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알엑스랩 ‘마데세라 크림’ 100억 돌파

스킨알엑스랩 마데세라 크림이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마데세라 크림은 스킨알엑스랩(SKINRx LAB)의 대표 제품이다. 독자 성분인 마데세라(MadeCera™)가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마데카소사이드와 고순도 TECA가 외부 자극으로 무너진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고농축 세라마이드 복합체를 1만ppm 담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세라마이드를 리포좀으로 감싸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미백 기능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부 톤을 밝혀준다.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피부 자극 시험과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마쳤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킨알엑스랩 관계자는 “마데세라 크림은 올리브영 왓슨스 세븐일레븐 등 국내외 다양한 유통에서 판매되고 있다. 소비자 입소문에 힘입어 재구매율도 높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마데세라 크림으로 글로벌 뷰티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킨알엑스랩은 마데세라 크림 누적 매출 100억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마데세라 크림을 비롯한 일부 품목을 9,900원

• 정연심 기자
• 2021-09-26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