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세니떼 골든셀 멜라글로우 비비크림 로즈베이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 미백 △ 주름 개선 △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췄다.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힌다. 눈에 보이는 기미와 잡티를 가려 투명 결광을 연출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글루타치온‧PDRN 성분이 피부를 하얗고 건강하게 가꾼다. 피부에 부드럽고 얇게 펴발리며 가볍게 밀착한다. 시간이 지나도 맑고 균일한 피부 톤을 표현한다. 로즈베이지색이 피부 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세니떼 골든셀 멜라글로우 비비크림은 세니떼 뷰티숍이나 코리아나화장품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세니떼 해피버치 유브이 멀티밤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를 보유해 따가운 햇빛에서 피부를 보호한다. 자작나무 수액과 히알루론산‧아미노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보습 성분 68%를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매끄럽게 한다. 수분 크림을 밤 제형으로 만들어 피부에 뭉침없이 산뜻하게 펴발린다. 내추럴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코리아나화장품이 세니떼 발아녹두 2종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세트는 발아녹두 △ 부스팅 토너 △ 밸런싱 에멀션 △ 베리어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싹 틔운 녹두의 생생한 에너지를 담았다. 녹두를 2일 동안 발아해 응춘된 영양소를 끌어냈다. 이어 3일 동안 유산균 발효해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발아녹두 부스팅 토너’는 가볍고 산뜻하게 피부에 스며든다. PHA가 들어 있어 각질을 정돈하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한다. 히알루론산과 폴리글루타믹애씨드가 깊은 보습감을 제공한다. ‘발아녹두 밸런싱 에멀션’은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히알루론산‧판테놀‧스쿠알란‧시어버터가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발아녹두 베리어 크림’은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배합했다. 피부 장벽을 촘촘하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세니떼 발아녹두 토너‧에멀전과 같이 사용하면 맑고 매끈한 녹두알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국내 최초로 전통 화장 원료인 녹두를 브랜드로 탄생시켰다. 1995년 녹두 연구를 시작해 특허를 10여개 보유했다. 녹두 추출물을 적용한 제품으로 2007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녹두의 효능을 높인 발효녹두
면세점·드럭스토어·온라인 등 플랫폼 전방위 공략 화장품 직판채널 창설 기업이자 강자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는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www.coreana.com)이 면세점·H&B(드럭)스토어·온라인몰 등 화장품 유통채널 전반에 대한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직판채널 중심이던 기존 유통 채널을 탈피하기 위해 지난해 컬러 코스메틱 브랜드 엔시아를 롭스에 단독 입점 시킨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약 4조 원대 시장 규모의 더마코스메틱을 겨냥,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을 론칭해 온라인 종합몰과 소셜 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공략하는 등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경색됐던 중국과의 관계가 최근 완화조짐을 보이면서 중국 관광객의 방문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중국에서 앰플의 명가로 부상, 인기를 끌고 있는 코리아나화장품의 인기 앰플 제품 구매처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국내 3군데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기 앰플 제품 판매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직판채널의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 라비다와 한방 브랜드 자인, 자연주의 브랜드 발효녹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웰빙 라이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