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오늘(17일) 밤 8시부터 70분 동안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올영라이브를 진행한다. 아토팜˟올영라이브는 ‘피부에 닿는 모든 것, 아토팜과 함께하세요’를 주제로 삼았다. 습도 높은 여름을 위한 위생과 세탁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판매 제품은 탑투토워시·수딩젤로션·세탁세제·섬유유연제 등이다. 아토팜은 올영라이브에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구매자에게 외식 상품권·커피머신 등을 증정한다. 아토팜 탑투토워시와 수딩젤로션은 덥고 습한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아기 피부용 2종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탑투토워시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쓰는 pH 약산성 세정제다. 건강한 피부 산성도를 유지한다. 수딩젤로션은 열 오르고 민감한 피부를 가라앉힌다.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과 수분감을 전한다. 아토팜 세제는 생활더마 기술을 적용했다. 저자극 세제로 나와 신생아 옷까지 세탁할 수 있다. 자연 유래 성분 99%를 담았고 생분해도 98%를 입증했다. 미세 플라스틱 불검출 시험을 마쳤다. 잔류 세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피부 자극도 0.00 판정을 받았다. 아토팜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위생과 냄새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네오팜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공식 온라인몰에 그린 그림키트를 선보인다. 그린 그림키트는 제1회 아토팜 그린 그림대회의 수상작으로 디자인했다. 푸른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들의 소망을 담아 제작했다. 아토팜 △ 탑투토 워시 △ 수딩 젤 로션 △ 공기정화 에어월로 구성했다. 1.5배 큰 대용량으로 만들어 실속을 더했다. 아토팜 탑투토 워시는 아기의 머리 얼굴 몸을 한 번에 세정한다.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았다.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약산성 제형으로 이뤄져 눈가와 두피 자극을 낮췄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은 대나무수를 75% 함유했다. 여름철 열이 많은 아기 피부를 시원하고 건강하게 한다. 특허 받은 피부 진정 성분 디펜사마이드가 들어 있다.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패브릭 공기정화 에어월은 99.9% 항균‧탈취 효과를 제공한다.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해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 아홉 가지 디자인으로 나왔으며, 키트 구매 시 1종을 증정한다. 아토팜은 키트 판매 수익금과 △ 공기정화 에어월 △ 손소독제 디스펜서 △ 아토팜 제품 등을 어린이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토팜은 9일(
아토팜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14년 연속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이미지 등을 점수화했다. 이 조사에서 아토팜은 총점 1,000점 중 664.9점을 받았다. 2위 브랜드와 200점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아토팜은 독자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가꿔준다.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은 48시간 보습감을 유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 한해도 연구 개발을 강화해 제품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아이들의 예민한 피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친환경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