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 ‘로달리’가 채운다
“당신의 인상이 달리 보이도록 로달리가 채울게요” 뷰티화장품(대표이사 오한선)이 아름다운 피부, 아름다운 인상을 꿈꾸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새 브랜드 ‘로달리’를 개발, 출시했다. 대표 제품으로 내세운 로달리 퍼퓸 바디미스트(클린 런더리·화이트 머스크·리프레쉬 우드)와 로달리 클리어(여성청결제)는 온라인 마켓에서 트렌디하고 감각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안정감있는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로달리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자연 친화 복합추출물 성분을 사용한다”고 밝히고 “특히 시그니처 제품으로 선보인 퍼퓸 바디미스트는 피부 진정 기능을 발휘하는 ‘BT Leaf Complex’(티트리·병풀잎·페퍼민트·녹차)를 함유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철학을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로달리 퍼퓸 바디미스트는 제품기획 단계에서부터 소비자의 니즈를 철저하게 분석, 향·디자인· 성분 등 모든 부분에 걸쳐 온라인마케팅 기업과 협업해 개발에 들어갔다. 즉 △ 향수대신 쓰는 퍼퓸 바디미스트 △ 어디서나 아름다운 디자인 △ 호·불호 없는 향기 등 세 가지를 콘셉트로 잡았다. 국내는 물론 해외 온라인 마켓까지 겨냥했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