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닥터스오더(대표 민경선)가 탈모 방지 전문 플랫폼 ‘우수수’와 손잡고 ‘탈모케어 퍼스널 큐레이션’ 개발에 나선다. 이 회사는 탈모케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실시해 시장을 키워나갈 전략이다. 우선 국내에 판매 중인 탈모방지 제품의 전 성분을 데이터로 구축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탈모진단 솔루션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탈모 방지 앰플도 출시한다. 우수수는 1차 개발한 탈모진단 플랫폼에 자올닥터스오더의 컨설팅을 반영해 제품과 디바이스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올닥터스오더 관계자는 “독일 기술력을 기반으로 탈모 단계별 예방과 대처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탈모 유형이나 두피 타입, 성별, 연령, 유전성 등에 따라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탈모 진단부터 컨설팅까지 가능한 개인화 맞춤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외 시장에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자올 데일리 옵저버는 두피와 모공을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이다. 간편한 USB 디지털 현미경으로 나와 혼자서도 손쉽게 두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PC나 모바일 기기와 연결하면 피부나 두피의 모공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 LED 조명과 1000배율 렌즈를 장착해 미세한 두피 모공까지 선명하게 나타낸다. 이 제품은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KC) 인증을 마쳤다. 전자파 적합성 검사도 거쳐 안전성을 높였다.
자올닥터스오더가 지난 4일 본사에서 ‘제1기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해단식’을 열었다.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은 약 200일 동안 닥터스오더 두피‧탈모 방지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관리 습관을 개선해 효과를 검증했다. 1기 15명 가운데 12명이 탈모 방지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검증단 참가자들은 체험 시작일과 현재의 모발 상태 전후 사진을 제시하며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자올닥터스오더는 가장 뛰어난 효과를 본 1명에게 상금 300만 원과 상장을 전달했다. 나머지 검증단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자올 제품을 선사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올 200일 검증단에게 밤에 샴푸하는 습관과 두피 건강법을 전수했다”며 “탈모는 꾸준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1위를 수상한 된 닉네임 ‘홍생’은 “200일 동안 자올 매니저의 지도를 따르니 모발에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자올닥터스오더는 밤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바른 두피관리를 위해 반드시 밤에 샴푸와 영양공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활동이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두피 모낭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그 전에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씻
탈모로 고민하는 남성이 늘면서 탈모 예방 제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탈모 방지 샴푸는 쉽게 접할 수 있고 사용법이 간편해 사용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서베이가 지난 2월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 2019’에 따르면 ‘탈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답한 남성이 4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대비 6%가 증가한 수치다. 남성 500명 가운데 29.6%는 샴푸를 사용해 탈모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효과에 대한 만족도도 탈모 예방 샴푸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탈모 관리를 하는 남성 중 40.4%가 샴푸로 효과를 봤다고 응답했다. △ 탈모 치료약 복용(16.8%) △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섭취(11.5%) △ 두피 마사지(10.1%) 등이 뒤를 이었다. 탈모 방지 샴푸가 쉽고 빠른 탈모 대처용품으로 떠오르면서 올바른 제품 사용법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두피모발 전문가들은 제품 성분과 제대로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민경선 자올 닥터스오더 대표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설페이트‧파라벤‧실리콘 등 인체 유해성분을 뺀 제품을 골라야 두피 자극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샴푸‧부스터‧셀 부스터‧엣지 부스터 10% 할인 자올 닥터스오더가 이달 25일까지 브랜드 2주년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레드 홀리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레드 홀리데이는 샴푸‧부스터‧셀 부스터‧엣지 부스터를 10% 할인하고 파우치‧미니 샴푸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라‧두타 면세점, 시코르 12개점, 판도라 20개점, 신세계 프리미엄마켓(PK) 1개점에서 진행한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고농축 영양 성분과 분사 용기를 결합한 두피‧탈모 브랜드다. 탈모시장에 리셋 스칼프 루틴(Reset scalp routine)을 제안한 것이 특징. △ 두피 관리용 시너지 부스터 △ 셀 부스터 △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등을 선보이고 있다.
