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출시 후 내추럴 샴푸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온 엘라스틴 오가니스트 샴푸가 성분은 물론 향기 지속력까지 업그레이드해 ‘약산성 비건 샴푸’로 새롭게 탄생했다. 리뉴얼 출시한 엘라스틴 오가니스트 샴푸는 자연의 영양을 담아 △ 체리블라썸 △ 모로코 아르간 오일 △ 로즈마리 △ 페퍼민트 △ 히말라야 핑크솔트 등을 함유, 고객의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그린 에센스와 식물 유래 세정 성분 등을 담은 ‘그린-릴리프 포뮬러’ 10,000ppm을 함유, 두피와 모발을 더욱 깨끗하게 정화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비건 인증을 획득, 약산성 비건 샴푸로 업그레이드했다. 실리콘·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20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약산성 포뮬러로 두피 자극을 줄이는 동시에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도 획득했다. 모든 제품에는 체취 마스킹 특허성분을 적용했다. 잔향이 48시간까지 지속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정수리 냄새 없이 향기로운 두피케어가 가능하다. 소비자 테스트 결과 응답자 100%가 “단 1회 만에 두피·정수리 냄새 개선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엘라
록시땅 ‘2022 쎄르지에 에뚜알 에디션’은 달콤한 체리와 은은한 머스크 향을 담았다. 프로방스 벚꽃 길을 걷는 듯한 신비로움을 전한다. △ 오 드 뚜왈렛 △ 샤워 젤 △ 바디 밀크 △ 핸드크림 △ 프레시 미스트 등 5종으로 나왔다. 대표 제품은 체리블라썸 쎄르지에 에뚜알 오드 뚜왈렛(50ml)이다. 프랑스 남부 뤼베론산 체리와 체리꽃 성분을 함유했다. 맥박이 뛰는 곳에 뿌리면 달콤하고 싱그러운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체리블라썸 쎄르지에 쉬머링 바디밀크는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한다. 글리세린과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금빛 은빛 쉬머링 입자가 광채를 선사한다. 체리 블라썸 쎄르지에 에뚜알 쉬머링 핸드크림은 젤 제형으로 이뤄졌다. 손에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들며 보습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