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르(La Mer)가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을 브랜드 얼굴로 뽑았다. 아이린은 라메르와 ‘NEW 리프팅 퍼밍 세럼’ 광고를 촬영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건강하고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아이린은 라메르 리프팅 퍼밍 세럼으로 무결점 피부를 완성했다. 피부 리프팅 효과가 우수해 얼굴을 탱탱하게 유지한다. 얼굴부터 목까지 주름이 생기기 쉬운 6개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라메르의 독자 성분인 미라클 보로스™가 피부에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광채를 선사한다. 라메르 측은 “아이린은 고혹적이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가졌다.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크리니크가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을 모델로 선정하고 화보를 촬영했다.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를 지닌 아이린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피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아이린은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띈 채 크리니크 ‘핑크 수분 크림’을 홍보했다. 맑고 촉촉한 느낌의 투명 메이크업이 돋보였다. 핑크 수분 크림은 크리니크의 베스트셀러로 보습력을 72시간 유지한다. 가볍고 산뜻한 젤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든다. 세안 후에도 수분감을 지속한다. 아이린은 “건강한 피부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평소 크리니크 핑크 수분 크림을 꾸준히 사용했다”고 전했다. 크리니크는 4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파워팩 메가 행사를 연다. 아이린 미공개 화보 포토 카드를 담은 핑크 수분 크림 1+1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www.thesaemcosmetic.com)이 레드벨벳 아이린의 촉촉한 피부와 사랑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 모이스처 래스팅’ CF를 공개했다. 더샘은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출연한 광고 영상에 촉촉한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 모이스처 래스팅’의 특징을 아이린만의 사랑스러운 색깔로 담아냈다. 특히 광고 영상 속 아이린이 에센스 쿠션을 사용하며 촉촉한 피부로 점점 예뻐지는 자신을 보고 즐겁게 허밍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아이린은 “너무 촉촉한 거 아니야?”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더샘 장미 에센스 쿠션의 촉촉함을 기분 좋은 목소리로 전달했다. 레드벨벳 멤버 전원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영상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린의 화사한 꽃결피부를 완성시킨 더샘의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 모이스처 래스팅’은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35% 함유해 촉촉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고 한 방울씩 정성껏 추출한 더치 알로에 에센스도 함유되어 메이크업 중에도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도와주는 등 스킨케어 기능을 대폭 강화해 외부 유해환경, 스트레스, 잦은 메이크업 등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샵 최초로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