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이 레오제이와 손잡고 ‘커버 퍼펙션’ 품질을 알렸다. 더샘(대표 임진서)은 12일부터 27일까지 레오제이 셀렉트 스토어에 제품을 전시했다. 셀렉트 스토어는 레오제이가 선정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138만 구독자를 보유한 레오제이는 다양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였다. 더샘은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등을 매장에 진열했다. 레오제이가 유튜브 영상에서 ‘다크서클을 책임져주는 아이템’이라고 강조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셀렉트 스토어 방문객은 “레오제이가 추천해 사용해 보니 정말 좋다”, “컨실러 펜슬이라 쓰기 편해 바로 구매했다”, “제품 설명을 들은 뒤 체험하니 더 만족스럽다” 등 다양한 평을 남겼다. 더샘 관계자는 “셀렉트 스토어는 기존 팝업스토어와 차별성을 강화했다. 뷰티 크리에이터와 소비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뷰티를 경험했다. 레오제이 컨실러로 입소문 난 커버 퍼펙션을 국내외에 널리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샘(대표 임진서)이 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아이 엠 더 샘’(I AM) THE SAEM)을 내세웠다. 커버 퍼펙션을 비롯해 더샘 대표 제품을 소개한다. 장소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 17길 5이다.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 연다. 더샘은 방문객에게 피부 유형에 맞는 ‘트리플 팟 컨실러’를 증정한다. 100% 당첨되는 에어볼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더샘은 공병이나 컨실러를 가져오면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로 교환해준다. 색조 제품 3종을 5천원에 판매하고 수익금을 동물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도 펼친다. 이색 디저트로 만날 수 있다. 더샘은 오푸(OAFU) 카페와 손잡고 케이크와 음료를 만들었다. ‘트리플 팟 컨실러’와 ‘컨실러 쿠션 리뉴’ 모양 케이크, ‘새미스 에이드 샷 틴트’ 색을 담은 음료 등이다. 더샘 관계자는 “커버 퍼펙션을 색다르게 알리기 위해 팝업매장을 준비했다. 신제품부터 베스트셀러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