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JAJU)가 제주 소나무로 만든 헤어 제품을 선보인다. ‘소나무 두피 딥클린’은 △ 샴푸 △ 트리트먼트 △ 두피 스케일러 △ 헤어 오일 △ 두피 마사지기 등 5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톤치드가 풍부한 제주 소나무 줄기와 잎 추출물을 담았다. 자극 받고 답답한 두피를 산뜻하고 깨끗하게 관리한다. ‘소나무 두피진정 샴푸’는 과도한 피지와 두피 냄새를 제거한다. 진정 성분이 두피를 시원하고 상쾌하게 유지한다. 저자극 아미노산 계열 세정 성분을 사용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제품 사용 후 △ 두피온도 4.9℃ △ 두피 냄새 71% △ 두피 유분기 85%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소나무 아르간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공급한다. 아르간 오일과 동백 오일이 머리카락을 탄력있고 건강하고 가꾼다. 탈모증상을 완화하고, 건조하고 거친 모발을 풍성하게 유지한다. ‘소나무 두피진정 스케일러’는 두피와 모공을 딥 클렌징한다.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한다.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 ‘소나무 아르간 헤어오일’은 머리카락을 곱고 찰랑찰랑하게 한다. 아르간 오일과 코코넛 성분이 매끄러움을 선사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한국인의 두피
신도바이오㈜ (대표 정월용)가 에코 사이언스 뷰티 브랜드 테라트리(THERATREE·www.theratree.co.kr)를 론칭하고 기능성 뷰티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2011년 4월 설립한 신도바이오㈜는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과 유기적인 신학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의학, 약학, 바이오공학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앙연구소를 통해 차별화된 연구개발역량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테라트리는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소나무를 의미하는 트리(Tree)의 합성어로 과학에 기초하여 자연이 주는 본연의 건강함을 선사한다는 브랜드 컨셉으로 탄생했다. 주력제품은 소나무에서 추출한 엠에스엠(MSM: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필수 미네랄)을 주원료로 활용한 이너뷰티, 스킨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 등으로 다양한 기능성 뷰티케어 제품이다. 특히 핵심성분인 MSM은 고순도의 엠에스엠 성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미국 버그스톰사(Bergstrom)의 옵티엠에스엠(OptiMSM)만을 사용하고 있다. 주름개선 및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인 엠에스엠 슬리핑 마스크는 풍부한 고농축 수분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