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록(대표 김기현)이 1일 서울소셜벤처허브에서 ‘K-클린뷰티 네트워킹데이’를 실시했다. ‘K-클린뷰티 네트워킹데이’는 뷰티업체 21개사가 참여했다. 클린뷰티산업을 선도하는 원료사‧제조기업‧브랜드사‧부자재업체‧유통사 등이 모여 정보를 공유했다. 참가기업 소개에 이어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클린뷰티 2.0 마케팅기업 슬록은 이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클린뷰티 2.0 비즈니스 플랫폼 ‘K-서스테이너블’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슬록은 네트워킹데이를 기점으로 클린뷰티 기업의 연결망을 강화한다. 실질적인 협업과 제휴를 위한 세미나‧밋업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기현 슬록 대표는 “네트워킹데이와 세미나를 열고 클린뷰티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공유해 나가겠다. 플라스틱 협약, 에코디자인 규정, 그린워싱 등 시의성 있는 이슈를 살피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클린뷰티 네트워킹데이 참가기업은 △ 그린TX(서비스) △ 닥터노아(브랜드) △ 닥터클레오(브랜드) △ 라라잇츠(OEM‧ODM) △ 리본코스메틱(브랜드) △ 바이오스펙트럼(원료 제조) △ 보타닉센스(브랜드) △ 비바브놀(브랜드) △ 스킨큐
슬록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혁신성장 유형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에게 제공한다. 슬록은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세제‧금융‧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슬록(대표 김기현)은 클린뷰티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화장품 지속가능성 검증 솔루션인 ‘K-서스테이너블’을 개발했다. 화장품의 탄소발자국을 간단히 계산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했다. 이 회사는 클린뷰티 기업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K-서스테이너블 소사이어티’를 운영한다. 슬록은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K-뷰티 엑스포 코리아 2024’에서 K-서스테이너블을 널리 소개했다. 국내외 클린뷰티 기업이 슬록 부스를 방문해 지속가능성 인증과 커뮤니티에 관심을 보였다. 김기현 슬록 대표는 “K-서스테이너블은 클린뷰티 기업의 마케팅 비용‧시간을 줄여준다. 화장품 지속가능성 검증 솔루션의 독보성을 정부가 인정했다. 클린뷰티 마케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슬록은 11월 1일 클린뷰티 기업 간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참가 희망기업은 구글폼(https://forms.gle/79cimaQvJNL2Dygu6)에서 신청하면
슬록이 10월 17일(목) 경기 킨텍스에서 열리는 ‘K-뷰티 엑스포 코리아 2024’에 참가한다. 클린뷰티 마케팅 기업 슬록(대표 김기현)은 17일 ‘K-뷰티,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세미나를 연다. 킨텍스 제2전시장 8홀 내 컨퍼런스장에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화장품 브랜드의 탄소 배출 관리부터 ESG 마케팅‧인증 등을 소개한다. ESG 경영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 주제는 △ 뷰티기업의 탄소배출량 관리(김혜연 하나루프 대표) △ 클린뷰티 2.0 시장을 주도하는 상품기획(김기현 슬록 대표) △ ESG 경영 필수-ISO 인증과 활용전략(박형준 한국기업인증원 원장) △ ESG 맞춤형 전략 노하우(안병욱 디아이비컨설팅 대표) 등이다. 세미나는 화장품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행한다. 참가자는 구글 폼(https://forms.gle/nh7NkmKapDPNiKja6)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K-서스테이너블 홈페이지(https://k-sustainab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슬록은 17일부터 19일까지 K-뷰티 엑스포 코리아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 △ K-서스테이너블 검
뷰티 마케팅회사 슬록이 2일 클린뷰티2.0 비즈니스 플랫폼 ‘K-서스테이너블’을 론칭했다. ‘K-서스테이너블’은 지속가능한 제품‧서비스 보유 기업이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슬록은 지속가능 뷰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자유롭게 교류하도록 돕는다. 전시‧홍보‧네트워킹‧불용자원 거래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세미나‧네트워킹 행사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클린뷰티2.0 기업의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슬록은 K-서스테이너블에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화장품의 지속가능성 진단 서비스와 클린뷰티 디자인 소스 등을 무료 제공한다. 현재 ‘K-서스테이너블’ 플랫폼에는 클린뷰티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는 듀이트리‧티나자나‧허스텔러‧이든‧널리‧바스틀리‧초미 등이다. 아울러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혁신기업도 참여 중이다. △ 용기‧포장재 제조업체(아폴로산업‧KC글라스‧리베이션) △ 원료기업(바이오스펙트럼‧ 인코스팜) △ 가치소비 플랫폼(프릿지) △ 탄소관리 서비스업체(하나루프) 등이다. 세계 클린뷰티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83억 달러다. 연 평균 1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유럽에선 클린뷰티 개념이 피부 무해성을 넘어
