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이 홀리데이 한정판을 출시했다. 마이테 프랑키(Maite Franchi)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했다. 1851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연 키엘 약국의 모습을 기하학적 패턴과 생생한 컬러로 표현했다. 이번 한정판은 키엘 베스트셀러 △ 울트라 훼이셜 크림 △ 칼렌듈라 꽃잎 토너 △ 투명 에센스 △ 크렘 드 꼬르 △ 크렘 드 꼬르 휩트 바디 버터 △ 레몬 버터 립밤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보디 스크럽 비누인 ‘센티드 스크럽 솝’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몽‧라벤더‧코리엔더 등 세 가지의 향으로 나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키엘 2020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키엘 매장 57곳과 공식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키엘이 화이트 데이를 맞아 수분크림 선물 세트를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 선보인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50ml)과 클렌저‧토너 등으로 구성했다. 특별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피부 겉고 속에 보습감을 채워준다. 사용 후 피부 수분을 2배 높이고 피부 장벽을 47.9% 강화한다.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에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