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여했다. 쥬스투클렌즈는 이번 대회에서 스킨케어와 클렌징 제품을 선보였다. 과일과 채소를 저온 착즙 공법으로 추출해 제품에 담았다. 특허받은 ‘워터 워시 밤’은 해외 바이어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수분을 50% 이상 함유했다. 제형이 밤‧크림‧폼 3단계로 변한다. 시코르 클렌징밤 부문 1위에 올랐다. 대표 제품 ‘파우더 워시’는 파파인 효소를 담은 클렌저다. 물리적 자극 없이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콤부차 비건 3종은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관리한다. 착즙주스와 콤부차 성분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쥬스투클렌즈 측은 “안전한 자연 성분과 혁신 공법을 결합해 제품을 개발했다. 고기능성 제품과 감각적인 패키지로 유럽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쥬스투클렌즈가 ’엔자임 비트 탱글 마스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석류엔자임과 파파야열매 성분으로 만들었다.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 부드럽게 가꿔준다. 레몬껍질과 제주 비트 추출물이 피부을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오렌지‧시금치‧밀싹 성분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꾼다. 특허 성분인 아쿠아세라마이드‧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피부에 에너지를 제공한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 일차자극 시험을 실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쥬스투클렌즈가 23일까지 ‘2022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한다. 무신사에서 진행하는 행사에서 ‘바이옴 아크 폼 클렌저’를 비롯한 클렌징바‧핸드크림 세트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바이옴 아크 폼 클렌저’는 10월 무신사 뷰티 특가 행사에서 4백개가 판매됐다. 여드름 고민이 많은 남성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다. 이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와 트러블 진정 성분을 함유했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 받았다. 조밀한 거품이 과잉피지를 관리하고 피부를 순하게 세정한다. 피부 진정과 여드름 케어에 도움을 준다. 쥬스투클렌즈 마케팅 관계자는 “패션 플랫폼에서 화장품을 사는 MZ세대가 늘고 있다.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10월 무신사에 입점했다.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알려 나가겠다”고 했다. 쥬스투클렌즈는 비우고 채우는 착즙 주스에서 영감을 받은 클린뷰티 브랜드다. 저온 착즙 공법으로 과채를 압착해 원재료의 신선함을 담았다. 유럽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했다.
쥬스투클렌즈가 K-뷰티 플랫폼 졸스에 입점했다. 졸스(JOLSE)는 2015년 탄생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중소 뷰티 브랜드를 해외 180개국에 선보인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별 판매전략을 세워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영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활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쥬스투클렌즈는 식물을 4℃ 저온 추출해 담은 클린뷰티 브랜드다. 원재료의 신선함과 효능을 살린 클렌징과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은 클렌징밤 파우더클렌징 클렌징워터 등이다. 최근 클린버터 샴푸바와 레스레스 폼 클렌저 등 비건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아마존‧소코글램, 홍콩 오렌지닷, 유럽 미인 코스메틱 등에 진출했다.
쥬스투클렌즈가 큐텐재팬에 브랜드관을 열었다. 워터 워시 밤에 이어 파우더 클렌징과 클린징 오일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쥬스투클렌즈는 비우고 채우는 착즙 주스에서 영감을 받았다. 식물 원재료를 4℃ 장시간 저온 추출해 신선함과 효능을 살렸다. 최근 △ 클린버터 샴푸바 △ 레스레스 폼 클렌저 등 비건 제품을 선보였다. 일본 뷰티시장은 한류 열풍으로 K뷰티 제품의 인기가 높아졌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쇼핑이 확산되며 온라인 채널의 비중이 커졌다. 쥬스투클렌즈는 큐텐재팬을 활용해 클린뷰티를 알릴 계획이다. 회사 측은 “꼼꼼하고 간편한 세안을 원하는 일본 소비자들이 워터 워시 밤을 찾고 있다. 미국 아마존‧소코글램에 이어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쥬스투클렌즈가 패스트파이브 겟 레디 존에 파우더 워시를 협찬했다. 겟 레디 존(GET READY ZONE)은 패스트파이브가 운영하는 공용 공간이다. 강남 3‧5호점, 삼성 3호점, 서울숲점, 용산점, 서울역점에 마련했다. 글로우픽과 매월 주제별 뷰티제품을 선정해 배치한다. 쥬스투클렌즈 파우더 워시는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파파인 파우더를 함유했다. 파우더가 물과 만나면 쫀쫀한 거품으로 변한다. 녹차 브로콜리 아보카도열매를 저온착즙 공법으로 추출했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비타민C가 피부톤을 맑게 유지한다. 1회분씩 포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캠핑이나 여행지에서 활용도가 높다.
