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 분야는 △ 국제표준인증(ISO‧GMP 등) △ 비건(EVE VEGAN, weVegan) △ 할랄(HALAL) △ FDA OTC △ MoCRA △ CPNP △ Dermatest 등이다. 이 회사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외 인증과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증‧인허가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맞춤형 수출 전략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수출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전재금 글로벌표준인증원 대표는 “국내 뷰티기업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도록 각종 인증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한 해외 인허가와 제품 인증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외 박람회 부스예약 플랫폼 마이페어가 3년 연속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출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다. 국내 기업이 수출 역량 강화에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바우처 형태의 보조금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중기부는 약 20가지 항목을 평가 후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을 최종 선발한다. △ 전문 분야 경력 △ 사업 실적에 따른 수행 역량 △ 기업 매출액 등을 두루 살핀다. 마이페어(대표 김현화)는 20년 동안 해외 박람회 전문 사업을 실시했다. 해외 전시에 특화된 IT 기술력과 수출바우처 수행 경력 등을 인정 받았다. 현재까지 수출바우처 사업을 90건 이상 수행했다. 마이페어는 수출바우처 서비스 가운데 ‘전시회/행사/해외영업 지원 분야’를 담당한다. 전세계 박람회 데이터를 바탕으로 △ 해외 박람회 참가 업무 지원 △ 해외 박람회 부스 준비‧운영 △ 박람회 마케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마이페어가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에 오른 2021년부터 서비스 이용 회사가 지속적으로 늘었다. 올해 수출바우처 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2.2배 증가했다. 최근 2년 간 마이페어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2번 이상 구매한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