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살리실산 대체 원료 ‘토타락신’ 개발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살리실산을 대체할 여드름 완화 기능성 천연유래 소재를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비고시 원료 허가를 획득했다. 코스맥스는 여드름 완화 기능성 성분 '토타락신‘(Totaraxin™)에 대한 식약처 비고시 원료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토타락신은 뉴질랜드 자생 침엽수 토타라 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토타라 나무는 항균력이 뛰어나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예로부터 해열, 콜레라 치료를 목적으로 애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스맥스는 자체 공정을 통해 토타라 나무에서 순도 98% 이상의 고순도 여드름 완화 성분 토타락신을 추출했다. 토타락신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 여드름 원인이 될 수 있는 피지 억제 △ 여드름균 억제 △ 여드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토타락신은 여드름 완화 기능성 고시 원료 살리실산을 대체할 수 있는 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전망이다. 현재 화장품 업계에서 살리실산은 각질 연화제로 널리 사용 중이다. 코스맥스는 토타락신을 주성분으로 여드름 완화 기능성 세안제 ‘맥스그린 클렌저’를 개발했다. 맥스그린 클렌저는 효능성분과 피부의 접촉 시간을 늘릴 수 있는 팩-투-폼(pack to fo