슬록(대표 김기현)이 6월 28일 서울 역삼동 서울소셜벤처허브 3층 세미나실에서 ‘K-뷰티 지속가능성 전략 공유’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사와 ODM‧OEM기업, 패키지제조사, 서비스업체 등 뷰티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슬록은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클린뷰티 상품기획 전략 7가지를 제안했다. 탄소발자국은 제품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산출한 지표다. 김기현 대표는 탄소발자국을 낮추는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 포장재 경량화 △ 제형 개선 △ 소재 단순화 △ 대용량 제품을 통한 1회 사용시 탄소배출량 감축 △ 재사용 가능한 소비 방법 △ 재활용과 생분해 가능 제품 △ 화장 스텝 간소화 제품 등을 제시했다. 그는 유리 용기와 플라스틱 용기의 탄소발자국을 비교했다. 샴푸 제형별, 포장재 재질별, 용량별 탄소발자국 비교 수치도 발표했다. 탄소발자국 감축 효과를 정량화한 수치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슬록은 탄소발자국 계산 특허 기술을 보유한 뷰티테크 기업이다. 화장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를 계산한다. 화장품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K-서스테이너블’ 서비스를 운영 중이
ESG‧지속가능성이 중요 경영 이슈로 부각됐다. 화장품업계도 클린뷰티‧지속가능한 뷰티로 급속히 전환되는 단계다. 지속가능성 전환을 지원하는 업체가 뷰티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분석하고 성장 노하우를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슬록(대표 김기현)이 6월 28일(금)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소셜벤처허브 3층 세미나실에서 ‘K-뷰티 지속가능성 전략 공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 뷰티기업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방안(김혜연 하나루프 대표) △ 탄소발자국 줄이는 클린뷰티 2.0 상품 기획(김기현 슬록 대표) △ ESG경영 실천을 위한 뷰티기업 인증‧검증 전략(박형준 한국기업인증원 원장) 등을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뷰티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참가자는 슬록 지속가능 검증센터 홈페이지나 구글 신청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슬록은 ‘K-서스테이너블’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속가능 뷰티마케팅 기업이다. 특허 기술인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해 화장품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지속가능성 확인서‧보고서를 제공한다. 하나루프는 기후 규제 대응 탄소관리 솔루션 선도기업이다. 탄소관리 플랫폼인 하나에코(Hana.eco)를
소셜벤처 슬록(대표 김기현)이 5월 31일 한국기업인증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K-뷰티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했다. 슬록은 ISO 인증기관인 한국기업인증원과 손잡고 국제표준에 맞는 K-서스테이너블 검증 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슬록은 올초부터 K-서스테이너블을 뷰티업계 보급하고 있다. K-서스테이너블은 화장품의 지속가능성을 제3자가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정량‧정성 평가해 확인서와 보고서를 제공한다. 슬록 특허기술인 화장품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접목해 산출값의 정확도를 높였다. 아울러 슬록은 한국기업인증원과 △ 뷰티산업의 ESG 경영을 위한 인증 △ ESG 교육 △ 지속가능한 뷰티산업 전환을 위한 기술 교류 △ K-클린뷰티의 글로벌 마케팅 등도 추진한다. 한국기업인증원(원장 박형준)은 제품‧시스템 인증 기업이다. 한국인정지원센터(KAB)가 공식 인정한 ISO 인증기관이다. △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 ISO 22716(국제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 ISO 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
슬록(대표 김기현)이 5월 24일(금) 서울소셜벤처허브에서 ‘지속가능한 뷰티산업 전환을 위한 올인원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슬록‧하나루프‧하우스부띠끄 등이 공동 주최했다. 국내 뷰티기업을 초청해 해외 클린뷰티 동향을 발표했다. 최신 환경 규제와 탄소배출량 관리, 3자 검증, 화장품 인증 제도 등도 소개했다. 김혜연 하나루프 대표는 탄소관리의 기초와 플랫폼을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법을 제시했다. 뷰티기업의 기후 리스크 관리와 국내외 기후공시 기준 도입 동향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하나에코(hana.eco) 탄소관리 플랫폼을 통해 기후 규제와 공시 기준에 대응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온실가스 데이터를 관리하고, 감축 전략을 세워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시점이다”고 전했다. 김기현 슬록 대표는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과 지속가능 화장품 검증 서비스인 K-서스테이너블을 설명했다. 프로방스‧노바이커넥트 등 해외 3자 검증 서비스 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했다. 아울러 특허기술인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한 K-서스테이너블을 선보였다. 포장‧제형 개선을 통한 화장품 탄소배출량 감축 사례도 들려줬다. 마지막으로 하우스부띠끄는 영국 비건소사이어티(Vegan S
