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세니떼 골든셀 멜라글로우 비비크림 로즈베이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 미백 △ 주름 개선 △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췄다.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힌다. 눈에 보이는 기미와 잡티를 가려 투명 결광을 연출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글루타치온‧PDRN 성분이 피부를 하얗고 건강하게 가꾼다. 피부에 부드럽고 얇게 펴발리며 가볍게 밀착한다. 시간이 지나도 맑고 균일한 피부 톤을 표현한다. 로즈베이지색이 피부 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세니떼 골든셀 멜라글로우 비비크림은 세니떼 뷰티숍이나 코리아나화장품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코리아나화장박물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이 호주에서 ‘자연의 빛, 옻칠’ 기획전을 연다. 6월 21일까지 호주디자인센터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등에서 진행한다. ‘자연의 빛, 옻칠’ 전시회에서는 한국 전통의 미를 소개한다. 2천년 역사를 지닌 옻칠문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70점을 선보인다. 코리아나화장박물관 소장품인 19세기 남녀 장신구·식기와 현대 작가 작품 등으로 구성했다. 유상옥 코리아나화장박물관 관장은 “선조들의 손길이 머문 옻칠 공예품을 호주에 전시했다. 옻칠로 마감한 일상용품과 전통 옻칠기법을 계승한 현대 예술품이 어우러졌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의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박물관은 2003년 설립됐다.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이 수집한 컬렉션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2006년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화장문화전을 열었다. 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어 △ 중국 베이징(2009) △ 영국 런던(2013) △ 일본 오사카와 도쿄(2014) 등에서 한국 전통 화장문화전을 개최했다. 미국 뉴욕(2019)과 필리핀 마닐라(2022)에서 한국의 전통 모자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문화교류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2일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경영 전략을 선포했다. 이 회사는 ‘소비자를 늘리자’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를 실현할 3대 경영방침은 △ 신직판 혁신 △ 해외‧온라인 고객 개척 △ 소비자 중심 등으로 세웠다. 온라인 마케팅과 고객 증대에 중점을 두고 혁신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는 신년사에서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외 고객을 개척할 계획이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직판을 혁신해 30년 전 코리아나의 성공신화를 재현해 나가자”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에 진출하며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2019년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제품품질혁신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제품품질‧R&D‧환경‧디자인‧소비자 5개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이 11월 30일 서울 서초동 두성페이퍼갤러리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4개 부문을 휩쓸었다. 출품 제품은 △ 위네이지 프리미엄 로즈바이탈 라인 △ 라비다 선 솔루션 △ 텐세컨즈 리디자인 △ 앰플엔 블레미샷 & 인탱글샷 등이다. 위네이지 로즈바이탈은 브론즈 본상을 수상했다. 분홍색에 우아한 장미 문양을 적용했다.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오일 성분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다. 팩스타상은 △ 라비다 선 솔루션 △ 텐세컨즈 리디자인 △ 앰플엔 블레미샷 & 인탱글샷이 받았다. 라비다 선 솔루션은 고급 색상과 아이콘으로 제품 이미지를 강조했다. 텐세컨즈 리디자인은 화려하고 독창적인 용기로 점수를 얻었다. 앰플엔은 친환경 라벨과 미니멀한 단상자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35년 업력의 브랜드 가치를 디자인에도 담아내려 노력했다. 제품 특징을 살리면서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앰플’ 기획세트가 9월 올리브영 세일에서 이틀 만에 품절됐다. 올리브영 ‘올영세일’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됐다. 올리브영 대표 행사로, 1년에 4번 열린다.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앰플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고 힘 있게 가꿔준다. 세 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이뤄진 세라풀 복합체를 담았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마쳤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앰플엔은 브랜드 모델인 더보이즈 현재와 다양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앰플을 비롯한 가을 보습 제품을 폭넓게 알린다는 목표다. 앰플엔 관계자는 “세라마이드샷 앰플은 피부를 튼튼하고 탄력있게 한다. 피부 속 수분이 외부로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준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말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이 브랜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6월 14일까지 ‘앰플:엔 답이 있다, 앰플엔’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모집한다. 이미지‧영상‧웹툰‧캐릭터‧기획안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6월 28일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한다. 상금은 △ 대상(1팀) 300만원 △ 최우수상(3팀) 100만원 △ 우수상(6팀) 50만원 △ 입선(10팀) 10만원 등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앰플엔 브랜드와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앰플엔은 35년 전통의 코리아나화장품이 선보인 앰플 전문 브랜드다. 