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커버 퍼펙션 듀얼 컨실러 펜슬’은 피부 잡티를 가려 화장의 완성도를 높인다. 라이트와 내추럴 두 색상으로 이뤄져 정교한 커버력을 선사한다. 잡티의 색과 모양에 따라 섬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이트 색은 옅고 넓은 부위의 잡티를 가려준다. 피부 톤업 효과도 제공한다. 눈 밑 음영을 주는 애교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내추럴 컬러는 트러블과 주근깨를 커버한다. 진한 잡티를 가리고 메이크업 수정 시 편리하다.
루나 컨실 블렌더 팔레트는 다섯가지 컨실러를 담았다. 피부 잡티 커버부터 톤 보정까지 한번에 해결한다. 피부 부위별 섬세한 커버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 잡티‧홍조 등 붉은기를 가리는 ‘그린’ △ 다크서클용 ‘미디움 피치’ △ 짙은 잡티를 해결하는 ‘바닐라’ △ 커버와 쉐이딩이 가능한 ‘베이지’ △ 블렌딩‧하이라이트를 위한 ‘퓨어 브라이트’ 5가지 컬러를 팔레트로 구성됐다. 이들 색상은 각각 또는 섞어서 쓸 수 있다. 퓨어 브라이트는 톤과 밝기를 조정하는 블렌딩 컬러다. 다른 색과 함께 쓰면 밝은 톤부터 어두운 톤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샬롯틸버리가 가을용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세 가지를 내놨다. 칙칙한 피부 톤에 진주빛 광채를 주고 유분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에 시달리는 피부를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나타낸다. 샬롯틸버리 ‘에어브러쉬 브라이트닝 플로리스 피니쉬’는 피부에 빛을 더한다. 빛 반사 기술과 펄 성분이 칙칙한 피부를 밝혀준다.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연출한다. 샬롯틸버리 ‘에어브러쉬 플로리스 피니쉬’는 피부 결점과 모공을 메운다. 고운 파우더가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한다.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말끔하게 유지한다. 샬롯틸버리 ‘뷰티풀 스킨 래디언트 컨실러’는 포인트 부위에 사용한다. 눈 밑이나 이마에 바르면 입체감을 제공한다.
루나 컨실 팟은 메이크업 전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쿠션‧파운데이션 사용 전 눈 밑 다크 서클이나 잡티‧트러블 부위에 바르면 된다. 고민 부위를 커버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한다. 미네랄 파우더와 피지를 흡착하는 구상 파우더가 들어 있다. 피부에 부드럽고 보송하게 발린다. 소프트 파우더를 함유해 뭉침 없이 펴발린다. 피부 밀착력이 우수해 들뜸없이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선사한다. 색상은 △ 핑크빛 살몬 △ 노란빛 바닐라 두 가지다.
한스킨 블레미쉬커버 라이트핏 컨실러는 피부 결점과 트러블 흔적을 가려준다. 파우더가 피지와 유분을 흡착한다. 균일한 미세입자가 피부 굴곡을 촘촘하게 매워 커버력을 높인다. 허브 복합체 6종이 들어 있어 보습 효과를 준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넓은 사선 부분은 밀착 커버가 가능하다. 팁 엣지 부분은 스팟 부위에 바르기 적합하다. 색상은 △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위한 1호 ‘포슬린’ △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2호 ‘라이트베이지’ △ 차분하며 피부 음영 효과가 있는 3호 ‘내추럴베이지’ 등 3종이다. 이 제품은 논 코메도제닉(NON-COSMEDOGENIC) 시험을 실시했다.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피부 저자극 시험도 마쳐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루나 롱래스팅 스웨이드핏 컨실러는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해 보송한 피부를 표현한다. 미세한 코팅 파우더와 고밀착 폴리머가 마스크 착용에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블랙 트러플이 들어 있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로즈마리 티트리잎 블루 플라워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를 준다. 초슬림 펜촉 어플리케이터가 눈가 피부와 코 옆 등을 섬세하게 커버한다.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차단(SPF34, PA++)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마스크프루프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력과 묻어남 방지 효과를 입증했다. 색상은 △ 밝고 화사한 라이트 베이지 △ 은은한 피부톤을 위한 내추럴 베이지 2종으로 나왔다.
