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드렁크엘리펀트가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점에 매장을 열었다.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인 윤산하가 매장을 방문해 컷팅식을 진행했다. 또 매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제품을 체험했다. 드렁크엘리펀트는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기념해 방문객에게 샘플을 증정한다. 매장 소식을 개인 SNS에 올리면 브랜드 굿즈를 준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20인치 여행용 캐리어를 제공한다. 드렁크엘리펀트(Drunk Elephant)는 2013년 탄생한 클린뷰티 브랜드다. 독특한 뷰티 철학과 우수한 효능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특정 인종‧성별‧나이에 국한하지 않는 뷰티를 지향한다. 모든 사람이 건강한 피부를 누리도록 돕는다.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를 모델로 선정했다.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지닌 차은우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차은우는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를 비롯해 △ 남성 피부를 위한 옴므 △ 수분‧진정 라인 아쿠아 바이옴 △ 백화점 프리미엄 라인 시그니처 등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첫 광고에서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 부드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는 이달 파티온 SNS 채널과 온라인몰에 공개한다. 파티온 담당자는 “차은우는 음악‧예능‧드라마 부문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함께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