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이 ‘흑당근 비타A 레티놀 탄력’ 앰플과 크림을 선보였다. 제주 유기농 흑당근 추출물과 레티놀을 배합해 피부 탄력을 높인다. 비타민A가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산화되기 쉬운 레티놀을 리포좀 캡슐로 가공했다. 저자극 레티놀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흑당근 비타A 레티놀 탄력 앰플’은 모공을 관리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이마‧눈가‧팔자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흑당근 비타A 레티놀 탄력 크림’은 피부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레티놀‧판테놀‧히알루론산‧베타글루칸 성분을 담았다.
AHC 옴므 프로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남성 피부용 탄력 크림이다. 프로틴부스터 액티션이 남성의 여덟 가지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AHC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핵심 기능을 담았다. 단백질과 콜라겐 성분이 남성 피부를 젊고 탱탱하게 관리한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을 관리한다.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 피부를 위해 산뜻한 제형으로 나왔다.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모공의 1/300 크기로 쪼갠 마이크로 컷 기술로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세안이나 면도 후 적당량을 덜어 눈가부터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발라 흡수시키면 된다. AHC는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옴므 프로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1+1 기획 세트를 판매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AHC 남성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프리미엄 EX 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15ml)를 준다. 2만원 이상 사면 에센스 케어 에메랄드 클렌징 폼(50ml)을 증정한다.
파우더룸이 HK이노엔과 손잡고 비원츠를 선보였다. 비원츠(be+wants)는 2030층을 위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다. 파우더룸의 코크리에이션(Co-Creation)인 투게더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파우더룸 이용자 2천5백여명의 목소리를 반영해 HK이노엔이 개발했다. 뷰티 고관여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품질력을 높이고 사용감을 최적화했다. 비원츠는 ‘지못美-지키는 안티에이징’을 콘셉트로 삼았다. ‘지못美’는 ‘지켜주지 못한 피부야 미안해’ 또는 ‘지키는 피부의 아름다움’을 뜻한다. 기능성 스킨케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20대의 피부 탄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비원츠는 탄력케어 제품으로 △ 수분 세럼 ‘소프트닝 워밍업’ △ 유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밸런싱 에센스 로션’ △ 수분 코팅 미스트 ‘모이스처 코팅 리퀴드’ 등을 내놨다. 이들 제품은 아리연꽃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 아리연꽃 추출물은 △ 피부개선용 △ 항산화용 △ 안티폴루션용 조성물로 특허받은 화장품 원료다. 비원츠 스킨케어 3종은 2030세대가 매일 부담없이 사용하도록 가벼운 사용감에 초점을 뒀다. 유분기 많고 무거운 제형으로 구성된 기존 주름개선 제품에 비
클리오 스킨케어 브랜드 알파비가 ‘얼티미트 콜라겐 리프트 크림’을 출시한다. 얼티미트 콜라겐 리프트 크림은 피부 탄력과 주름 관리에 도움을 준다. 프랑스산 저분자 피쉬콜라겐 성분과 특허받은 히알루론산을 담았다. 수분 흡수력을 높여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토니모리 호박즙 반쪽 크림은 피부를 탄력있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호박‧호박씨 추출물과 우엉‧생강 성분이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 준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면 탄탄한 피부로 유지한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을 실시해 크림 도포 후 안면부 피부 볼륨(붓기)이 감소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쿨링 성분이 들어 있어 얼굴에 시원하고 산뜻하게 발린다. 그린 워터리 플로럴 향을 넣어 싱그러운 기분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