와 노스테의 인기 제품을 소개한다. 베스트셀러인 ‘산다화 카멜리아 멀티밤’은 제주 동백의 영양 성분을 담았다. 지난 해 12월 출시 후 스틱 화장품 인기를 타고 매출이 수직 상승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1차 생산분이 빠르게 팔리며 인지도를 입증했다. 스킨큐어는 CGMP급 시설을 갖춘 제주공장과 오산공장을 운영한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천연·유기농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수준높은 생산시설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OEM‧ODM 사업을 펼치며 신뢰도를 높였다. 스킨큐어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다양한 증정과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부스 방문객에게 산다화 카멜리아 멀티밤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OEM‧ODM 생산 기술력을 소개하겠다. 천연·유기농 화장품 분야에서 구축해온 인지도를 발판 삼아 새로운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고 말했다. 스킨큐어 부스는 코엑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