더샘(대표 김중천)이 22일까지 글로우픽에서 ‘커버 퍼펙션 픽실러’ 체험단 천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에게 커버 퍼펙션 픽실러 △ 01 클리어 베이지 △ 1.5 내추럴 베이지 △ 02 리치 베이지 등 세가지 색으로 구성한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이 키트는 정품과 같은 디자인의 소형 케이스로 제작해 휴대가 편리하다. 더샘의 커버 퍼펙션 픽실러는 피부에 스며들 듯 가볍게 밀착한다. 피부 표면에 코팅막을 만들어 마스크를 오랜 시간 써도 묻어나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 8시간 색상 지속력 시험과 마스크 묻어남 방지 테스트를 마쳤다. 이 제품은 픽서를 뿌린 듯 깔끔한 메이크업 고정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잡티나 요철 등 결점을 깔끔하게 가려준다. 더샘 관계자는 “마스크에 안전한 화장품이 인기다. 커버 퍼펙션 픽실러는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밀착력이 우수하다. 임상 실험을 통해 마스프 프루프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전했다.
루나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는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솜털 쿠션 팁을 적용해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한다. 봉 형태로 나와 피부 트러블‧기미‧점은 물론 눈가 피부‧코 옆 등을 섬세하게 커버한다. 별도의 퍼프나 브러시 없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메가 에센스 64%가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한다. 병풀잎‧마데카소사이드‧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전한다. 색상은 △ 밝은 피부 톤을 위한 라이트 베이지 △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나타내는 내추럴 베이지 2종이다.
에이솔루션 아크네 세이프 리페어 얼티밋 컨실러는 트러블 피부를 커버한다.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한 제품을 인증하는 논코메도제닉(non-cosmedogenic) 시험을 마쳤다. 또 △ 메이크업 24시간 지속 △ 피부 자극 완화 △ 진정 효과 평가시험을 완료했다. 피부 트러블을 가리면서 반복되는 화장으로 심해지는 트러블까지 한번에 관리한다는 설명. 에이솔루션의 독자적 피부 기술인 ‘9 아크네 코어 솔루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이풀뿌리‧육계나무껍질 추출물 등 6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아크네 솔루션 복합체가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킨다. 코어 솔루션 복합체는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가 일본 앳코스메가 주최한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19’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19는 회원들이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1년 동안 작성한 리뷰 약 72만 건을 바탕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컨실러로 뽑혔다. 메이크업 베이스‧컨실러 부문에서 줄곧 상위권에 올랐다. 일본 프라자나 로프트 등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잇고 있다. 이 제품은 다크서클‧기미‧주근깨 등 국소 부위의 잡티를 가려준다. 지속력과 커버력이 우수하다. 피부 톤과 고민 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색상을 10가지로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더샘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철저한 시장 분석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일본 앳코스메의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한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베네피트 보-잉 케이크리스 컨실러는 다양한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부드럽고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뭉침 없이 고르게 밀착한다. 적은 양을 발라도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유연하게 휘는 쿠션 팁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하면 피부 고민별 맞춤형 커버가 가능하다. 어플리케이터의 넓은 부분은 홍조‧다크서클 등 넓은 잡티를 가려준다. 끝 부분을 국소 부위에 사용하면 섬세한 커버가 완성된다. 또 사선 부분을 이용하면 하이라이팅과 컨투어링 효과를 준다. 24시간 지속력을 갖췄으며 땀과 물에도 안전하다. 색상은 6가지로 나와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2호는 휴대가 간편한 3ml 용량으로 선보였다.
더마펌은 자사 브랜드인 라보 드 더마펌을 통해 듀얼 콜라제닉 쿠션을 선보였다. 더마펌의 재생비비크림 기술력을 바탕으로 쿠션 파운데이션을 개발, 민감성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듀얼 콜라제닉 쿠션은 피부에 침투가 가능한 500달톤 이하의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촉촉한 수분광 피부를 연출해주며 강력한 진정과 보습을 선사하는 들깻잎추출물, 아줄렌 성분으로 피부가 하루 종일 숨쉴 수 있도록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특히 컨투어링 메이크업이 가능한 컨실러와 쉐딩이 한 곳에 들어 있는 신개념 3in1 기능성 멀티쿠션이다. 8천760여 시간을 공들여 개발한 라보 드 더마펌 듀얼 콜라제닉 쿠션은 리필용기에 뚜껑이 덮여 있는 2단계 패키지로 외부 공기를 차단해 내용물이 새거나 마르지 않고 신선한 텍스처를 유지해준다. 또한 물방울 모양의 엣지 퍼프로 섬세하고 정교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퍼프 원단 자체에 클린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곰팡이와 세균 증식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더마펌 관계자는 “이미 출시 전부터 제품 문의가 이어져 뜨거운 반응을 직접 느끼고 있다”며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 컬러의 디자인은 물론 기본적인 메이크업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