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여 에스테틱숍 유통…연간 2천만 패치 계약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이 중국 기업과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 공급을 위한 기본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중국 유통기업(국영기업 상장 자회사)과의 계약으로 이 회사는 중국 현지에 1천 곳 이상의 에스테틱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트레이닝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 계약을 통해 약정한 공급 수량은 연 2천만 패치에 이른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달 중순 경 중국 광저우에서 론칭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 전역 1만여 곳의 전문 에스테틱숍을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 내츄럴엔도텍은 그간 중국국제미용박람회(CIBE), 중국상하이미용박람회(CBE) 등 현지에서 열리는 국제 미용 행사에 참가, 중국 시장 진출을 꾸준히 타진해 왔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세계 2위이자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시장 진출을 가시화했다”며 “외모와 피부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함께 홈케어를 선호하는 중국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으로 K-뷰티 대표 제품으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버나잇 마이크로
교차결합 히알루론산 성분·기능 내세워 본격적 시장 공략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가 미국 홈쇼핑채널 EVINE에 론칭했다. EVINE은 현재 미국 홈쇼핑시장 2위에 랭크된 채널로 미국 전역 8천700만 가구의 TV로 송출하고 있다. 자사 홈페이지·유튜브 등에서도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동시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론칭은 내츄럴엔도텍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모델 캐롤 앨트를 발탁하고 미국 내 공식 웹사이트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온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오버나잇 마이크로필러 패치’라는 이름으로 미국 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CLHA(Cross-Linked Hyaluronic Acid·교차결합 히알루론산) 성분을 내세워 보습뿐만 아니라 주름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다. 국내에서 △ CLHA를 이용한 마이크로 구조체와 이에 대한 제조방법 △ 마이크로 구조체 제조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 3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EU·중국·일본 등 약 60국가에서 특허를 진행 중이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미국
홈쇼핑채널 HSE24 론칭…EU 28국가로 판매 확대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주)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가 유럽 홈쇼핑 론칭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내츄럴엔도텍은 독일 최대 규모(유럽 2위) 홈쇼핑기업 HSE24를 통해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에 동시에 론칭한다. HSE24는 이들 국가 이외에도 이탈리아·러시아까지 유럽 5국가에 홈쇼핑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홈쇼핑 론칭에 앞서 내츄럴엔도텍은 유럽 최대 뷰티체인 더글라스와도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고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 내츄럴엔도텍은 더글라스 입점에 이어 2개월 내 홈쇼핑 판매를 개시하고 유럽 내 영업·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이번 론칭을 신호탄으로 유럽 최대 홈쇼핑채널까지 확대, 유럽연합 전체 28국가에까지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다. 올해 내츄럴엔도텍의 해외 수출 비중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이미 미국 온라인 판매가 진행 중이며 일본·말레이시아·태국·홍콩·싱가포르 등의 피부과 병원·에스테틱 채널을 선택, 소비자들의 선택을
내츄럴엔도텍, 두글라스 공급 계약…온·오프채널 동반 공략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주)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가 유럽 시장에 첫 발을 디뎠다. 내츄럴엔도텍은 최근 독일을 비롯한 유럽 내 최대 화장품·뷰티 체인 두글라스를 비롯해 이커머스 판매를 위한 공급 계약을 맺고 오는 5월 론칭, 현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글라스는 유럽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체인으로 유럽 주요 19국가에 2천4백여 곳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3만5천 가지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유럽 최대 시장인 독일 수출을 통해 유럽 전역에 빠른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화장품 시장은 134억 유로 규모(2015년 기준)의 유럽 최대 시장으로 건조한 날씨 특성 상 보습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에 대한 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교차결합 히알루론산’(CLHA·Cross-linked hyaluronic acid)을 기본 성분으로 하는 패치 형태의 피부 침투 약물
‘저널 오프 드럭 타깃팅’…교차결합 히알루론산 독자기술 인정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은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의 주원료 ‘교차결합 히알루론산’(CLHA·Cross-linked Hyaluronic Acid)을 적용한 마이크로 구조체에 관한 연구 논문이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는 SCI급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드럭 타깃팅’(Journal of Drug Targeting)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바르는 화장품의 한계를 넘어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츄럴엔도텍이 개발한 마이크로 구조체가 잇단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과 최근 3건의 특허획득에 이어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에 연구 논문이 게재됨에 따라 명실공히 세계화를 위한 단단한 기반을 갖추게 된 것. 이번에 등재를 완료한 논문은 가천대학교 바이오나노학과 박정환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교차결합 히알루론산 원료의 특성과 이를 적용한 마이크로 구조체의 특성을 주제로 했다. 연구팀은 교차결합 히알루론산과 일반 히알루론산의 비교를 통해 팽윤도와 피부 속 지속시간 등을 분석했다. 수분을 흡수해 부풀어 오르는 팽윤도에 있어서
美 상륙 이어 아르헨티나 수출 계약…피부과·에스테틱 숍 유통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주)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이 최근 미국시장 진출에 이어 아르헨티나 제약사 옥사파마와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옥사파마는 의약품·화장품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제약기업으로 세계적 필러 브랜드 프랑스 ‘필로르가’의 아르헨티나 독점 판매사이기도 하다. 내츄럴엔도텍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옥사파마를 통해 올 상반기 내 현지 피부과 병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해 9월과 11월, 각각 브라질 정부와 페루 정부로부터 화장품으로의 공식 허가를 획득하며 남미 국가 진출을 준비해 왔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중남미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가 구체화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현재 중남미 지역 1위 제약사와 중남미 16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피부과 병원 독점 계약을 논의 중이며 멕시코 최대 제약사 중 하나로 꼽히는 제약사와의 수출 계약도 마무리 단계에 왔다”고 전했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의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마이크로 구조체 패치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패치의 주원료인 교차결합 히알루론산(CLHA·C
내츄럴엔도텍, 론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 전개 판매사이트 오픈…홈쇼핑까지 판매 채널 확대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가 세계 최대의 화장품 시장 미국에 상륙,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선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19일 미국 내 판매 웹사이트(www.mymiracleinanight.com)을 오픈하고 홍보 모델 캐롤 앨트와 함께 촬영한 프로모션 영상을 페이스북 등 SNS에 공개했으며 론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판매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오버나잇 마이크로필러 패치’로 교차결합 히알루론산(CLHA·Cross-linked hyaluronic acid)을 기본 성분으로 한다. 보습뿐만 아니라 주름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내츄럴엔도텍의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최고 권위의 서울대학교병원·아산병원·차병원·가천대학교 등 유수 의료·임상 기관 시험을 통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눈가와 입가의 수분을 늘리고 주름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인정받는데 성공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TV-인포머셜 광고를 준비 중이며 미국 전역 소
브라질 이어 페루 식약청 허가 받아…‘엔도스킨’으로 진출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주)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 http://www.naturalendo.co.kr)의 주력제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가 페루 식약청(DIGEMID)으로부터 화장품 공식 허가를 받았다. 지난 9월 브라질 정부의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남미 국가로서는 두 번째다. 내츄럴엔도텍은 페루 내 피부과 병원에서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내츄럴엔도텍의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마이크로 구조체 패치의 브랜드명으로 페루에서는 엔도스킨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최근 ‘2017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개가를 이루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부여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높은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향후 7년 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인정을 받은 것이다. 내츄럴엔도텍은 페루 화장품 시장의 수입 화장품 점유율이 70%에 육박하고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우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