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차 세계모발학회’에서 탈모 완화 신소재를 발표한다. 이 회사는 학회에서 ‘L-Tetrahydropalmatine의 탈모 완화 연구’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 L-Tetrahydropalmatine(L-테트라히드로팔마틴, 이하 L-THP)은 현호색의 주 성분이다. 현호색(玄胡索)은 여러해살이풀로 진통‧항염 약재로 활용해왔다. 애경산업은 이번 연구에서 L-THP의 탈모 완화 효능을 규명했다. L-THP가 인체 유래 모유두세포와 외모근초세포의 증식을 돕는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모발 성장인자인 △ VSCN(Versican) △ ALP(Alkaline Phosphatase) △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의 발현을 유도했다. 특히 L-THP는 인체 모낭 실험에서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모낭 퇴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애경산업은 연구에서 L-THP의 탈모 완화 기능을 입증했다. L-THP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했다. 성분명 ‘테트라하이드로팔마틴’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비고시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카이스트 샴푸로 불리는 ‘그래비티 샴푸’가 홈쇼핑 초신성으로 떠올랐다. 이 제품은 26일 롯데홈쇼핑에서 1분에 2,400만 원 팔렸다. 40분만에 총 매출 10억 원을 올리며, 올해 롯데홈쇼핑 샴푸 부문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폴리페놀팩토리(대표 이해신)는 10월 26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그래비티 헤어 리프팅 샴푸 스트롱’을 판매했다. 이날 그래비티 샴푸의 분당 최고 매출액은 2,400만 원. 준비한 샴푸 3만3천 개가 빠르게 매진됐다. 9월 론칭 방송에서도 약 2만병을 판매해 연이은 흥행을 기록했다. 그래비티 샴푸는 카이스트 연구팀이 개발했다. 연구팀을 이끄는 이해신 교수는 폴리페놀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그는 샴푸에 카이스트의 폴리페놀 기술을 적용, 탈모와 모발볼륨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탈모와 빈모로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인기다. 그래비티 샴푸는 카이스트 특허 성분 ‘리프트맥스’(LiftMax 308™)로 제조했다. 모발에 즉각적인 폴리페놀 보호막을 만들어 윤기있고 건강하게 해준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다양한 효능을 입증했다. 1회 사용 시 모발 굵기가 19.22%, 헤어 볼륨이 87.27% 증가했다. 2주 사용 후 모발
자올 닥터스오더, 200일 리얼 검증단 후기 발표 자올 닥터스오더가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후기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 달 15일 검증단 15명을 모집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검증단은 자올 닥터스오더 두피&탈모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했다. 자올 두피 케어 전담 매니저가 이들을 지도했다. 제품 체험 한달을 맞아 검증단은 다양한 사용 후기를 남겼다. 닉네임 KKOTOKI는 30일차 후기에 “모공 속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오는 것과 머리카락에 힘이 생겨 볼륨감이 달라진 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닉네임 라푼젤은 “머리만 만져도 머리카락이 빠졌었는데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닉네임 촤라란은 “시간이 지날수록 잔머리가 자라는 게 보인다. 한 달째 많은 변화가 생겨 두피관리가 귀찮지 않다”고 전했다. 자올 검증단이 찍은 현미경 사진은 변화를 뒷받침한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검증단이 두피 현미경으로 찍은 1일차 사진과 4주 후 사진을 비교 발표했다. 4주 후 사진에서는 두피가 깨끗해지고 잔머리와 함께 새싹 머리카락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다. 또 머리카락의 볼륨감과 탄력이 강화됐다. 자올 리얼 검증단의 탈모 개선 과정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