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은 화장품 안전관리 규제 강화 움직임이 주요 국가·지역별로 현실화하고 있는 상황을 적극 반영하고 각 기업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29일(금)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I-A101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145)에서 제 4차 화장품 안전성 평가 실무 교육을 갖는다. 특히 이날 교육은 화장품 소재·원료 전문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신청은 올코스( www.allcos.biz )의 교육·세미나 탭을 통해 가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이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상담회 운영사업을 본격 진행하는 동시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초청 상담회(국내) △ 베트남 현지 상담회로 구분해 진행하며 국내 화장품 기업의 B2B 비즈니스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해당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신청 제품에 대한 B2B 비즈니스 매칭과 관련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별로 준비사항을 점검한 후 해외 바이어(일본·동남아시아·미국·중국 등)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를 진행하고 바이어-기업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국내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초청 상담회(6월 26일 예정), 베트남 현지 상담회(10월 23일 예정)에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에는 국내 화장품 기업이라면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원활한 수출 활동을 위해서 해외 화장품 인허가를 취득한 기업과 CGMP·ISO22716 등 화장품 생산·품질 관련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우대한다. 베트남 현지 상담회의 경우 항공권은 기업에서 부담
11월 26일 원료 안전성·피부특성은행 사업결과 웨비나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과 천연 원료에 대한 안전성 평가에 대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국가별 피부특성에 따른 제품 개발 가이드라인 구축에 대한 성과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은 오는 11월 26일 ‘화장품 원료 안전성과 피부특성은행 사업 결과 발표 세미나’(실시간 웨비나·줌 프로그램 사용)를 통해 그 동안 진행한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결과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사업 전개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화장품 안전성 정보 평가사업 결과’와 ‘국가별 피부특성 은행 사업 결과’ 등 두 세션 중 첫 세션에서는 ∆국내 다빈도 화장품 원료 안전성 평가 결과 ∆ 천연 원료(7종) 안전성 정보 결과 △ 화장품 예측 시스템과 통합정보 시스템 △ 중국 화장품 법규 변화와 안전성 평가 규정(안) △ 중국 화장품 수출을 위한 실무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연구원이 올해부터 시작한 국가별 피부특성 제품 개발 가이드라인 구축사업에 대한 내용이다. △ 베트남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