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안스 본사에 글로벌 피부관리교육센터 구축…시스템 견학·교육 진행 병원전용화장품 히스토랩의 제조‧유통사인 ㈜메디안스(대표 윤구영)는 지난 12월 22일 중국법인 파트너 22명을 대상으로 국내 피부과‧메디안스 본사 피부관리 시스템 견학과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한 중국내 관계자는 ㈜메디안스에서 운영하는 중국법인(상하이이추이투오상무유한공사)의 주요 관계자로 한국내 피부관리 시스템과 메디안스의 히스토랩 제품을 사용하는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메디안스의 중국 법인은 메디안스의 차별화되고 특별한 교육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미용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현지 미용원 원장들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해 주고자 매년 70~80명의 중국 담당자를 초청해 한국에서 피부미용 시스템을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메디안스 본사에서는 한국 피부관리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히스토랩만의 차별화된 피부관리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히스토랩 교육 학술팀은 3시간 가량의 교육과 2시간의 데모실습을 진행하고 이와 함께 2개조로 나눠 강남 일대 피부과와 클리닉센터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 참석한 중국내 관계자는 “중국에서 피부관리
중국법인 상하이이추이투오, 피부관리분야 기술표준제정기관 선정 메디안스(대표 윤구영)의 중국법인 상하이이추이투오상무유한공사(대표 김영철)가 중국 공상업연합회 산하 미용ㆍ화장품업상회로부터 중국 피부관리산업분야 ‘기술표준제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기술표준제정기관 선정은 한국 피부관리표준이 중국 피부관리산업의 표준으로 제정된다는 의미로 앞으로 한국 피부관리산업이 중국시장을 개척함에 있어 핵심적인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할 만 하다. 지난달 중국 베이징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전국공상업연합회 미용ㆍ화장품업상회 전체회의는 중국 공상업연합회가 ‘피부관리산업’을 정식으로 승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미래 피부관리산업을 육성ㆍ발전시킴과 동시에 산업전반의 관리와 규제에 대한 근거 방안도 함께 제시하는 이정표를 세우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행사의 의미와 비중에 따라 국무원, 식약검국 등 중국 중앙부처 고위급 관료와 정치협의회, 공상업연합회 최고위급 인사 등 업계 관련자 700여 명이 참석해 이번 회의의 중요성을 증명했다. 중국공상업연합회는 이 회의에서 피부관리산업의 비전과 규제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시장의 건강한
메디안스 상하이이추이투오 국제피부관리경연대회 기술협력사 참가 메디안스(대표 윤구영)의 중국법인 상하이이추이투오 상무 유한공사(대표 김영철)는 중국 상하이 홍차우에서 ‘제5회 국제피부관리경연대회’의 메인 기술협력사로 참가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 열린 이번 국제피부관리경연대회는 제3회 중국 상하이 홍차우 미용 전시회장에서 개최됐으며 선진적이고 국제화된 한국 피부관리 기술을 중국 내 피부 관련 시장과 관계자들에게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국제피부관리경연대회는 아시아피부관리협회(회장 손정정)가 주관하고 전국공상업연합회 미용‧화장품상회(서기 마야)가 후원하는 대회로 메디안스는 상하이이추이투오의 미백 관리 프로그램이 경연항목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자사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히스토랩의 제품으로 선수들이 대회를 진행했다. 평가는 상하이이추이투오 상무 유한공사 전문교육기관인 S.S.I(Skin Science Institute)의 기준에 따라 채점됐다. 김영철 대표는 “중국의 피부관리산업은 전통식에서 한국식 피부관리로 도약하려는 초기단계다. 이 시기에 한국의 피부관리의 표준이 중국의 피부관리표준을 만드는데 일정부분 기여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손정정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