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프네이처, 오송시대 활짝…비상 준비 마쳤다!
화장품 토털 솔루션 기업 (주)피에프네이처(대표 양지혜)가 ‘오송시대 개막’을 선언한다. (주)피에프네이처는 최근 본사와 공장 이전을 완료하고 화장품 종합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비상을 위한 채비를 완벽하게 갖췄다. 제2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9로 199)에 구축한 (주)피에프네이처의 새 공장·본사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직원들의 안정감과 행복 보장을 위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조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연구개발·생산·사무공간 등 업무별 특성을 고려하는 동시에 해당 부문에서 근무할 조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상의 업무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여유있고 쾌적한 환경으로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카페테리아와 같은 휴식공간은 물론 다양한 크기와 목적에 최적화한 미팅 룸을 구성, 직원 간 원활한 소통·교류를 포함해 효율성 중심의 상담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이는 양지혜 대표가 평소 강조해 온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반드시 동반돼야 하며 이를 최대한 창출하고 보장하기 위한 조건은 근로자의 근무 환경”이라는 지론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생산시설 부문에 대한 설계와 시공에도 각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