특허 성분을 배합해 현대인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고 말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이 데일리 마일드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피부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균형 있게 담았다. 데일리 마일드 바디워시는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젤 제형이 물과 닿으면 풍성한 거품을 생성한다. 샤워 후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유지한다. 데일리 마일드 바디로션은 보습 특허 성분인 자일리톨 복합체를 담았다. 달맞이꽃‧마카다미아씨 오일과 사카라이드 아이소머레이트를 결합했다. 피부에 산뜻하게 펴발리면서 탄탄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은 약산성 제형으로 나왔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35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결합해 가족용 보디제품을 개발했다. 사계절 내내 쓰기 편하도록 순한 성분을 사용했다.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매끄럽게 유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 마일드 바디 제품은 이달 말까지 코리아나화장품 공식 온라인몰에서 특가에 판매된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2일 경기 광교 사옥에서 2023년 시무식을 열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23년 슬로건을 ‘고객 모시자’로 내세웠다. 3대 경영방침은 △ 직판 혁신 △ 마케팅 강화 △ 고객 중심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무식에서는 지난 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임직원을 시상했다. 이 회사는 베트남 태국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동남아 시장에 진출했다.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화장품업계 최초로 제품품질‧R&D‧환경‧디자인‧소비자 5개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석권했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는 신년사에서 “세계 경제가 복합 불황에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나화장품은 직판 활동의 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고객 중심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코리아나바이오 사업을 확대해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이 ‘프리엔제 아줄렌 캄 앰플’을 선보였다. ‘프리엔제 아줄렌 캄 앰플’은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캐모마일 성분이 예민해진 피부를 다독인다. 캐모마일에서 순도 95% 이상의 아줄렌을 추출해 담았다. 아줄렌과 글루코실루틴을 배합해 안정성을 높였다. 인공색소를 배제한 보랏빛 앰플이 피부에 얇게 밀착해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D-판테놀 성분이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고 보호한다. 안젤리카와 제주산 푸른 수국, 악티게닌, 자일리톨 복합체가 피부를 윤기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손상 피부의 일시적 진정·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시험도 마쳤다. 지속 가능한 건강함을 추구하는 프리엔제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라벨과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세니떼 해피버치 유브이 멀티밤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를 보유해 따가운 햇빛에서 피부를 보호한다. 자작나무 수액과 히알루론산‧아미노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보습 성분 68%를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매끄럽게 한다. 수분 크림을 밤 제형으로 만들어 피부에 뭉침없이 산뜻하게 펴발린다. 내추럴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코리아나화장품이 7일 뷰티 크리에이터 유리숍과 ‘앰플엔 블레미샷 앰플’ 마켓을 열었다. 이번 소셜 마켓에서 ‘앰플엔 블레미샷 앰플’은 2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유리숍은 한 달 동안 앰플을 사용해본 경험담을 공유했다. 4월 출시를 앞둔 이 앰플은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기미·잡티·주근깨 등을 관리한다. 피부 흔적을 케어하고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앰플엔 특허 성분인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과 멜라케어 등이 피부를 하얗고 맑게 가꾼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으로 담아 미백 시너지를 높였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제품 사용 7일 후 기미‧잡티‧주근깨 등 색소침착 면적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확인했다. 지속적으로 사용 시 피부 겉 기미 수부터 피부 표면 아래 깊은 기미 수까지 개선한다. 앰플엔 관계자는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고기능성 앰플을 개발했다. 4월 블레미샷 앰플을 공식 판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위네이지 프리미엄 로즈 바이탈 앰플은 피부에 화사한 생기를 선사한다. 겨울철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터키 다마스크 장미가 피부에 신선한 생명력을 전한다. 장미꽃에서 추출한 수분과 오일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아울러 알프스 장미 식물줄기세포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비타민 E 유도체와 핑크 비타 캡슐이 문지르는 순간 피부에 녹아들며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에서 추출한 로즈 스템셀 성분의 수분 공급 및 피부 장벽 관리로 피부결 케어에 도움을 준다. 우아하고 은은한 장미향을 담아 일상 속 지친 기분을 달래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