11월 11일 광군절부터 판매 시작 자올 닥터스오더가 중국 알리바바 티몰에 입점했다. 티몰은 방문객만 8억 명에 이르는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중국 전자상거래에서 비중 80%를 차지하고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씻어내는 샴푸에 집중된 탈모 시장에 새로운 두피 관리용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였다. 출시 2년 만에 △ 두바이 시트러스 TV 홈쇼핑 진출 △ 글로벌 유통사 아폴로와 아시아 4개국 수주 계약 △ 덴마크 유통사 뉴헬스와 3년 독점 공급 계약 등을 맺었다. 민경선 자올 대표는 “이번 티몰 브랜드관 입점은 중화권 유통망 확대의 신호탄이자 K뷰티를 이끄는 자올 닥터스오더의 입지를 증명한 계기”라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함께 유통 채널을 다양화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올 닥터스오더가 중국 알리바바 티몰에 입점했다. 티몰은 방문객만 8억 명에 이르는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중국 전자상거래에서 비중 80%를 차지하고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씻어내는 샴푸에 집중된 탈모 시장에 새로운 두피 관리용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였다. 출시 2년 만에 △ 두바이 시트러스 TV 홈쇼핑 진출 △ 글로벌 유통사 아폴로와 아시아 4개국
두피 및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www.thezaol.com)가 콘텐츠 커머스로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모바일 쇼핑 비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SNS 20대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자올 닥터스오더의 영상에서는 탈모의 고민을 안고 있던 사람이 제품 사용 후 3개월 만에 놀라운 변화를 겪게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매주 변화된 모습을 사용자가 직접 영상으로 촬영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실제 상태를 기록할 수 있으며 보정 없는 실제 후기를 영상에 그대로 담아내 소비자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냈다는 평. 자올 닥터스오더는 해당 영상을 통해 매출이 600% 이상 증가하는 등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다. 페이스북 등의 SNS 채널을 통해 자올 닥터스오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인식을 비롯해 제품의 효과에 대한 후기 등이 점차 확산되며 입소문이 매출로 확산된 것. 단순한 입소문에 의한 확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탈모 케어 분야는 연령대가 높거나 심각한 환자 위주로만 인지돼 신상품 진입이 극도로 힘든 상품군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예전과
탈모&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신세계 백화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CHICOR) 강남점에 공식 입점했다. 2016년 12월 론칭한 탈모&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대표 민경선·www.thezaol.com)은 온라인 채널에 이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 라인의 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시코르에 입점해 유통 채널의 다변화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코르는 ‘한국의 세포라’로 불리는 대형 뷰티 편집숍으로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이들의 놀이터로 불린다. 탈모 1천만 시대를 맞아 탈모 및 두피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자올은 샴푸 후 방치되는 두피에 집중했다. 동종업계 타 브랜드들이 탈모방지 샴푸를 강조하고는 있으나 두피와 머리카락을 씻어내는 것만으로는 탈모를 해결할 수 없기에 두피와 모낭에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모발이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두피 부스터인 자올 닥터스오더의 주요 제품 시너지 부스터로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땀이 많아지고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지루성 두피염이 심각해질 수 있다. 때문에 두피 영양 공급을 통한 관
빌수록 뜨거워지는 곳이 있다. 탈모 시장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탈모인구는 700만명. 잠재적 탈모인 300만명까지 더하면 총 1천만명이다. 국민 5명 중 1명은 탈모 고민을 안고 있다는 이야기다. 12월 28일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탈모 진료 인구는 매년 3.6%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대 30대의 젊은 탈모 환자가 늘고 있다. 올초 건강보험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원형 탈모증 환자 16만3785명 가운데 2030 환자는 7만1330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각종 스트레스에 미세먼지, 건조한 날씨 등의 환경적 요인까지 겹치면서 탈모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탈모 시장을 4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규제완화와 맞물려 점차 커지는 탈모 시장 파이 시장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Kantar Worldpanel)이 소비자 패널 서비스를 통해 국내 가구 소비를 기준으로 샴푸 탈모 기능 세그먼트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군소 회사를 제외한 국내 가구 소비 기준 탈모 샴푸 시장은 2015년 386.1억원에서 2016년 613.8억원으로 1.5배 증가했다. 1회이상 탈모 제품을 구매한 구매경험률 역시 8.
㈜커뮤즈파트너스가 독일 자올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탈모&두피 케어 전문 회사 ㈜자올(대표 민경선‧ www.thezaol.com)을 설립하고, 오는 8일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를 론칭한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오랜 전통의 독일 제약회사 닥터 니더마이어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고농축 영양성분과 획기적인 분사 용기로 제품력 및 효율성, 전문성을 모두 갖춘 두피 치유 전문 브랜드다. 그 동안 씻어내는 샴푸에만 집중되어있던 탈모시장에 샴푸만으로는 탈모가 해결 될 수 없다는 슬로건 ‘리셋 스칼프 루틴(‘Reset scalp routine)’을 제안하며, 두피 관리용 시너지 부스터, 셀 부스터, 두피 스케일링 샴푸를 포함한 ‘자올 닥터스오더’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 중 ‘시너지 부스터’는 십자 형태의 획기적인 분사력을 가진 용기로 이루어져 있어 두피에 톡톡 두드려주면 혈행 개선을 돕는 마사지 효과와 함께 영양성분이 두피에 직접 침투되어 모발의 탈락을 막고, 머리카락이 굵고 탄력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셀 부스터’는 산양산삼, 인삼, 효모 추출액과 함께 인체지방줄기세포배양액 추출물을 다량(10%) 함유하고 있어 집중적인 탈모관리에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