쥬스투클렌즈가 20일까지 시코르닷컴 헤어 종합 기획전에 참가한다. 쥬스투클렌즈는 행사에서 샴푸바와 헤어팩바를 40% 할인 판매한다. 클린버터 샴푸바는 건조한 두피를 부드럽게 관리한다. 클린버터 헤어팩바는 모발을 윤기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바이오틴 녹차 검정콩 시어버터 아르간커넬 오일 등을 담았다. 이들 제품은 화학 계면 활성제와 인공염료 등을 배제했다. 식물 유래 저자극 성분으로 만들었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쥬 스투클렌즈가 ‘레스레스 폼 클렌저’를 시코르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레스레스 폼 클렌저’는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부드럽고 쫀쫀한 크림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밀싹 라임 샐러리 등 9가지 과채 성분을 저온 착즙 공법으로 추출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맑고 생기 넘치게 가꿔준다. 식물유래 버터와 6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세안 후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약산성 저자극 제품으로 나왔으며,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쥬스투클렌즈는 10일부터 16일까지 시코르 온라인몰에서 레스레스 폼 클렌저 30% 할인한다. 구매 고객에게 그레인 수 오일 클렌저(20ml)와 레스레스 폼 클렌저 7일 체험분을 증정한다.
쥬스투클렌즈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쥬스투클렌즈는 입점을 기념해 △ 워터 워시 밤 △ 파우더 워시 △ 바이옴 아크 폼 클렌저 기획세트를 각각 선보였다. 워터 워시 밤은 밤(balm) 제형이 크림과 거품 순으로 바뀐다. 풍부한 거품이 노폐물은 지워내고 촉촉함을 남긴다. 파우더 워시는 파파인 효소를 담은 파우더 클렌징이다.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비타민C 성분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한다. 를 함유해 여름철 화사한 피부를 선사한다. 바이옴 아크 폼 클렌저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담았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청결하게 한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 쥬스투클렌즈는 비우고 채우는 착즙 주스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다. 저온 착즙 공법을 사용해 원재료의 신선함을 담았다. FSC 인증 소재 단상자를 사용하고 친환경 택배 포장을 실시하며 클린뷰티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쥬스투클렌즈가 유럽 K-뷰티 매장 미인코스메틱스에 입점했다. 미인코스메틱스는 2014년 중국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리린양이 설립했다. 한국 화장품을 유럽에 소개하기 위해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1호점을 시작으로 마드리드‧발렌시아, 이탈리아 밀라노, 독일 뮌헨 등에 지점을 운영한다. 감각적인 콘셉트와 제품력을 갖춘 K-뷰티를 유통하며 코로나19에도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쥬스투클렌즈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 철학과 품질력 등에 힘입어 입점이 결정됐다. 입점 품목은 △ 워터워시밤 △ 파우더워시 △ 그레인수클렌징오일 △ 바이옴아크폼클렌져 ▴ 카밍클린워터 △ 비니거 콤부차 에센스 등이다. 쥬스투클렌즈는 자연에서 온 재료로 피부 본연의 힘을 지키는 클린뷰티 브랜드다. 마시는 착즙 주스에서 영감을 받았다. 원재료에 저온 착즙 공법을 적용해 신선함과 영양을 살렸다. 대표 제품 워터워시밤은 이중 세안 없이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제형이 밤에서 폼으로 변하면서 깔끔한 세정 효과를 제공한다. 세안 후 피부를 산뜻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회사 측은 “미국‧동남아‧중동에 이어 유럽시장에 진출했다.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했다.
쥬스투클렌즈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비건 비누 클린버터를 선보였다. 클린버터는 비누 형태의 클렌징 제품이다. 피부 유효 성분을 고체로 압착했다. 화학 계면활성제, 인공염료, 합성향료, 유해 성분을 배제했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팜오일과 아보카도 오일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저온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담았다. FSC 인증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 모이스처 바 △ 콜드 프레스드 바 △ 샴푸 바 △ 헤어팩 바 등 4종으로 나왔다. 얼굴부터 몸, 모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쥬스투클렌즈가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에 입점했다. 품목은 워터워시밤을 포함한 저자극 클렌징 5종과 스킨케어 ‘비니거 콤부차 에센스’ 등이다. 이 회사는 롯데온 입점을 기념해 전 제품을 15% 할인하고, 베스트셀러 3종 샘플로 구성된 미니 클린 박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쥬스투클렌즈는 저온 착즙 공법을 사용해 원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피부 겉과 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본연의 힘을 키우는 클린 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워터워시밤은 밤에서 크림, 크림에서 폼으로 변하는 제픔이다.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지우고 촉촉함과 산뜻함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