슬록(대표 김기현)이 5월 24일(금) ‘지속가능한 뷰티산업 전환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역삼동 소셜벤처허브 세미나실에서다. ‘지속가능한 뷰티산업 전환을 위한 세미나’는 하나루프‧하우스부띠끄가 공동 주최한다. 국내외 환경 규제 동향과 클린뷰티 마케팅 사례를 공유한다. 지속가능 마케팅 전략과 효과적인 규제 대응 등을 소개한다.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했다. △ 지속가능한 뷰티산업 필수! 탄소 배출량 관리 특강 △ 클린뷰티 2.0 필수! 3자검증 서비스 ‘K-서스테이너블’ △ 뷰티 관련 인증 총정리 및 환경 관련 인증 등을 설명한다. 슬록‧하나루프‧하우스부띠끄가 각 주제별로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슬록은 지속가능 뷰티마케팅 기업이다. 특허 기술인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해 화장품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한다. 지속가능성 확인서와 보고서를 제공하는 K-서스테이너블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기현 슬록 대표는 “해외에서 시행하는 지속가능성 3자 검증서비스를 설명하고, 국내 최초로 선보인 K-서스테이너블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 해외 기업의 탄소발자국 공개 사례도 제시한다. 그린워싱 우려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화
슬록(대표 김기현)이 상표권 ‘NO WASTE’를 화장품‧생활용품 기업에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5월 14일까지다. 무상 사용기간은 1년이며, 1년마다 연장한다. 슬록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업에게 상표권 사용 기회를 줄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 제품 운영‧홍보 계획 △ 협업 가능성 등이다. 슬록은 선정한 기업과 계약 품목별로 상표 무상 사용 계약을 맺는다. 노웨이스트(NO WASTE)는 슬록이 운영하는 자원순환 플랫폼의 명칭이다. 노웨이스트 상표권은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과 샴푸‧비누‧치약‧세제 등 제 3류 약 30개 지정 상품에 적용된다. 슬록은 2023년 11월 상표권을 등록했으며 2033년까지 존속된다. 김기현 슬록 대표는 “NO WASTE는 기억하기 쉬운 직관적인 상표다. 슬록은 서비스업이 중심이라 제 3류 상품에 상표권을 적용할 계획이 없다. 지속가능한 상품을 출시하는 기업이 상표권을 활용해 친환경 가치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표권 무상사용을 원하는 기업은 노웨이스트 홈페이지나 구글폼(https://forms.gle/FxwmFf8giaGeBH7R6)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슬록(대표 김기현)이 12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하나루프와 ‘지속가능한 뷰티산업 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슬록은 지속가능 화장품 검증 서비스인 ‘K-서스테이너블’을 운영한다. 특허받은 화장품 탄소발자국 계산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 등급을 산정한다. 하나루프(대표 김혜연)는 기후규제 대응 기업이다. 탄소관리 플랫폼인 하나에코를 통해 기업에게 탄소중립 솔루션을 제안한다. 슬록은 하나루프와 손잡고 K-서스테이너블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세부 추진사항은 △ LCA 온실가스 분야 제휴 △ 하나에코 공동 마케팅 △ 공동 사업개발 등이다. 특히 양사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비해 뷰티업계 컨설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슬록은 K-서스테이너블은 지속가능 뷰티마케팅 서비스다. 제3자가 제품‧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해 확인서‧보고서를 제공한다. 특허기술인 탄소발자국계산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해외 검증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클린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사‧제조사‧유통기업의 제휴가 늘고 있다. 하나루프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후규제 대응 보고와 공시를 지원한다. 수출 기업에 탄소관리 해법을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소셜벤처 슬록(대표 김기현)이 ‘케이-서스테이너블 일대일 상담회’를 운영한다. ‘케이-서스테이너블 일대일 상담회’는 클린뷰티와 지속가능뷰티를 추구하는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브랜드사‧유통사‧제조사‧협회‧단체‧커뮤니티 등은 사전 예약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슬록 지속가능검증센터 홈페이지나 구글폼(https://forms.gle/LKjhfSepA3QSY9Ux8)에서 신청 가능하다. 케이-서스테이너블(K-Sustainable)은 화장품의 지속가능성을 제3자가 검증하는 제도다. 슬록은 환경‧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화장품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 검증확인서와 보고서를 제공한다. 슬록은 일대일 상담을 열고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 동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속가능 뷰티에 대한 해외 마케팅 사례도 소개한다. 나아가 특허기술을 접목한 탄소발자국 산정 프로그램을 시연한다. 지속가능 뷰티 마케팅 서비스인 케이-서스테이너블을 활용한 협업 방안도 제안한다. 김기현 슬록 대표는 “2월 지속가능뷰티 마케팅 세미나를 세차례 개최했다. 클린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사와 OEM‧ODM사‧유통업체 60여곳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세미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